15~16년도 방탄이 너무 그립다

ㅇㅇ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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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때문에 힘들기야 힘들었지만 그런거 다 빼고 보면 솔직히 덕질에 있어서는 최고의 시기였음 그땐 빌보드같은 순위 성적 압박도 매체에서 주는 띄어줄때 특유의 그 부담감도 별로 없었고 음악방송1위 하는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했어 그냥 방탄이나 소속사나 소소한 떡밥도 엄청 터뜨려주던때라 아미들끼리 오순도순 덕질하고 드립치고 방탄이랑도 공카에서 소통 대화도 엄청 많이하고 일상 떡밥같은것도 곧잘 뿌려주고 그래서 진짜 완전 옆집오빠같은 느낌이었어서 편하면서도 또 설레고 힐링되고 그랬었는데 그냥 우리도 그러던때가 있었긴 있었구나 싶어서 걍 너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