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라고 우습게 보고 부업한 돈을 안줍니다

세상에못된놈천지2018.06.01
조회33,298


안녕하세요 판에 올라오는 황당한 얘기, 사이다 얘기 보면서 같이 화내고 시원해 했었는데이번에 제가 딥빡하는 일을 당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부업으로 에코백을 만드는 일을 했었는데 제품 수거해가놓고도그 업체에서 돈을 안줍니다
일 시작하고 지금까지 1년정도 됐구요. 매일 말일에 준다, 다음달에 준다 이러면서 1년을 미뤘습니다

평창올림픽때 사용됐던 가방이라 자기네가 돈을 못받았네 어쩌네는 말이 안되구요
이 업체 말로는 자기네가 거래한 회사가 문제가 생겨 회생절차에 들어가는 바람에 돈을 줄수 없게됐다회생절차 끝나고 주겠다 이러면서 미뤘었어요

엄마가 맨날 전화하고 무슨말이냐고해서 반은 받은 상황인데 나머지 돈을 줄생각을 안합니다
엄마혼자 해결하시겠다고 하다가 저한테 얘기하셔서 제가 통화를 해봤더니 하는말이 기가 막힙니다
업체 - 그 업체가 회생 절차 진행중인데 이번건까지 포함되있어서 자기네도 처리를 못받았다
저 - 그건 사장님과 그 업체의 계약인거고 우리는 사장님과 계약이 된거기 때문에, 사장님이 의뢰를 했으니 주는게 맞다  제가 왜 그 회사 사정을 봐주냐   
업체-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회생절차라 어쩌고 저쩌고

저 말만 반복합니다


다행히 큰돈 아니고 10만원이 안되지만 괘씸해서 꼭 받아야겠습니다
전화도 모르는번호는 받는데 엄마번호는 안받아요 ㅋㅋㅋㅋㅋ 골라받고 앉아있습니다문자에는 답을하면서 ... 나이먹고 나이값도 못하더라구요... 약이올라요 ㅠㅠㅠ
얼마전에 다른케이스이지만 가계약금들고 날라서 인실*시키신 사무장님 글 보면서 와 저렇게 악질인 사람 혼쭐내주고 싶은데 뭘 알아야지요 ㅠ
고용노동부에 알아봤는데 부업이나 건건이 진행한 일들은 도급으로 보기때문에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 어떻게 해야 저 뻔뻔한 인간을 혼내줄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