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만난지는 330일정도 됐고정말 잘 맞고 속궁합(?) 잘 맞고 꽁냥꽁냥 만나고 있어요ㅋㅋ많이 싸우는 편은 아니고 한달에 한번 싸우는 편인데만나서는 얼굴 봐서 서로 헤헤 거리다가 전화만 하면 싸우네요 ㅋㅋㅋㅋ 여기다 글 쓰는건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어떻게 하면 안싸울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써요 서울 근교로 여행을 가기로 했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틀전에 일정을 짰어요얼마전에 제가 엄마랑 단둘이 제주도로 효도 여행 갈때 여자친구가 도와준적이 있었는데그때는 저의 여행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대충 빨리 정할려고 하고 여자친구는 막 이것저것 보더라고요.그때 여자친구는 여행 일정 짜는게 재밌다고 한적이 있었어요(근데 친구들이랑 짤때는 안짠대요 귀찮다고 ㅋㅋㅋㅋ) 여기서 저는 눈치를 챈게, 여행 일정 짜는걸로 하루이틀 온종일 이야기 하겠다 싶었어요누가 옳고 그른걸 떠나서,, 스타일이 안맞는거니까 일정 짤떄 저는,,, 아 일정 짜는거 두렵다이런식으로 막 말을 했어요,,, 근데 여친이 정말 착한게 본인이 다 짜겠다라고 하는거에요근데 저는 같이 여행 가는데 여친 혼자 짜게 할 수는 없어서 같이 여행을 짰는데 제가주도적으로 코스랑 이런걸 다 짰어요... 여행 일정 짜기 두렵다고 한거는 ㅋㅋ 막 귀찮은 티를 낸거는 여친이 여행 일정 짜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서, 일부러 제가 짤 생각이었는데 빨리 하자고 눈치를 준거죠 ㅋㅋㅋㅋ(데이트 같은거 할때는 어디 놀러가자 이런거는 제가 좀 제안을 하는 편이고 먹는거는 여친한테 많이 물어보는 편이에요. 근데 여행 일정 짜는거는 골치 아파서 막 두렵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게 이 여행 일정 짜는걸 만나서 한게 아니라 전화통화로 했다는거에요저는 컴터로 하고, 여친은 휴대폰으로 하는데,,,여친이 휴대폰 어플로 보면서 이거 떻게 해?? 이렇게 질문을 한 3번을 해서 제가 어플도 없는데 뭐라고 답변하지,,, 근데 제가 그때 딴걸로 고민하고 있을때 질문을 해서제가 한숨을 쉬면서 침묵을 했어요. 이때 1차 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자친구 차편 봐주면서, 한시간 반 걸린다고 말 했는데, 여친이 50분 걸린다고 하는거에요근데 다시 알아보니까 한시간 반 걸리는게 맞아서, 제가 또 한숨 쉬고 침묵해서 2차 위기 ㅋㅋㅋㅋ(제가 한시간 반 걸린다는걸 제대로 안듣고 딴걸 알아보다가 꼬인거였어요) 또 여러번 이런게 있었는데, 저는 A-B-C를 고민할때 단계적으로 A에 대해서 고민할땐 A에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결정짓고, B를 고민하고, 결정짓고 C를 고민하고 끝내고 이렇게단계적으로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고, 여친은 A-B-C를 동시다발적으로 고민하고결정을 못내고 여행일정 짜는걸 좀 오래 끄는 스타일이에요. 여행일정 뿐만 아니라 다른 도민할떄도 저는 A에 대해서 고민하고 같이 A결정 짓고 다른거 생각하자고 하는데제가 A고민할때 다른걸 또 어쩌지 이렇게 물어보니까 막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결정을못짓게 되고 짜증나니까 한숨쉬게 되고 이래서 싸우게 됐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모든 일처리 방식이 좀 저랑 달랐어요, 저는 여행일정 짜는게 귀찮았는데내가 주도적으로 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귀찮아 하고 짜증낸다고 해서막판에 울었네요 ㅋㅋㅋㅋㅋ 울보거든요, 그래서 밤에 사랑해~ 하고 끊었는데 여친이 다른 고민할때도 고민하는 방식으로 저랑 좀 다퉜거든요, 솔직히 말하면제가 여친을 좀 답답해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디게 착한데 우유부단 하거든요그러니까 여친은 이직 준비 할때도 한 3주 고민을 하는데 전 하루만에 고민을 끝내요 둘이 정말 좋아하는데 스타일이 좀 달라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안싸울까요?? 8
여친이랑 여행일정 싸다가 싸웠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만난지는 330일정도 됐고
정말 잘 맞고 속궁합(?) 잘 맞고 꽁냥꽁냥 만나고 있어요ㅋㅋ
많이 싸우는 편은 아니고 한달에 한번 싸우는 편인데
만나서는 얼굴 봐서 서로 헤헤 거리다가 전화만 하면 싸우네요 ㅋㅋㅋㅋ
여기다 글 쓰는건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안싸울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써요
서울 근교로 여행을 가기로 했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틀전에 일정을 짰어요
얼마전에 제가 엄마랑 단둘이 제주도로 효도 여행 갈때 여자친구가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저의 여행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대충 빨리 정할려고 하고
여자친구는 막 이것저것 보더라고요.그때 여자친구는 여행 일정 짜는게 재밌다고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친구들이랑 짤때는 안짠대요 귀찮다고 ㅋㅋㅋㅋ)
여기서 저는 눈치를 챈게, 여행 일정 짜는걸로 하루이틀 온종일 이야기 하겠다 싶었어요
누가 옳고 그른걸 떠나서,, 스타일이 안맞는거니까 일정 짤떄 저는,,, 아 일정 짜는거 두렵다
이런식으로 막 말을 했어요,,, 근데 여친이 정말 착한게 본인이 다 짜겠다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같이 여행 가는데 여친 혼자 짜게 할 수는 없어서 같이 여행을 짰는데 제가
주도적으로 코스랑 이런걸 다 짰어요...
여행 일정 짜기 두렵다고 한거는 ㅋㅋ 막 귀찮은 티를 낸거는 여친이 여행 일정 짜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제가 짤 생각이었는데 빨리 하자고 눈치를 준거죠 ㅋㅋㅋㅋ
(데이트 같은거 할때는 어디 놀러가자 이런거는 제가 좀 제안을 하는 편이고
먹는거는 여친한테 많이 물어보는 편이에요.
근데 여행 일정 짜는거는 골치 아파서 막 두렵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게 이 여행 일정 짜는걸 만나서 한게 아니라 전화통화로 했다는거에요
저는 컴터로 하고, 여친은 휴대폰으로 하는데,,,
여친이 휴대폰 어플로 보면서 이거 떻게 해?? 이렇게 질문을 한 3번을 해서
제가 어플도 없는데 뭐라고 답변하지,,, 근데 제가 그때 딴걸로 고민하고 있을때 질문을 해서
제가 한숨을 쉬면서 침묵을 했어요. 이때 1차 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자친구 차편 봐주면서, 한시간 반 걸린다고 말 했는데, 여친이 50분 걸린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다시 알아보니까 한시간 반 걸리는게 맞아서, 제가 또 한숨 쉬고 침묵해서 2차 위기 ㅋㅋㅋㅋ
(제가 한시간 반 걸린다는걸 제대로 안듣고 딴걸 알아보다가 꼬인거였어요)
또 여러번 이런게 있었는데, 저는 A-B-C를 고민할때 단계적으로 A에 대해서 고민할땐 A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결정짓고, B를 고민하고, 결정짓고 C를 고민하고 끝내고 이렇게
단계적으로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고, 여친은 A-B-C를 동시다발적으로 고민하고
결정을 못내고 여행일정 짜는걸 좀 오래 끄는 스타일이에요. 여행일정 뿐만 아니라 다른
도민할떄도 저는 A에 대해서 고민하고 같이 A결정 짓고 다른거 생각하자고 하는데
제가 A고민할때 다른걸 또 어쩌지 이렇게 물어보니까 막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결정을
못짓게 되고 짜증나니까 한숨쉬게 되고 이래서 싸우게 됐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모든 일처리 방식이 좀 저랑 달랐어요, 저는 여행일정 짜는게 귀찮았는데
내가 주도적으로 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귀찮아 하고 짜증낸다고 해서
막판에 울었네요 ㅋㅋㅋㅋㅋ 울보거든요, 그래서 밤에 사랑해~ 하고 끊었는데
여친이 다른 고민할때도 고민하는 방식으로 저랑 좀 다퉜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여친을 좀 답답해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디게 착한데 우유부단 하거든요
그러니까 여친은 이직 준비 할때도 한 3주 고민을 하는데 전 하루만에 고민을 끝내요
둘이 정말 좋아하는데 스타일이 좀 달라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안싸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