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였는데 잊기가 힘든 이유가 뭔가요

2018.06.01
조회669


만나면 관계 맺고 싶어 안달나있고


섹시한 옷 입고와달라, 짧은 치마 입고와달라 요구하던 남자였습니다.


제가 영화보고싶다, 연극보고싶다, 데이트다운 데이트하고싶다해도


얼굴보는게 좋다며 결국 가는 곳은 술집, 모텔이었습니다.


연락도 잘안되고, 툭하면 잠들어서 저 혼자 잠든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왜 잊기가 힘든가요?

제 자신을 더 사랑하자며 끝낸 관계인데


그냥 나 하나 포기하고 조금 노력해볼걸.


너무 쉽게 보이지 말걸.


사랑 갈구하지말걸.


연락 안되던건 사실 눈치보느라, 그래도 노력했던거아닐까?


혼자 착각하고 혹시 나처럼 미련이 있진 않을까 연락 기다리는 제 자신이


바보같다는 걸 알면서 포기가 안됩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