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우울증이에요

ㅇㅇ2018.06.01
조회127

초5때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고 이혼하신 뒤부터 이렇게 된거같아요 그래도 그때보다 많이 좋아지긴했지만...식욕도 사라져서 먹어도 하루에 한끼, 방학에는 안먹는날이 먹는날보다 더 많아요, 이유없이 흘리는 눈물도 많아졌고 기억력 그리고 집중력이 눈에띄게 안좋아졌어요 뭘 해도 재미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엄마한테 한번 말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엄마한테 짐이 되고싶지않다는 생각에 계속 미뤄왔는데 이제 말해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