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노가다꾼이라고 식당못들어오게한 사장 남편위로 어떻게해야하나요?

2018.06.01
조회154,284
방탈죄송해요 남편을 위로해주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희 남편은 현장일 노가다에요

오늘 점심에 원래 늘 먹던 식당이있는데

남편팀이 파견을갔다고해요


그러다 분식집에 들어갔는데 그쪽이 대학가거든요


고등학교도많고



근데 주문하려고하는데 식당알바가 옷도 더럽고 냄새난다고


나가라고했다네요


사장님 말씀이라고 또 한테이블에 고등학생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노가다꾼새끼들하면서 비웃고 서러웠다고해요


현장일하시는 신랑둔분들 제가 어떻게 위로하면될까요?


오늘따라 힘이없어보여서요

댓글 106

ㅋㅋ오래 전

Best그 식당이 병신이고 그 학새들은 뭐가 없는거고요ㅇㅇ 저 예전에 식당에서 밥먹는데 인부아저씨들 오셔서 식당 쭉 둘러보시는데 사람들이 워낙많으니까 피해줄거같다고 나간다고 돌아가시는거 사장님이 예약만 받는 룸 내줬어요ㅋㅋ 이런 가게도 많아요~힘내세요~

ㅋㅋㅋ오래 전

그런 식당은 공개하세요! 참 그지같은데가 다 있네..그리고 몰랐는데 요즘애들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나 보네요.. 다시 예전처럼 학교나 학원에서 뚜드려 팼으면 좋겠는데..

솔직한세상오래 전

그 식당에 이명박이 오면 못 들어오게 할까요? 식당 사장의 수준이 이미 위로 ---------- http://pann.nate.com/talk/342212111 ---------- /

까투리오래 전

냄새가 나는 거였음 식당 주인도 어쩔수 없었을 거같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장이 손님을 거부했다면 다른 손님한테까지 민폐면 영업에 지장이 있었을 것같아요.

ㅎㅎ오래 전

저희 아빠도 제가 어릴때 원양어선 타다가 내리셔서 건설 노가다 다니셨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30대초반, 아빠는 60대 초반이신데 저랑 동생 대학교 졸업시키고 잘 키워주셨어요. 노가다가 왜요?? 그 일 해주시는 분들 없으면 우리 사회 안 돌아갑니다. 정장 입은 직업만이 좋은 직업 아니에요. 스카이 나온 남편과 결혼얘기하던 처음부터 당당하게 저희 아빠 직업 말했었고, 사위가 된 지금도 노가다로 저 키워주신 아빠 존경스럽다 합니다. 내 식구들 책임지려는 의지로 값진 땀 흘리는 직업인데 왜 그게 노가다꾼 ㅅㄲ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폄하 되어야 합니까?? 어린놈의 ㅅㄲ들이 머리에 든게 없네요.. 남편분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오래 전

남들이 뭐라고해도 가정을위해 힘들고 위험한일 마다치않고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세상에서 내눈엔 제일 멋있다고. 남편의 속상한마음을 공감해주구요. 집에 올땐 신경써서 저녘차려주며 조금은 더 행복을 느낄수있도록 노력하겠음

달기86오래 전

웃기네 자기들은 졸업후 어디.번듯한 곳에 일할줄 아나 ..ㅋㅋㅋ 일이나 하면 다행 ㅋㅋ 요즘은 기술직이 좋아요

A오래 전

하...실화인가요...? 신고해버려요 정신적으로 기분상했다고; 아너무오반가 된다면 확신고해버려요 그리고 가게가서 사장나오라하고 알바생 싸가지 더럽게 없으니까 교육제대로하라고 말하고 나오세요 . 사과꼭받고요 물론 남편이랑 같이 가세요

Jot오래 전

진짜 옷이 너무 더럽고 냄새가 났다면 거부한 것도 이해가 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라'고 말한 건 아쉽네요 근데 이 점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할듯;

오래 전

우리 엄마아빠 고물상 장사하는데 늘 마음아픔.

ㅇㅇ오래 전

충격이네요 그 동네는 중국인만 사나 인성이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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