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모르겠어요
저희 남편은 현장일 노가다에요
오늘 점심에 원래 늘 먹던 식당이있는데
남편팀이 파견을갔다고해요
그러다 분식집에 들어갔는데 그쪽이 대학가거든요
고등학교도많고
근데 주문하려고하는데 식당알바가 옷도 더럽고 냄새난다고
나가라고했다네요
사장님 말씀이라고 또 한테이블에 고등학생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노가다꾼새끼들하면서 비웃고 서러웠다고해요
현장일하시는 신랑둔분들 제가 어떻게 위로하면될까요?
오늘따라 힘이없어보여서요
Best그 식당이 병신이고 그 학새들은 뭐가 없는거고요ㅇㅇ 저 예전에 식당에서 밥먹는데 인부아저씨들 오셔서 식당 쭉 둘러보시는데 사람들이 워낙많으니까 피해줄거같다고 나간다고 돌아가시는거 사장님이 예약만 받는 룸 내줬어요ㅋㅋ 이런 가게도 많아요~힘내세요~
그런 식당은 공개하세요! 참 그지같은데가 다 있네..그리고 몰랐는데 요즘애들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나 보네요.. 다시 예전처럼 학교나 학원에서 뚜드려 팼으면 좋겠는데..
그 식당에 이명박이 오면 못 들어오게 할까요? 식당 사장의 수준이 이미 위로 ---------- http://pann.nate.com/talk/342212111 ---------- /
냄새가 나는 거였음 식당 주인도 어쩔수 없었을 거같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장이 손님을 거부했다면 다른 손님한테까지 민폐면 영업에 지장이 있었을 것같아요.
저희 아빠도 제가 어릴때 원양어선 타다가 내리셔서 건설 노가다 다니셨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30대초반, 아빠는 60대 초반이신데 저랑 동생 대학교 졸업시키고 잘 키워주셨어요. 노가다가 왜요?? 그 일 해주시는 분들 없으면 우리 사회 안 돌아갑니다. 정장 입은 직업만이 좋은 직업 아니에요. 스카이 나온 남편과 결혼얘기하던 처음부터 당당하게 저희 아빠 직업 말했었고, 사위가 된 지금도 노가다로 저 키워주신 아빠 존경스럽다 합니다. 내 식구들 책임지려는 의지로 값진 땀 흘리는 직업인데 왜 그게 노가다꾼 ㅅㄲ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폄하 되어야 합니까?? 어린놈의 ㅅㄲ들이 머리에 든게 없네요.. 남편분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남들이 뭐라고해도 가정을위해 힘들고 위험한일 마다치않고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세상에서 내눈엔 제일 멋있다고. 남편의 속상한마음을 공감해주구요. 집에 올땐 신경써서 저녘차려주며 조금은 더 행복을 느낄수있도록 노력하겠음
웃기네 자기들은 졸업후 어디.번듯한 곳에 일할줄 아나 ..ㅋㅋㅋ 일이나 하면 다행 ㅋㅋ 요즘은 기술직이 좋아요
하...실화인가요...? 신고해버려요 정신적으로 기분상했다고; 아너무오반가 된다면 확신고해버려요 그리고 가게가서 사장나오라하고 알바생 싸가지 더럽게 없으니까 교육제대로하라고 말하고 나오세요 . 사과꼭받고요 물론 남편이랑 같이 가세요
진짜 옷이 너무 더럽고 냄새가 났다면 거부한 것도 이해가 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라'고 말한 건 아쉽네요 근데 이 점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할듯;
우리 엄마아빠 고물상 장사하는데 늘 마음아픔.
충격이네요 그 동네는 중국인만 사나 인성이 개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