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ㅂㄱㄸㄲ2018.06.01
조회1,198
잘 지내니
오랜만에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적게되네
시간이 몇 년이 흘렀는지 자세히 기억도 안나
그만큼 나는 너에게 모든걸 쏟았을 거야
글들을 몇개 읽어보니 나도 옛 생각이 나더라
나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아프다고해서 너 몰래 죽을 사들고 간 것도 기억나
지금은 그 정도로 연애에 열정적이고 싶진 않고 할 여건도 안되네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으로 우선 일순위가 너였으니까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그 후에 난 아무 느낌도 없었어 정말
내 모든 감정을 너에게 쏟아서 그런가 헤어지고 한 두달은 정말 느낌이 없더라
사학년 때 취업준비에 열중하고 운동도 하니 연애에 관심이 정말 멀어졌어
난 고마워 너한테 내가 연애에 후회없을 만큼 감정을 줬다는 게 난 아직도 신기해
지금은 내가 원하는 꿈으로 달려갈려구 노력하고 있어 난 지금 삶에 만족해
아마 나중에 사진을 보니 남자친구랑 잘 사귀는 것 같더라 남자도 착해보이고 다행이야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너라면 꽃길을 걸을 것 같아
나중에 마주치면 못 나눈 이야기라도 하자 행복하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