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성추행

ㅇㅇㅇ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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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슴이 좀 자란 뒤부터 아빠가 성추행을 했어 막 우리 ㅇㅇ이 가슴 얼마나 커졌는지 만져볼까? 이렇게 말하면서 만지기도 하고 배를 만지는 척하면서 위아래로 살짝 살짝씩 왔다갔다 하고... 겨드랑이 털 뽑아준다고 하면서 가끔 장난으로 가슴을 꼭 찌르고...내가 계속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다가 오늘 아침에 안ㅇ하세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아빠 얘기를 했단 말이야? 고2인데 아빠가 씻겨준다 이상하지 않냐 이런 식으로 근데 갑자기 아빠가 가슴을 꼭 찌르듯이 만지는 거야...그순간 진짜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뭐라고 하면서 아빠 어깨를 때렸어 그랬더니 아빠가 그 안ㅇ하세요에 나오는 아빠가 목욕하다보면 아렇게 만지지 않겠냐고 말하고 그렇다고 때리냐고 말했어...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아빠가 내 가슴 만졌다고 얘기하니까 엄마는 왜 그러냐고 하고 근데 아빠는 또 내 가슴을 꼭 찌르려는 시늉을 하는 거야.....하 진짜 화나고 수치스럽고....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엄마는 또 장난식으로 신고하라고 얘기하고....진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고 진짜 무서워....오늘 아빠가 집에 있을 걸 생각하니까 집에 가기도 싫어...그렇다고 경찰에 신고하기는 싫어...좀 솔직히 그렇잖아...그렇게 좋게 보는 시선도 아니고 학교에 소문이 날 수도 있고....하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