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빠의 성격도 만난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잘모르네요.. 가끔 극단적으로 잠수타거나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또 풀고 넘어갔습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오빠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휴무인 저는 오빠의 집에서 잤고 오빠는 아침일찍 일을 갔어요
매번 쉬는날 전에는 암묵적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다 남친이 직원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일을 보고 1-2시면 저와 같이 낮데이트를 하다 집을 데려다주는걸로 데이트가 끝이납니다
별 말없길래 그 날도 그럴줄 알았고 일어나 언제 오냐고 했더니 집에 있다가 알아서 가라고 하니 저도 좀 화가 났어요..
오빠를 만나고나서 휴무도 일부러 평일에 맞추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오빠도 동의하고 좋아했는데 말도 안해주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 뒤로 통화하면서 틱틱거리긴 했어요
오빠의 집에서 저희집까지는 2시간 거리기 때문에 꿀휴무에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을 길바닥에서 혼자 보내는게 싫었어요..
남친이 시간이 안되니 저도 제 할 일을 찾으려고 하다가 미뤄놨던 병원진료나해야지 하고 병원을 갔고
틱틱거린게 미안해서 오후에 볼 수 있으면 보자고 하고 5시에 남친과 약속을 잡았어요
시간이 40분가량 남았고 초등학교 동창에게 남사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여친고민이 있는지 통화를 하다가 그 친구도 제가 있는 동네 산다고 하길래 그럼 나와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자 라고 이야기다 됬고 남친에게는 그냥 친구랑 카페에서 이야기 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 남사친도 여친에게 가봐야 한다고했고
제 남친도 카페로 오고있다고 해서 마무리를 하고 남사친이 먼저 카페 밖으로 나갔는데
남친이 카톡으로 걍 집가라 남자랑 가든가
라고 오더라구요
당황해서 전화하니 전화도 거절하고
카톡을 해도 돌아오는 답은 짜증나니 연락하지마라
남자랑 있더만 연락하지마 이런식이여서
이야기 좀 하자 영문을 몰랐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랬더니 열받는다고 이야기 할거면 자기 집가서 기다리고 있으래요 운동하고 온다고
제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감정만 앞서서
아예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는 남친이 이해가 안되고 화나서 저도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뒤에 화 좀 풀렸냐 이야기할 생각 드냐고 했더니 잘갔냐 내가 쪼잔할 수 있는데 자기는 싫답니다 그런게
아무것도 아닌일로 왜그래 라고 느낀다면 본인도 자기가 원래 살아왔던 행동대로 대할거고 그게 편하면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상황에 대해 이야길했고
이야기도 듣지않고 집가라 갑과 을사이처럼
집에서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마음이 아프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며칠뒤에 이야기 하자고 장문카톡 보냈는데
그래 나중에 얘기하자 라고만 오더라구요 ..
남친에게 남사친과 있다고 미리 말을 안한건 잘못이지만.. 이게 이렇게 크게 싸울 일인가요..?
남사친과 만났다고 남친과 크게 싸웠어요
안녕하세요
남친은 30살 저는 24살이며 만난지는 3개월도 안됬습니다
사실 오빠의 성격도 만난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잘모르네요.. 가끔 극단적으로 잠수타거나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또 풀고 넘어갔습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오빠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휴무인 저는 오빠의 집에서 잤고 오빠는 아침일찍 일을 갔어요
매번 쉬는날 전에는 암묵적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다 남친이 직원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일을 보고 1-2시면 저와 같이 낮데이트를 하다 집을 데려다주는걸로 데이트가 끝이납니다
별 말없길래 그 날도 그럴줄 알았고 일어나 언제 오냐고 했더니 집에 있다가 알아서 가라고 하니 저도 좀 화가 났어요..
오빠를 만나고나서 휴무도 일부러 평일에 맞추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오빠도 동의하고 좋아했는데 말도 안해주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 뒤로 통화하면서 틱틱거리긴 했어요
오빠의 집에서 저희집까지는 2시간 거리기 때문에 꿀휴무에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을 길바닥에서 혼자 보내는게 싫었어요..
남친이 시간이 안되니 저도 제 할 일을 찾으려고 하다가 미뤄놨던 병원진료나해야지 하고 병원을 갔고
틱틱거린게 미안해서 오후에 볼 수 있으면 보자고 하고 5시에 남친과 약속을 잡았어요
시간이 40분가량 남았고 초등학교 동창에게 남사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여친고민이 있는지 통화를 하다가 그 친구도 제가 있는 동네 산다고 하길래 그럼 나와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자 라고 이야기다 됬고 남친에게는 그냥 친구랑 카페에서 이야기 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 남사친도 여친에게 가봐야 한다고했고
제 남친도 카페로 오고있다고 해서 마무리를 하고 남사친이 먼저 카페 밖으로 나갔는데
남친이 카톡으로 걍 집가라 남자랑 가든가
라고 오더라구요
당황해서 전화하니 전화도 거절하고
카톡을 해도 돌아오는 답은 짜증나니 연락하지마라
남자랑 있더만 연락하지마 이런식이여서
이야기 좀 하자 영문을 몰랐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랬더니 열받는다고 이야기 할거면 자기 집가서 기다리고 있으래요 운동하고 온다고
제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감정만 앞서서
아예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는 남친이 이해가 안되고 화나서 저도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뒤에 화 좀 풀렸냐 이야기할 생각 드냐고 했더니 잘갔냐 내가 쪼잔할 수 있는데 자기는 싫답니다 그런게
아무것도 아닌일로 왜그래 라고 느낀다면 본인도 자기가 원래 살아왔던 행동대로 대할거고 그게 편하면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상황에 대해 이야길했고
이야기도 듣지않고 집가라 갑과 을사이처럼
집에서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마음이 아프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며칠뒤에 이야기 하자고 장문카톡 보냈는데
그래 나중에 얘기하자 라고만 오더라구요 ..
남친에게 남사친과 있다고 미리 말을 안한건 잘못이지만.. 이게 이렇게 크게 싸울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