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모랑 결혼하는데 그럼 난 뭐라고 부름??

ㅇㅇㅇㅇㅇ2018.06.02
조회1,930
마음 저 구석에 염증처럼 자리잡고 있던, 어릴때 부터 지내온 남자사람 친구가 13살 차이나는 울 막내이모랑 결혼하면 난 어떻게 불러?이모부는 알겠는데....이모부라고 정말 불러야 할까????근데...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이 이상해...씁쓸?...결혼을 너무 일찍한다 이제 25살...
어쨌뜬 이모부는 맞는데 난 친구잖아..울 엄마는 더 이상할듯.엄마랑 친구의 엄마랑도 아는 사이.울 엄마는 전까지 당연 친구보고 이름불렀는데 이제부터 ㅋㅋㅋㅋ내게도 이제부턴 이모부라고 부르라고 하는데...걔 입장에선 나이가 어리다고 이모부라고 부르지 않으면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고.나는 그렇다고 해도 울 언니도 좀그렇겠다 ㅋㅋㅋ
호칭이...공식적인 자리에선 이모부가 맞지만...이모부라고 부르기에 뭔가 좀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