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마침표 안찍어서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pc로 쭉 써내려간거라 모바일에서 보니 영 읽기가 불편하네요 ㅎㅎ
우리집이 원래 그래서 사촌언니가 이번에 터진거라는데
2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땐 결혼전이기도 했고 장례
식 내내 자리지키고 음식도 나르고 상도 치우고 했습니다. 발인까지 하고 산에도 다녀왔구요
저희새언니 그때 임신한 몸으로 일손 도왔어요
이번에 오빠네도 왔다가 자리 못지킨건 조카둘이 연년생이고 좀 별난편이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할머니(우리엄마)한테 업어달라고 하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우리엄마가 집에 보냈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손님이 많으면 신랑시켜서 일 도와줄려고 했는데 손님이 진짜 없더라구요
사촌언니가 하도 눈총을 주니 저도 일어나서 상 몇개 치
우고 하니 일하는 이모님들이 와서 임산부가 먼 상을 치
우냐고 하지말고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일 많이 없으니 많으면 그때 도와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사촌언니가 일 했다구요. 전혀요 사촌언니 애들이 5살3살이라 애들 케어한다고 일할 정신도 없어요.
그리고 두시간 있다간건 저도 더 있을려고 했으나
엄마아빠 포함 어른들이 배불러서 불편하다고
얼른 들어가보라고 해서 온겁니다.
오면서 저녁에 손님많아서 일손 부족하면 ㅇ서방 보낸
다고 얘기도 했구요.
저희엄마가 가지말고 자리지키라고 했으면 힘들어도 있었을꺼예요. 근데 왜 어른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사촌언니라는 사람이 저희 새언니한테까지 일하라고 시키고 오지랖인 거냐구요
나중에 발인 끝나고 엄마 아빠한테 장례식장에서 있었던일 다 얘기했더니 엄마 난리 났었어요.
특히 우리 새언니한테 시누짓했다고 어디서
우리 며느리한테 시누짓하냐고 한마디 할려는거
제가 말렸어요.
저희 엄마 7남매라 사촌들 많아요 그리고 그날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들도 저녁6시쯤에는 다 집에 갔다고했구요(친손자,친손녀 제외)
사촌언니 한테 섭섭한걸로 치면 제가 더 섭섭해요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어릴때 같은 아파트 살아서 중학교때까지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언니 첫째 임신했을때 추카한다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애기낳았을때 선물 한가득 사들고 조리원도 갔어요.
저 이번에 임신했다고 사촌들 카톡방에 추카한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특히 저희 애기 성별 나오고부터는 제가 임신한거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어요. 사촌언니 딸둘이에요 전 아들이구요. 이런생각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질투하나 이생각도 했어요.사촌언니가 아들욕심이 있었거든요.
친했던 언니가 이렇게 사이가 틀어지니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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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인걸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올려요~2주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토요일 밤에 돌아가셨는데 일욜날 점심때 쯤 신랑이랑 장례식장으로 갔어요..참고로 전 지금 임신 26주구요..지병으로 오래 투병하다 돌아가신거라 우리 엄마 포함 이모들,삼촌들 모두 다 차분하더라구요..배가 나와 절하기가 좀 불편해서 신랑만 절하고 부조금 넣고 사촌들이 먼저와서 앉아 있길래 그 근처가서 앉았어요손님이 많이 없어 여기저기 빈자리여서 서빙이나 상치울꺼나 일거리는 안보이더구요제가 오기전에 신랑한테 미리 귀뜸했습니다장례식장에 손님이 많아서 일손이 딸리면 서빙같은거 사촌들이랑 같이 도와서 해달라구요 신랑은 오케이 했구요갑자기 젤 나이많은 사촌언니(큰이모의 첫째딸)가 대뜸 이럽니다"여기 손님으로 왔나?"내가 머라고 하는줄 몰라서 "머??" 되물었어요늦게 와가지고 밥만 먹고 앉아있어서 손님인것 같답니다온지 이제 30분도 채 안된 시간이엿어요아.. 사촌언니 아침 일찍 부터 애둘 데리고 와서 와있었다고 생색 내고 있구나딱 감이 오더군요..또 한마디 하더군요너거는 손님아니고 상주라고..O서방(우리신랑)도 장가왔으니상주라고..상주복입고 완장차고 상도 치우고 하라구요 ㅡ..ㅡ황당했어요.. 손님이 많아서 일이 밀린것도 아니고 서빙하는 이모님들도얘기하고놀고 있는 상황이였는데...지금 손님도 없고 일거리 많으면 알아서 할테니 배고파서 밥 부터 먹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밥 먹고 있는데 저희 오빠네 식구가 왔습니다오빠,새언니,조카2 저희랑 똑같이 절하고 밥 먹고 앉아서 같이 얘기하고 있는데 사촌언니 우리 새언니한테 대뜸 이럽니다며느라고 하나밖에 없으니 우리 새언니한테 일하랍니다ㅡ..ㅡ(남자사촌들 중 아무도 장가간 사람이 없어서 우리 새언니보고 며느리 하나있다고 하는거임)아..정말 왜저러는 걸까요한마디 할려고 하는데 우리 신랑이 참으라고 팔을 살짝잡네요장례식장이니깐 큰소리 내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우리 새언니 착해서 그 소리 듣고 손님들 밥 먹고 일어날때마다 가서 상치웁니다.. 제가 새언니한테 살짝 얘기햇어요언니 일하지 마라고..일하는 사람들 버거울만큼 일거리가 많은것도 아닌데왜 일하고 있냐고.. 사촌언니말 무시하라고 했어요그렇다고 사촌언니 상치우고 일 안합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요한 2시간 앉아있다가 저희 아빠가 몸도 무겁고 하니 집에가라고 하더군요그말 듣고 갈려고 여기저기 인사하고 있는데 사촌언니 계속 지켜보더니내일 발인때 올꺼지? 합니다아니 처외할머니까지는 공가휴가 안나와서 O서방도 출근하고난 몸이 무거워서 산에 올라가는거 무리라서 못온다고 했습니다자기는 2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만삭인데 산타고 올라가고 다했답니다그건 언니 얘기고 난 배불러서 산타고 올라가는거 못하겠다고 딱 짤라서 말했습니다그리곤 집에 왔고 나중에 엄마한테 통화하면서 물어보니사촌언니 밤 12시까지 애둘델꼬 앉아있다가 다음날 새벽6시에 애둘뗄꼬와서 발인 다하고 산에 올라가서 마지막 가시는거 까지 보고 집에 갔답니다네 좋습니다.. 여건되면 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 배웅 해드리는거 좋죠..근데 자기만 하면되지 왜 우리한테까지 강요하는거죠??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일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일많으면 눈치껏 일어나서 일 도와주고 있는데자기가 머라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는 장례식장에 통제안되는 애 둘 델꼬와서 하루종일 앉아서 노는것도 민폐라고 생각해요...다른 분들 한테 묻고 싶네요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경우 손자,손녀 모두 장례식장에서 자리지키고앉아잇어야 하나요??
(추가)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사촌언니의 태도
추가합니다
마침표 안찍어서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pc로 쭉 써내려간거라 모바일에서 보니 영 읽기가 불편하네요 ㅎㅎ
우리집이 원래 그래서 사촌언니가 이번에 터진거라는데
2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땐 결혼전이기도 했고 장례
식 내내 자리지키고 음식도 나르고 상도 치우고 했습니다. 발인까지 하고 산에도 다녀왔구요
저희새언니 그때 임신한 몸으로 일손 도왔어요
이번에 오빠네도 왔다가 자리 못지킨건 조카둘이 연년생이고 좀 별난편이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할머니(우리엄마)한테 업어달라고 하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우리엄마가 집에 보냈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손님이 많으면 신랑시켜서 일 도와줄려고 했는데 손님이 진짜 없더라구요
사촌언니가 하도 눈총을 주니 저도 일어나서 상 몇개 치
우고 하니 일하는 이모님들이 와서 임산부가 먼 상을 치
우냐고 하지말고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일 많이 없으니 많으면 그때 도와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사촌언니가 일 했다구요. 전혀요 사촌언니 애들이 5살3살이라 애들 케어한다고 일할 정신도 없어요.
그리고 두시간 있다간건 저도 더 있을려고 했으나
엄마아빠 포함 어른들이 배불러서 불편하다고
얼른 들어가보라고 해서 온겁니다.
오면서 저녁에 손님많아서 일손 부족하면 ㅇ서방 보낸
다고 얘기도 했구요.
저희엄마가 가지말고 자리지키라고 했으면 힘들어도 있었을꺼예요. 근데 왜 어른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사촌언니라는 사람이 저희 새언니한테까지 일하라고 시키고 오지랖인 거냐구요
나중에 발인 끝나고 엄마 아빠한테 장례식장에서 있었던일 다 얘기했더니 엄마 난리 났었어요.
특히 우리 새언니한테 시누짓했다고 어디서
우리 며느리한테 시누짓하냐고 한마디 할려는거
제가 말렸어요.
저희 엄마 7남매라 사촌들 많아요 그리고 그날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들도 저녁6시쯤에는 다 집에 갔다고했구요(친손자,친손녀 제외)
사촌언니 한테 섭섭한걸로 치면 제가 더 섭섭해요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어릴때 같은 아파트 살아서 중학교때까지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언니 첫째 임신했을때 추카한다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애기낳았을때 선물 한가득 사들고 조리원도 갔어요.
저 이번에 임신했다고 사촌들 카톡방에 추카한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특히 저희 애기 성별 나오고부터는 제가 임신한거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어요. 사촌언니 딸둘이에요 전 아들이구요. 이런생각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질투하나 이생각도 했어요.사촌언니가 아들욕심이 있었거든요.
친했던 언니가 이렇게 사이가 틀어지니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
안녕하세요.. 방탈인걸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올려요~2주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토요일 밤에 돌아가셨는데 일욜날 점심때 쯤 신랑이랑 장례식장으로 갔어요..참고로 전 지금 임신 26주구요..지병으로 오래 투병하다 돌아가신거라 우리 엄마 포함 이모들,삼촌들 모두 다 차분하더라구요..배가 나와 절하기가 좀 불편해서 신랑만 절하고 부조금 넣고 사촌들이 먼저와서 앉아 있길래 그 근처가서 앉았어요손님이 많이 없어 여기저기 빈자리여서 서빙이나 상치울꺼나 일거리는 안보이더구요제가 오기전에 신랑한테 미리 귀뜸했습니다장례식장에 손님이 많아서 일손이 딸리면 서빙같은거 사촌들이랑 같이 도와서 해달라구요 신랑은 오케이 했구요갑자기 젤 나이많은 사촌언니(큰이모의 첫째딸)가 대뜸 이럽니다"여기 손님으로 왔나?"내가 머라고 하는줄 몰라서 "머??" 되물었어요늦게 와가지고 밥만 먹고 앉아있어서 손님인것 같답니다온지 이제 30분도 채 안된 시간이엿어요아.. 사촌언니 아침 일찍 부터 애둘 데리고 와서 와있었다고 생색 내고 있구나딱 감이 오더군요..또 한마디 하더군요너거는 손님아니고 상주라고..O서방(우리신랑)도 장가왔으니상주라고..상주복입고 완장차고 상도 치우고 하라구요 ㅡ..ㅡ황당했어요.. 손님이 많아서 일이 밀린것도 아니고 서빙하는 이모님들도얘기하고놀고 있는 상황이였는데...지금 손님도 없고 일거리 많으면 알아서 할테니 배고파서 밥 부터 먹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밥 먹고 있는데 저희 오빠네 식구가 왔습니다오빠,새언니,조카2 저희랑 똑같이 절하고 밥 먹고 앉아서 같이 얘기하고 있는데 사촌언니 우리 새언니한테 대뜸 이럽니다며느라고 하나밖에 없으니 우리 새언니한테 일하랍니다ㅡ..ㅡ(남자사촌들 중 아무도 장가간 사람이 없어서 우리 새언니보고 며느리 하나있다고 하는거임)아..정말 왜저러는 걸까요한마디 할려고 하는데 우리 신랑이 참으라고 팔을 살짝잡네요장례식장이니깐 큰소리 내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우리 새언니 착해서 그 소리 듣고 손님들 밥 먹고 일어날때마다 가서 상치웁니다.. 제가 새언니한테 살짝 얘기햇어요언니 일하지 마라고..일하는 사람들 버거울만큼 일거리가 많은것도 아닌데왜 일하고 있냐고.. 사촌언니말 무시하라고 했어요그렇다고 사촌언니 상치우고 일 안합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요한 2시간 앉아있다가 저희 아빠가 몸도 무겁고 하니 집에가라고 하더군요그말 듣고 갈려고 여기저기 인사하고 있는데 사촌언니 계속 지켜보더니내일 발인때 올꺼지? 합니다아니 처외할머니까지는 공가휴가 안나와서 O서방도 출근하고난 몸이 무거워서 산에 올라가는거 무리라서 못온다고 했습니다자기는 2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만삭인데 산타고 올라가고 다했답니다그건 언니 얘기고 난 배불러서 산타고 올라가는거 못하겠다고 딱 짤라서 말했습니다그리곤 집에 왔고 나중에 엄마한테 통화하면서 물어보니사촌언니 밤 12시까지 애둘델꼬 앉아있다가 다음날 새벽6시에 애둘뗄꼬와서 발인 다하고 산에 올라가서 마지막 가시는거 까지 보고 집에 갔답니다네 좋습니다.. 여건되면 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 배웅 해드리는거 좋죠..근데 자기만 하면되지 왜 우리한테까지 강요하는거죠??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일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일많으면 눈치껏 일어나서 일 도와주고 있는데자기가 머라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는 장례식장에 통제안되는 애 둘 델꼬와서 하루종일 앉아서 노는것도 민폐라고 생각해요...다른 분들 한테 묻고 싶네요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경우 손자,손녀 모두 장례식장에서 자리지키고앉아잇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