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 간 워너원 콘서트 후기

ㅇㅇ2018.06.02
조회3,659
초딩 동생이 콘서트 가는데 엄마가 혼자 못가게 하셔서 내꺼까지 같이 예매해서 감

일단 고척돔? 처음 가봤는데 조오오ㅗㄹ라 넓고 가수들은 걍 면봉이었다 전광판으로 밖에 못보는데 음 걍 티비보는 느낌이라 실물후기 이런건 없음 ㅈㅅ 근데 티비보다 다들 말랐음

노래는 미리 듣고간다고 듣고갔는데 아무래도 팬만큼 응원법이나 가사는 모르니까 좀 재미없었음 근데 팬인 내동생은 목쉴만큼 재밌었다함

그 응원봉? 안들고 갔는데 난 나만 안들고 오는 줄 알고 눈치주면 어쩌나 그랬는데 없는 사람도 많았고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었음

팬 연령도 초등~중등이 많을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 성인 많았음

노래가 다 뭔지는 모르지만 좋은노래 꽤 많았음 그리고 유닛노래 좋음

부메랑 안무 조올라 빡세서 보는내내 걱정함,,,쓰러지는거 아닌가하고ㅇㅇ

그 횡민현 말하는데 누가 잘생겼다고 소리지르니까 황민현 엄청 웃다가 고맙다 하는데 귀여웠움ㅋㅋ

좀 아쉬웠던 거는 끝날때 쯤에 다들 플랜카드같은거를 너무 높게 들고 흔들어서 불편했고

생각보다 떼창이 작았음 앵콜부를때도 했다말았다 하고

멤버들 말하는데 팬들이 소리지르고 말거는 것도 좀 있었음

멤버들 멘트시간이 좀 긴편??인듯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나중에 추가하겡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