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앞서 방탈 및 남자인거 죄송합니다.우선 저는 어제 헤어졌고 판을 즐겨보는 남자입니다. 헤어진 다음날이나 해석 남/여를 자주봐왔고 여러 글들도 남긴적이 있지만 뭐 제 글 솜씨가 부족한 이유도 있겠지만 제가 충분히 생각할만한 답변들이 많이 달리지 않아서 판에서 제일 핫한 결/시/친 게시판에 답답한 마음이 커서 어머니 아이디로 글을 올려봅니다.(여기가 사람이 가장 많더라구요)글솜씨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그냥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고 경기도 권에 살고 있습니다.저는 어제 약 한달 좀 지난 여자친구와 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퇴근 후에(저는 토요일에도 근무를 합니다.) 제가 여자 친구 만날 생각에 들 떠 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는 겁니다.... 편한 동생으로만 느껴진다고(저 보다 누나입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게 어제가 처음이 아닙니다. 길게 얘기하자면저는 여자친구를 아는 지인에게 4월달 쯤에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나왔었습니다.저는 여자친구를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같이 술한잔도 하면서 재밌게 첫날을 보내고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일주일에 1~2번씩 만나다가 제가 여자친구를 본지 한 2~3주만에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고백을 했습니다.근데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섣부르다고 본인은 사람을 좀 오래 보다가 사귀는 경향인데 너무 섣부르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받아주긴 해서 아 잘해줘야겠다 하며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음 주관적일순 있으나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굉장히 헌신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여사친들도 저는 개인적으로 안만나려하고 클럽같은곳도 좋아했지만 아예 안가고 술자리 같은거 보고도 하고(여친이 원하던 안하던 그냥 제가 그런걸 합니다.)집에 웬만하면 일찍 들어가려고 하고 여친이 보고싶으면 달려가고 여친이 회식이나 지인분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무 취했다 싶으면 달려가서 같이 여친 집까지 데려다주고 아플땐 집 근처에 약도 놔두고 오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이 전 여친한테도 저 행동들을 다 했었구요 근데 사귄지 2주정도 좀 지났을때 원래 전화나 톡을 그래도 잘 하는 편입니다. 전 여친쪽에서하루마다 전화 1통씩은 했던거 같습니다. 한시간 할때도 있고 30분이나 뭐 여친이 자주 걸어주더라구요 (제가 먼저 걸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퇴근하고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많아 보였어서 그냥 여친이 먼저 걸때까지 기다리다가 받습니다. 여친이 전화도 자주 걸어주긴했었구요)전 그냥 되게 괜찮은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그 첫번째 헤어진 날은 그날 따라 유독 연락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연락 몇시간 없어도 기다려주는 스타일이긴 한데 그날 따라 그냥 뭔가 너무 연락이 없어서(그 날 전날에는 통화도 한시간 하고 그래서 더 얼 탔었습니다.) 제가 톡으로 "좀 서운하네 오늘 연락이 좀 안되네 ㅠ"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근데 여자친구가 "너가 나한테 최선을 다해주는거 알고 고맙지만 나는 너가 나한테 해주는 만큼 못해줄 것 같고 남자로 보이지 않고 편한 동생으로 느껴져" 이런 답변이 온겁니다. 되게 당황스러웠지만 맘 떠난 사람 잡아봤자 뭐합니까... 그래서 한번더 생각해볼 순 없냐 했는데 여자쪽에서 되게 단호하게 아니라고 해서 그냥 저는 잊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3일이 지난 날 전 여친을 소개시켜줬던 주선자가 할말이 있다고 저를 불렀습니다.그래서 하는 말이(톡 내용도 보여주면서) 언니(전여친)가 너를 보고싶어 하더라 (주선자 누나가 저한테 톡 내용을 보여줬는데)"아 왜 00이가 보고싶지?" 이런 톡 내용이 있었습니다.(술기운에 보냈다고는 하지만) 주선자 누나는 이 언니가 과거에 이런적이 없었다고 했었습니다.(보고싶다 한적)저는 그래서 자신감이 뭔가 생겨서 그 날 톡으로 "누나 생각이 많이 나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 볼 순 없냐고 보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누나가 답장으로 "혹시 술 먹고 보낸거야?" 이러길래 저는 맨정신에 보냈다고 했습니다.(실제로도 맨정신에 보냈구요 맥주 한잔정도 했나) 그러더니 누나가 오늘 퇴근후에 만나자고 해서 저는 되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래도 아직 내 생각이 있나보다. 그래서 그 날 우린 만나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여친 집까지 제가 데려다주면서 한번 더 만나보자라는 식으로 제가 잡았고 누나도 동의해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냥 평소같이 누나는 원래 좀 밝은 성격이라 저도 좀 밝아서 그런 일이 없던듯이 그냥 지냈습니다. 평소같이 전화도 자주하고 그냥 톡도 하면서그래서 저는 아 누나도 좀 긍정적으로 날 생각하게 되었구나(연인으로 생각) 그래서 더 잘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누나가 회식이 있다면 뭐 끝나고 같이 만나서 집까지 가던 숙취해소 음료라던지 각종 뭐 그런것들을 기프티콘으로도 보내주고 저는 되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누나 마음 제꺼로 만들려고뭐 제가 솔직히 남성미 이런건 그닥 없는거 같지만 진짜 여친 한테 올인하는건 할 수 있어서 뭐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밀당그런거 없이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냥 여친자체가 너무 좋아서 걍 뭐든 해주고 싶어 하거든요 뭐 아무튼 이런식으로 계속 재회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위에 써있던대로 원래 데이트날이였습니다. 근데 뭔가 그날 따라 연락이 또 너무 안되는 겁니다. 읽씹도 하고 그래서 저는 되게 불안했습니다.. 아 오늘 또 차이는건가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재회해서 만난지 2주정도 되었을때) 그냥 피곤해서 읽씹하는건가 해서 한번더 보냈습니다.(가끔 읽씹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다시 만나도 편한 동생으로 느껴져서 오늘 못 만날거 같다는 겁니다. 솔직히 화도 많이 났고 얼도 탔었고 해서 톡으로 얘기를 했습니다."이럴 거면 다시 받아주지 말지" "주선자 누나한테 그래도 누나가(전여친) 술김이지만 내 생각 난다고 했었다고(제가 톡 내용 본 사실 알고 있습니다.) 해서 용기내서 다시 잡은건데" "난 누나도 되게 좋게 변해서 잘되어가는줄 알았는데 나만 혼자 노력한거네.." 이런식으로 섭섭한걸 다 표현했고 그래도 끝내 답장은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와서 그냥 해탈해버리고 그날 저녁 친구들이랑 만나서 피시방도 가고 술집에 가서 술도 먹고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12시가 좀 넘은 시간에 "00 자?" 이런식으로 톡이 온겁니다 전 여친한테저는 어리둥절함과 설렘이란 감정이 동시에 겹쳤고 일단 답장으로는 "아니 아직 안자 왜?"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한 1분인가 2분만에 제 톡을 읽더라구요그런데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톡 내용을 쓰고 있는건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답이 너무 안와서 제가 한 30분 뒤에 톡으로 "할 말 있는거 아니야?"라고 보냈고 오늘 아침에 보니 그 톡도 읽혀는 있는데 답이 없는겁니다.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뭐 일단 12시 넘은 시간에 온거니 술자리였다면 술김에 보냈거나 집에서 보낸거라면 더 좋았던 사실이겠죠(맨정신이니까) 뭐 일단 그건 모르겠고헤어진 당일날 바로 톡을 보낸것도 그렇고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 생각이 나니깐 톡을 보낸거겠죠?... 근데 왜 읽씹을 한건지;; 차고 연락해서 막상 연락하니 미안해서 답장을 못한건지 아 그리고 노파심에 얘기하는거지만 뭐 저희가 오래 사귄 커플도 아니고 스킨쉽이라고 해봤자 그냥 평범한 연인들 뽀뽀,포옹정도의 스킨쉽이라 전여친이 뭐 막말로 제 몸때문에 연락한건 절대 아닐거고...그 시간에 만날수도 없고(전 여친이랑 전철로 30분가량 차이 납니다 집이), 뭐 택시타면 만날수야 있긴한데 뭐 아무튼 이렇습니다. 제가 궁금한걸 요약하자면1.두번씩이나 절 차고 같은 이유로(남자로 안보이고 편한 동생으로만 보인다.) 전화 같은거 자주할때도 저한테만 유독 너무 편하게 대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했다 했습니 다. (저는 상관없다구 편하게 해주면 전 그게 더 좋다고 이랬습니다.) 2.첫번째에는 차고나서 주선자 누나한테 저를 보고싶다 했었고 두번째에는 저한테 다이렉트로 차고나서 그 당일 밤에 (뭐 보고싶다는 아니지만) "자?" 이런 톡을 보낸거후회가 돼서 그렇게 보낸건지 그냥 밤이라 센치해서 술기운에 그냥 생각나서 보낸건지그래도 일단 생각은 나서 보냈다는건데 왜 읽씹을 한건지..... 아마 일단 답변들이 달려도 제가 답정너라 누나한테 톡을 보낼거 같긴합니다만... "왜 답장 없냐고 나한테 말할거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요 일단 톡을 보내는걸 떠나서 그냥전여친의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읽씹이라도 안했으면 제가 뭔 대화라도 했을텐데 먼저 톡 보내놓고 읽씹을 하니...답답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계정)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차인 당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그냥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고 경기도 권에 살고 있습니다.저는 어제 약 한달 좀 지난 여자친구와 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퇴근 후에(저는 토요일에도 근무를 합니다.) 제가 여자 친구 만날 생각에 들 떠 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는 겁니다.... 편한 동생으로만 느껴진다고(저 보다 누나입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게 어제가 처음이 아닙니다. 길게 얘기하자면저는 여자친구를 아는 지인에게 4월달 쯤에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나왔었습니다.저는 여자친구를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같이 술한잔도 하면서 재밌게 첫날을 보내고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일주일에 1~2번씩 만나다가 제가 여자친구를 본지 한 2~3주만에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고백을 했습니다.근데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섣부르다고 본인은 사람을 좀 오래 보다가 사귀는 경향인데 너무 섣부르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받아주긴 해서 아 잘해줘야겠다 하며 사귀게 되었었습니다.
음 주관적일순 있으나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굉장히 헌신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여사친들도 저는 개인적으로 안만나려하고 클럽같은곳도 좋아했지만 아예 안가고 술자리 같은거 보고도 하고(여친이 원하던 안하던 그냥 제가 그런걸 합니다.)집에 웬만하면 일찍 들어가려고 하고 여친이 보고싶으면 달려가고 여친이 회식이나 지인분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무 취했다 싶으면 달려가서 같이 여친 집까지 데려다주고 아플땐 집 근처에 약도 놔두고 오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이 전 여친한테도 저 행동들을 다 했었구요
근데 사귄지 2주정도 좀 지났을때 원래 전화나 톡을 그래도 잘 하는 편입니다. 전 여친쪽에서하루마다 전화 1통씩은 했던거 같습니다. 한시간 할때도 있고 30분이나 뭐 여친이 자주 걸어주더라구요 (제가 먼저 걸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퇴근하고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많아 보였어서 그냥 여친이 먼저 걸때까지 기다리다가 받습니다. 여친이 전화도 자주 걸어주긴했었구요)전 그냥 되게 괜찮은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그 첫번째 헤어진 날은 그날 따라 유독 연락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연락 몇시간 없어도 기다려주는 스타일이긴 한데 그날 따라 그냥 뭔가 너무 연락이 없어서(그 날 전날에는 통화도 한시간 하고 그래서 더 얼 탔었습니다.) 제가 톡으로 "좀 서운하네 오늘 연락이 좀 안되네 ㅠ"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근데 여자친구가 "너가 나한테 최선을 다해주는거 알고 고맙지만 나는 너가 나한테 해주는 만큼 못해줄 것 같고 남자로 보이지 않고 편한 동생으로 느껴져" 이런 답변이 온겁니다.
되게 당황스러웠지만 맘 떠난 사람 잡아봤자 뭐합니까... 그래서 한번더 생각해볼 순 없냐 했는데 여자쪽에서 되게 단호하게 아니라고 해서 그냥 저는 잊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3일이 지난 날 전 여친을 소개시켜줬던 주선자가 할말이 있다고 저를 불렀습니다.그래서 하는 말이(톡 내용도 보여주면서) 언니(전여친)가 너를 보고싶어 하더라 (주선자 누나가 저한테 톡 내용을 보여줬는데)"아 왜 00이가 보고싶지?" 이런 톡 내용이 있었습니다.(술기운에 보냈다고는 하지만) 주선자 누나는 이 언니가 과거에 이런적이 없었다고 했었습니다.(보고싶다 한적)저는 그래서 자신감이 뭔가 생겨서 그 날 톡으로 "누나 생각이 많이 나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 볼 순 없냐고 보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누나가 답장으로 "혹시 술 먹고 보낸거야?" 이러길래 저는 맨정신에 보냈다고 했습니다.(실제로도 맨정신에 보냈구요 맥주 한잔정도 했나) 그러더니 누나가 오늘 퇴근후에 만나자고 해서 저는 되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래도 아직 내 생각이 있나보다.
그래서 그 날 우린 만나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여친 집까지 제가 데려다주면서 한번 더 만나보자라는 식으로 제가 잡았고 누나도 동의해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냥 평소같이 누나는 원래 좀 밝은 성격이라 저도 좀 밝아서 그런 일이 없던듯이 그냥 지냈습니다. 평소같이 전화도 자주하고 그냥 톡도 하면서그래서 저는 아 누나도 좀 긍정적으로 날 생각하게 되었구나(연인으로 생각) 그래서 더 잘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누나가 회식이 있다면 뭐 끝나고 같이 만나서 집까지 가던 숙취해소 음료라던지 각종 뭐 그런것들을 기프티콘으로도 보내주고 저는 되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누나 마음 제꺼로 만들려고뭐 제가 솔직히 남성미 이런건 그닥 없는거 같지만 진짜 여친 한테 올인하는건 할 수 있어서 뭐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밀당그런거 없이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냥 여친자체가 너무 좋아서 걍 뭐든 해주고 싶어 하거든요 뭐 아무튼 이런식으로 계속 재회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위에 써있던대로 원래 데이트날이였습니다. 근데 뭔가 그날 따라 연락이 또 너무 안되는 겁니다. 읽씹도 하고 그래서 저는 되게 불안했습니다.. 아 오늘 또 차이는건가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재회해서 만난지 2주정도 되었을때) 그냥 피곤해서 읽씹하는건가 해서 한번더 보냈습니다.(가끔 읽씹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다시 만나도 편한 동생으로 느껴져서 오늘 못 만날거 같다는 겁니다. 솔직히 화도 많이 났고 얼도 탔었고 해서 톡으로 얘기를 했습니다."이럴 거면 다시 받아주지 말지" "주선자 누나한테 그래도 누나가(전여친) 술김이지만 내 생각 난다고 했었다고(제가 톡 내용 본 사실 알고 있습니다.) 해서 용기내서 다시 잡은건데" "난 누나도 되게 좋게 변해서 잘되어가는줄 알았는데 나만 혼자 노력한거네.." 이런식으로 섭섭한걸 다 표현했고 그래도 끝내 답장은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와서 그냥 해탈해버리고 그날 저녁 친구들이랑 만나서 피시방도 가고 술집에 가서 술도 먹고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12시가 좀 넘은 시간에 "00 자?" 이런식으로 톡이 온겁니다 전 여친한테저는 어리둥절함과 설렘이란 감정이 동시에 겹쳤고 일단 답장으로는 "아니 아직 안자 왜?"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한 1분인가 2분만에 제 톡을 읽더라구요그런데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톡 내용을 쓰고 있는건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답이 너무 안와서 제가 한 30분 뒤에 톡으로 "할 말 있는거 아니야?"라고 보냈고 오늘 아침에 보니 그 톡도 읽혀는 있는데 답이 없는겁니다.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뭐 일단 12시 넘은 시간에 온거니 술자리였다면 술김에 보냈거나 집에서 보낸거라면 더 좋았던 사실이겠죠(맨정신이니까) 뭐 일단 그건 모르겠고헤어진 당일날 바로 톡을 보낸것도 그렇고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 생각이 나니깐 톡을 보낸거겠죠?... 근데 왜 읽씹을 한건지;; 차고 연락해서 막상 연락하니 미안해서 답장을 못한건지
아 그리고 노파심에 얘기하는거지만 뭐 저희가 오래 사귄 커플도 아니고 스킨쉽이라고 해봤자 그냥 평범한 연인들 뽀뽀,포옹정도의 스킨쉽이라 전여친이 뭐 막말로 제 몸때문에 연락한건 절대 아닐거고...그 시간에 만날수도 없고(전 여친이랑 전철로 30분가량 차이 납니다 집이), 뭐 택시타면 만날수야 있긴한데 뭐 아무튼 이렇습니다.
제가 궁금한걸 요약하자면1.두번씩이나 절 차고 같은 이유로(남자로 안보이고 편한 동생으로만 보인다.) 전화 같은거 자주할때도 저한테만 유독 너무 편하게 대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했다 했습니 다. (저는 상관없다구 편하게 해주면 전 그게 더 좋다고 이랬습니다.) 2.첫번째에는 차고나서 주선자 누나한테 저를 보고싶다 했었고 두번째에는 저한테 다이렉트로 차고나서 그 당일 밤에 (뭐 보고싶다는 아니지만) "자?" 이런 톡을 보낸거후회가 돼서 그렇게 보낸건지 그냥 밤이라 센치해서 술기운에 그냥 생각나서 보낸건지그래도 일단 생각은 나서 보냈다는건데 왜 읽씹을 한건지.....
아마 일단 답변들이 달려도 제가 답정너라 누나한테 톡을 보낼거 같긴합니다만... "왜 답장 없냐고 나한테 말할거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요 일단 톡을 보내는걸 떠나서 그냥전여친의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읽씹이라도 안했으면 제가 뭔 대화라도 했을텐데 먼저 톡 보내놓고 읽씹을 하니...답답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