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할때나 들어오던곳이라서 글 쓰려고 아이디 찾느라 고생했네요ㅠㅠ 맞춤법 틀릴수 있으니 양해바라고 긴글이지만 꼭 읽어보시고 여기저기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2018.5.26 토요일 오전에 송파구 성내천에서 강아지 산책중이었습니다.산책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나가서 동네에 어지간한 강아지는 다 알고있는데그날은 처음보는 강아지(라고쓰지만 엄청 큰 대형견..)이 있길래 견주분께 "인사해도될까요?" 라고 물었더니"네 괜찮아요~"이러면서 "여자강아지에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보통 그렇게 물어보는 친구들은 수컷에게 입질이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 ( 저희 개가 프렌치불독 수컷인데 중성화를 안해서 큰 개들이 싫어해요 ) 목줄을 한번 더 감싸며 "아뇨 남자개"까지 말하는 순간 상대 개가 물었습니다... 보통 개들이 으르렁이라던지 꼬리라던지 시그널이 있는데 그 친구는 그런거 전혀 없이 꼬리를 흔들다 그냥 물어버리더라구요.... 그 큰개가 우리개를 물고 흔들고 흥분이 가라앉은후에도 놓지를 않았습니다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개가 워낙 컸기에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고 물린 상태로만 약 5분정도 흘러서 사람들 다 어떡하냐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견주는 개를 전혀 관리를 못하고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 자기개를 쓰다듬기에 바빳습니다.견주가 개를 달래서 개가 진정된건 아니고 개가 그냥 문거에 대한 실증을 느꼈는지 드디어 놔줬는데그 모든 상황속에서도 견주는 제게 미안하다는 사과 한번 없이지네 집 개한테 괜찮아괜찮아 이러면서 머리만 계속 쓰다듬었습니다. 강아지 등에서 피가 보이길래 저는 급한마음에 병원에 데려가려고 전화번호도 못물어보고병원데려갔더니 수술했습니다..조금 더 작은 견종이었거나 아기였다면 즉사했을거라고 합니다(물론 지금은 퇴원했어요) 애기 퇴원후에 연락처를 모르니 전단지를 동네 산책로 곳곳에 붙여놨는데 견주에겐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단지를 본 다른 견주님이 말해준건 저희개랑 사고가 났던 당일 바로 직전에 리트리버를 물려고 했다하네요 그전에는 말라뮤트와 몇몇 개들에게 입질을 해서 주의하는 개였다고 하네요 한번도 입마개를 하고 나온적이 없으며 매번 입질을 하는데도 인사해도 되냐 물으면 매번 인사해도 된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없고 산책을 자주 나온다 들었는데 그날부터 며칠간 계속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저녁에 그 개를 본 다른 견주분이 마주쳤다고 전화를 주셨는데시x 거리면서 저희개가 달려들어 싸움이 난거니 손해배상 못해준다하며 자기 아빠번호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그 개 아버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저희개와 그쪽개의 싸움이었고, 저희개가 그쪽개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일어난 일이며목줄을 잡고 있엇기에 우리는 잘못이없다로 일관하며,오히려산책을 나갔던 어머님이 트라우마로 집에서 나가지도 못한다며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싸움이라면 그 쪽개도 상처가 조금이라도 있을거 아니냐 그 상처에 대해선 내가 100프로 보상을 하겠다 라고 했더니상처가 없다고 하네요... 당연히 없겠죠 싸움이 아니라 물린건데 인터넷에서 이런글을 보면 마녀사냥하고싶지 않아서 가능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보려 노력하던 타입인데 씨씨티비만 같이 봐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그 집 개가 그냥 물어버렸습니다.다툼도 없고 우리개는 그저 끌려다니기 바빳구요물릴뻔한 리트리버 주인이 위험해 보여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엇는데그 개가 달려들어 우리개를 문걸 직접 봤다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경찰에 연락해서 씨씨티비를 보여달라했더니민사나 형사가 진행되어야만 공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순해요 저 개 키우는 입장이고 저희개는 입질 한번 한적 없지만 어디가서 저런 개소리 해본적 없습니다 다만 그 날 사고에는 그 큰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고 원래 겁많고 소심한 저희개는 그냥 물린상태에서 저항도 못했고그집 견주는 아무것도 못하고 어떡해만 말하다가 끝났습니다.그런데도 싸웠다라고 표현하며 다음날 전화준다더니 아직 전화가 없네요 사고 당일 나왔던 어머님은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가족들에게 까지 거짓말은 친건지보상해주기 싫어서 다 알면서 그렇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화나고 답답합니다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같이 개키우는 견주입장에서최소한의 도리로 사과는 받고싶었고 이 후 있을 산책에서는 입마개를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고접종여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올린 사진 속 강아지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으며 일본 아키다견?투견 이라고 합니다.(( 사진 속 강아지와 흡사한거지 사진 속 강아지가 아닙니다!!!!)) 퇴원하고 그 좋아하던 산책로를 안가겠다고 하면서 풀죽어 있는거 보니까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성내천 인근 사시는분들이 모두 주의해서 두번다시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하나만 더 말하자면.... 오늘 새벽에 보신 분에 의하면 산책로에서 누가 담배를 피우길래 쳐다본건데봤더니 전단지 속 그 개랑 똑 닮았다구 하네요담배 냄새 맡게 하기 싫어서 개를 안았더니 쳐다보고 갔다고 합니다.. 여전히 새벽에 산책을 나오며, 입마개 안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 개가 그 개인지는 확실히 모르죠 직접 본게 아니기에다만 저희동네에서 그 견종을 한번 밖에 못봤네요 174
송파구주민이거나 반려견을 키운다면 꼭 봐주세요 긴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
싸이월드 할때나 들어오던곳이라서 글 쓰려고 아이디 찾느라 고생했네요ㅠㅠ
맞춤법 틀릴수 있으니 양해바라고 긴글이지만 꼭 읽어보시고 여기저기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2018.5.26 토요일 오전에 송파구 성내천에서 강아지 산책중이었습니다.
산책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나가서 동네에 어지간한 강아지는 다 알고있는데
그날은 처음보는 강아지(라고쓰지만 엄청 큰 대형견..)이 있길래
견주분께 "인사해도될까요?" 라고 물었더니
"네 괜찮아요~"이러면서 "여자강아지에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보통 그렇게 물어보는 친구들은 수컷에게 입질이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
( 저희 개가 프렌치불독 수컷인데 중성화를 안해서 큰 개들이 싫어해요 )
목줄을 한번 더 감싸며 "아뇨 남자개"까지 말하는 순간 상대 개가 물었습니다...
보통 개들이 으르렁이라던지 꼬리라던지 시그널이 있는데
그 친구는 그런거 전혀 없이 꼬리를 흔들다 그냥 물어버리더라구요....
그 큰개가 우리개를 물고 흔들고 흥분이 가라앉은후에도 놓지를 않았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개가 워낙 컸기에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고
물린 상태로만 약 5분정도 흘러서 사람들 다 어떡하냐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견주는 개를 전혀 관리를 못하고 어떡해 어떡해 이러면서 자기개를 쓰다듬기에 바빳습니다.
견주가 개를 달래서 개가 진정된건 아니고 개가 그냥 문거에 대한 실증을 느꼈는지
드디어 놔줬는데
그 모든 상황속에서도 견주는 제게 미안하다는 사과 한번 없이
지네 집 개한테 괜찮아괜찮아 이러면서 머리만 계속 쓰다듬었습니다.
강아지 등에서 피가 보이길래 저는 급한마음에 병원에 데려가려고 전화번호도 못물어보고
병원데려갔더니 수술했습니다..
조금 더 작은 견종이었거나 아기였다면 즉사했을거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퇴원했어요)
애기 퇴원후에 연락처를 모르니 전단지를 동네 산책로 곳곳에 붙여놨는데 견주에겐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단지를 본 다른 견주님이 말해준건
저희개랑 사고가 났던 당일
바로 직전에 리트리버를 물려고 했다하네요
그전에는 말라뮤트와 몇몇 개들에게 입질을 해서 주의하는 개였다고 하네요
한번도 입마개를 하고 나온적이 없으며
매번 입질을 하는데도 인사해도 되냐 물으면 매번 인사해도 된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없고 산책을 자주 나온다 들었는데 그날부터 며칠간 계속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저녁에 그 개를 본 다른 견주분이 마주쳤다고 전화를 주셨는데
시x 거리면서 저희개가 달려들어 싸움이 난거니 손해배상 못해준다하며
자기 아빠번호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그 개 아버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저희개와 그쪽개의 싸움이었고, 저희개가 그쪽개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일어난 일이며
목줄을 잡고 있엇기에 우리는 잘못이없다로 일관하며,
오히려
산책을 나갔던 어머님이 트라우마로 집에서 나가지도 못한다며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싸움이라면 그 쪽개도 상처가 조금이라도 있을거 아니냐 그 상처에 대해선 내가 100프로 보상을 하겠다 라고 했더니
상처가 없다고 하네요... 당연히 없겠죠 싸움이 아니라 물린건데
인터넷에서 이런글을 보면 마녀사냥하고싶지 않아서 가능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보려
노력하던 타입인데
씨씨티비만 같이 봐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그 집 개가 그냥 물어버렸습니다.
다툼도 없고 우리개는 그저 끌려다니기 바빳구요
물릴뻔한 리트리버 주인이 위험해 보여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엇는데
그 개가 달려들어 우리개를 문걸 직접 봤다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경찰에 연락해서 씨씨티비를 보여달라했더니
민사나 형사가 진행되어야만 공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순해요
저 개 키우는 입장이고 저희개는 입질 한번 한적 없지만 어디가서 저런 개소리 해본적 없습니다
다만 그 날 사고에는 그 큰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고
원래 겁많고 소심한 저희개는 그냥 물린상태에서 저항도 못했고
그집 견주는 아무것도 못하고 어떡해만 말하다가 끝났습니다.
그런데도 싸웠다라고 표현하며
다음날 전화준다더니 아직 전화가 없네요
사고 당일 나왔던 어머님은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가족들에게 까지 거짓말은 친건지
보상해주기 싫어서 다 알면서 그렇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화나고 답답합니다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같이 개키우는 견주입장에서
최소한의 도리로 사과는 받고싶었고 이 후 있을 산책에서는 입마개를 해달라고 말하고 싶었고
접종여부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올린 사진 속 강아지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으며 일본 아키다견?투견 이라고 합니다.
(( 사진 속 강아지와 흡사한거지 사진 속 강아지가 아닙니다!!!!))
퇴원하고 그 좋아하던 산책로를 안가겠다고 하면서 풀죽어 있는거 보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성내천 인근 사시는분들이 모두 주의해서 두번다시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하나만 더 말하자면....
오늘 새벽에 보신 분에 의하면 산책로에서 누가 담배를 피우길래 쳐다본건데
봤더니 전단지 속 그 개랑 똑 닮았다구 하네요
담배 냄새 맡게 하기 싫어서 개를 안았더니 쳐다보고 갔다고 합니다..
여전히 새벽에 산책을 나오며, 입마개 안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 개가 그 개인지는 확실히 모르죠 직접 본게 아니기에
다만 저희동네에서 그 견종을 한번 밖에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