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이나 먹고 직업 고민

철없는30대2018.06.04
조회925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30대 초반 미혼 여성입니다.

 

흙수저에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능력도 없고요.

 

가진거라고는 튼튼한 몸뚱이..  건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죠.

위안을 가지고 삽니다.

 

 

제가 지금 하는일은 말이 좋아 경영지원이고 잡일꾼+경리죠.

요즘들어 정말 일이 하기 싫네요.

이런 일은 너무 뻔하고 똑같고 비젼도 없고

현 회사는 급여가 제법 두둑해서 다니고 있긴한데...

제가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건지

 

 

다른일에 도전해보고싶은 욕구가 자꾸 생겨요.

네일샵 이런것도 해보고싶고 애견미용도 배워보고싶고

아니면 다른 기술적인걸 배워볼까 싶기도하고

귀농을 해볼까

그쵸 생각은 모든 쉽죠.,'

 

결국 겁이나서 쉽게 도전못하고 이러고 살고있겠지만

 

 

다들 이렇게 살겠죠?

재미없지만 힘들지만 어쩔수없이 돈을 위해 일하고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