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못해서 고민입니다..

황금조랑말2018.06.04
조회118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제가 새로운 시작을해보려고
페인트분야에서 제일 밑부터 기술배워가며 사는 사람입니다 .. 이제 일한지는 2 주조금 됬구요..

그런데 다름이 아니라 기술자면 기술자 중간기술자면 중간기술자 막내면 막내 각각의 할수있는 스킬들이 있죠..
저는 막내로서 이제 배워가며 하는중인데
문제는 너무 일을 배우지 못하고 습득력도 부족하고 말한부분을 까먹고 한다는 둥
너무 제 스스로가 싫고 같이 일하는 분께 너무 죄송하고 제가 오히려 일의 속도를 늦추고 방해만 하는게 아닌지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제가 진짜 남에게 피해주는걸 싫어하는데
자꾸만 다른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니 서로 힘들어지고 민폐만끼치는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 내가 받는돈의 2배이상의 값어치를 해줘야된다는대 저는 반도 못해주는거같아 너무 속상하고 죄송할뿐입니다..
또 다른회사인 주변에 같은 직종인 친구들은
다 일 잘한다고 칭찬을 받으며 그런부분에 스트레스가 없어 제가 받는 스트레스를 말해도 처음이니까 그런거다 그렇게 말해주는데
재가생각해도 이건 어렵지않은거다 생각하고
하는데 제가 하고나면 예상치못한부분을 빼먹는다는지, 근처가 깨끗해야되는데 더럽다던지
너무 잦음 실수와 오래걸리는 시간, 낮은 퀄리티
..
다른 사소한거라도 잘하자 해서 움직이는거라도 최대한 달려다니고 빠릿빠릿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사장님한테 일못해서 꾸중듣고 욕먹고 혼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시키면 못하고 저걸시켜도 못하고
하나라도 나은부분이 있어야 사장님도 가르칠맛도 나고 월급이 아깝지않다 생각하실텐데
이렇게라면 저라도 월급이 아까울거같습니다..
전 그냥 이 일에 재능이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