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 두달되가는데요 그때 헤어질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생각도 많았던터라 슬픔말고는 아무생각이없었습니다. 근데 헤어질 당시에는 몰랐는데 한 이주뒤에 알고보니 그여자가 바람이 난거더라구요. 삼년 사귄거 치고는 시간갖자 이딴 말 없이 지 혼자 정리한 것도 짜증나고 카톡이별통보에 자기는 더이상 미안해서 못만나겠다고 마음이 없다고 착한척은 다하면서 헤어졌어요. 설렘은 영원하지 않다잖아요. 보지못한 단호함에 당황해서 그때는 받아들였어요. 근데 이게 바람인걸 알고보니 지금은 분노와 배신감과 빡침이 공존합니다. 새남자와 잘사귀고 있는거 같은데 개쓰레기년님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납니다. 지금와서 에스엔에스에 저격글을 쓰고싶은데 좀 아닌가요? 너무 소심해보이는가요? 헤어질 당시에 아무말 못하고 받아들이기만 했던게 너무 억울합니다. 바람인지도모르고. 그냥 받아들인 제 속이 너무 뒤집어지네요
환승이별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