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싸라던지 왕따라던지 은따라던지 그런거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애들 있어서 이거 보고 힘냈으면 해서 지금이니깐 이렇게 얘기 할수 있는 내가 중학생때 왕따 당했던 얘기 해줄게 또 어떻게 극복 했는지에 대해..
나 같은 경우는 성격 자체가 너무 내성적이었어, 뭐라 그래야되지.. 말수도 별로 없고 창피함 많고 친한 애들한테선 정 반대였는데 그냥 노는 애들이 딱 보기에 만만할거 같은 애들 그게 나였나봐.. 입학하고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뒤에서 내 이름 부르더니 안 부른척 하고 자기들 무리끼리 비웃으면서 대놓고 욕을 하는거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애들이랑 잘 지냈으니깐 이런 일은 처음이라 그런지 그게 나한테 큰 상처로 남게 된거야 일단 무서우니깐 혼자 못들은척 하고 그렇게 당일을 버티다가 집에 와서 혼자 울었어 이런일도 처음이고 무서웠거든 이제 학교 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 하면서 잠도 안오고 처음으로 새벽까지 잠 안잤다ㅋ 그렇게 아침이 되고 어쩔수 없이 학교는 가야하니깐 갔어 갔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나 보자마자 앞에 침 뱉고 어제보다 강도가 더 심해지는거야 솔직히 무서우니깐 그냥 무서우니깐 이상황을 면하고 싶어서 반대쪽 문으로 돌아서 내 자리에 앉았지 다행히 그날은 그일 말고 별일은 없었어 그래서 다행이구나 싶어 내일도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다음날에 학교에 갔어 반에 들어가니깐 걔네들 안보여서 안심하면서 내 자리에 앉았어 근데 머지않아 걔네들이 와서 대놓고 또 욕하기 시작하는거야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을 정도로 온갖 성희롱성 발언에 패드립 그리고 장애인 비하발언 등등 그 말듣고 너무 충격 받아서 쉬는 시간동안 혼자 자리에 앉아서 엎드려서 소리 안내고 엄청 울었다? 그때 진짜 죽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힘들때 더 무서운건 주변 아이들의 무관심이었다? 한명도 나서는 애들도 없고 반애들도 가해자 애들이랑 똑같이 보이고 그냥 학교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겼었어. 그렇게 나 혼자 끙끙 앓고 힘들어 하다가 몇달이 지나 웬걸.. 반에서 장기자랑 준비를 해야 한다는거야 축제 한다고.. 그래서 모둠끼리 해야 하는건데 난 친한 애들도 없었으니깐 마지막으로 남은 빈 모둠 자리에 껴서 연습을 했어 아니나 다를까 나 괴롭힌 애들도 포함 되어 있는 그모둠ㅋ 진짜 울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어 근데 연습하고 혼자 쉬고 있는데 괴롭힌 애가 와서 엉덩이를 만지는거야 남자가 남자한테 ㅇ( 나 참고로 남자야) 엉덩이 만지고 성희롱 발언에 ㅋㅋㅋㅋ근데 기분 나쁘긴 했어도 입학하고 많은 상처를 받아서인지 그냥 무뎌더서 인지 아무렇지 않더라.. 그냥 심한 욕을 들어도 무감한 느낌.. 그래도 너무 심한거 같아서 그날 부모님이 그날 있던 일 알게되서 학교에 전화하고 학교측에서 죄송하다고 위원회 열겠다고 해서 다음날 열게 됐는데 교내봉사 몇시간+사과문 끝 ㅋㅋㅋ이거 듣고 얼마나 웃었는데 남한테 깊은 상처 주고 고작 교실 청소하고 사과문 쓰고 그걸로 무마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싶은거야 그래서 어째저째 부모님 도움으로 무릎까지 꿇리고 이제 안그러겠단 약속까지 받고 괜찮아지나 했더니 선생님 없을때 애들없을때 더 심하게 그러는거야 물론 3학년 될때까지 나 혼자 버티고 버티면서 3년이 결국 지났고,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해보면 시간 잘 가더라고.. 이제 환멸 났던 중학생 생활을 마치고, 고등학교 가니깐 ㅋㅋㅋㅋㄴ무슨 질긴 운명도 아니고 같은고 쓰게 되서 만나게 된거야.. 근데 왕따 가해자인게 소문 나서 이미지 나빠지고 친구는 많이 생겼어도 다 일진 이런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암튼 나 왕따 시켰던 애는 고등학교 가서 망했어. ㅋㅋㅋㅋㅋ난 독하게 살 저체중 까지 빼서 이미지 싹다 바꾸고 잘생겼단 소리 듣는데 걔는 담배좀 그만펴 , 수업이나 열심히 들어 이런 소리듣고 무시 당하고 ㅋㅋ 이런말 하면 내가 나쁜애 같아 보일지 몰라도 솔직히 기분 좋아 그래도 내가 상처 받은거에 비해 반도 안되지만, 암튼 지금은 난 잘지내고 있고 이제 걔 덕분에 어떤 심한 말을 들어도 아무 상처 안받는 강철멘탈 됐다. 또 그덕분에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도와줘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박혀서 그런 애들 보면 도와주고 있고, 선행상도 받고 학급생활 잘하고 있어! 끝으로 약간 두서도 없고 앞뒤 맥락 잘 안맞아도 잘 읽어줬음 좋겠고 여기서 알았으면 하는거는, 사람은 다 뿌린데로 걷는거야 아무리 괴롭혀도 무서워 하지 말고 괜히 그런 애들때문에 두려움에 떨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바로 학폭상담센터에 신고 하던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해! 괜히 그런 애들 때문에 마음 다치지 말고 난 3년동안 그런 힘듦을 겪어왔지만 아직 입학 한지 얼마 안됬다면 바로 신고 했으면 좋겠어.. 모두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내 주변 애들처럼 방관만 하지 말고 도와주자! 말 한마디 건네주는게 도움을 주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잖아 ? 주변에 누군가는 그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어 그니깐 주변에 그런 애들보면 꼭 도와주자! 그리고 혹시 가해자들이 이글 본다면 그렇게 살지말자 뿌린대로 거둔다
왕따 당했던 썰 (feat.극복)
나 같은 경우는 성격 자체가 너무 내성적이었어, 뭐라 그래야되지.. 말수도 별로 없고 창피함 많고 친한 애들한테선 정 반대였는데 그냥 노는 애들이 딱 보기에 만만할거 같은 애들 그게 나였나봐.. 입학하고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뒤에서 내 이름 부르더니 안 부른척 하고 자기들 무리끼리 비웃으면서 대놓고 욕을 하는거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애들이랑 잘 지냈으니깐 이런 일은 처음이라 그런지 그게 나한테 큰 상처로 남게 된거야 일단 무서우니깐 혼자 못들은척 하고 그렇게 당일을 버티다가 집에 와서 혼자 울었어 이런일도 처음이고 무서웠거든 이제 학교 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 하면서 잠도 안오고 처음으로 새벽까지 잠 안잤다ㅋ 그렇게 아침이 되고 어쩔수 없이 학교는 가야하니깐 갔어 갔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나 보자마자 앞에 침 뱉고 어제보다 강도가 더 심해지는거야 솔직히 무서우니깐 그냥 무서우니깐 이상황을 면하고 싶어서 반대쪽 문으로 돌아서 내 자리에 앉았지 다행히 그날은 그일 말고 별일은 없었어 그래서 다행이구나 싶어 내일도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다음날에 학교에 갔어 반에 들어가니깐 걔네들 안보여서 안심하면서 내 자리에 앉았어 근데 머지않아 걔네들이 와서 대놓고 또 욕하기 시작하는거야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을 정도로 온갖 성희롱성 발언에 패드립 그리고 장애인 비하발언 등등 그 말듣고 너무 충격 받아서 쉬는 시간동안 혼자 자리에 앉아서 엎드려서 소리 안내고 엄청 울었다? 그때 진짜 죽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힘들때 더 무서운건 주변 아이들의 무관심이었다? 한명도 나서는 애들도 없고 반애들도 가해자 애들이랑 똑같이 보이고 그냥 학교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겼었어. 그렇게 나 혼자 끙끙 앓고 힘들어 하다가 몇달이 지나 웬걸.. 반에서 장기자랑 준비를 해야 한다는거야 축제 한다고.. 그래서 모둠끼리 해야 하는건데 난 친한 애들도 없었으니깐 마지막으로 남은 빈 모둠 자리에 껴서 연습을 했어 아니나 다를까 나 괴롭힌 애들도 포함 되어 있는 그모둠ㅋ 진짜 울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어 근데 연습하고 혼자 쉬고 있는데 괴롭힌 애가 와서 엉덩이를 만지는거야 남자가 남자한테 ㅇ( 나 참고로 남자야) 엉덩이 만지고 성희롱 발언에 ㅋㅋㅋㅋ근데 기분 나쁘긴 했어도 입학하고 많은 상처를 받아서인지 그냥 무뎌더서 인지 아무렇지 않더라.. 그냥 심한 욕을 들어도 무감한 느낌.. 그래도 너무 심한거 같아서 그날 부모님이 그날 있던 일 알게되서 학교에 전화하고 학교측에서 죄송하다고 위원회 열겠다고 해서 다음날 열게 됐는데 교내봉사 몇시간+사과문 끝 ㅋㅋㅋ이거 듣고 얼마나 웃었는데 남한테 깊은 상처 주고 고작 교실 청소하고 사과문 쓰고 그걸로 무마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싶은거야 그래서 어째저째 부모님 도움으로 무릎까지 꿇리고 이제 안그러겠단 약속까지 받고 괜찮아지나 했더니 선생님 없을때 애들없을때 더 심하게 그러는거야 물론 3학년 될때까지 나 혼자 버티고 버티면서 3년이 결국 지났고,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해보면 시간 잘 가더라고.. 이제 환멸 났던 중학생 생활을 마치고, 고등학교 가니깐 ㅋㅋㅋㅋㄴ무슨 질긴 운명도 아니고 같은고 쓰게 되서 만나게 된거야.. 근데 왕따 가해자인게 소문 나서 이미지 나빠지고 친구는 많이 생겼어도 다 일진 이런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암튼 나 왕따 시켰던 애는 고등학교 가서 망했어. ㅋㅋㅋㅋㅋ난 독하게 살 저체중 까지 빼서 이미지 싹다 바꾸고 잘생겼단 소리 듣는데 걔는 담배좀 그만펴 , 수업이나 열심히 들어 이런 소리듣고 무시 당하고 ㅋㅋ 이런말 하면 내가 나쁜애 같아 보일지 몰라도 솔직히 기분 좋아 그래도 내가 상처 받은거에 비해 반도 안되지만, 암튼 지금은 난 잘지내고 있고 이제 걔 덕분에 어떤 심한 말을 들어도 아무 상처 안받는 강철멘탈 됐다. 또 그덕분에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도와줘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박혀서 그런 애들 보면 도와주고 있고, 선행상도 받고 학급생활 잘하고 있어! 끝으로 약간 두서도 없고 앞뒤 맥락 잘 안맞아도 잘 읽어줬음 좋겠고 여기서 알았으면 하는거는, 사람은 다 뿌린데로 걷는거야 아무리 괴롭혀도 무서워 하지 말고 괜히 그런 애들때문에 두려움에 떨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바로 학폭상담센터에 신고 하던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해! 괜히 그런 애들 때문에 마음 다치지 말고 난 3년동안 그런 힘듦을 겪어왔지만 아직 입학 한지 얼마 안됬다면 바로 신고 했으면 좋겠어.. 모두 왕따 당하는 애들 보면 내 주변 애들처럼 방관만 하지 말고 도와주자! 말 한마디 건네주는게 도움을 주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잖아 ? 주변에 누군가는 그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어 그니깐 주변에 그런 애들보면 꼭 도와주자! 그리고 혹시 가해자들이 이글 본다면 그렇게 살지말자 뿌린대로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