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읽어줘도 뽐뿌올때 와야함ㅋㅋ 어제 오랜만에 와서 예전 글을 한번 읽어봤는데 엄~~~~청나게 오글거리긴 하지만 연애 초기의 그 설레던 마음이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지금도 설레긴 하지만 안정감에 가깝기 때문에 글 써두는 대로 추억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ㅎㅎ
예전에 올렸다시피 저는 랑이전에는 이성만 만났었어요 뭔가 호감은 있고 안정감은 느끼는데 계속 여자를 만나고싶고... 술마시면 사이트 가입했다가, 탈퇴했다가를 반복했던.. 전남친하고 여자 아이돌 공연 보러간적도 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그날 걔가 많이 아팠었는데.. 이전에는 연애 소설, 노래 아무것도 공감되는게 없었어요ㅋㅋ
근데 랑이를 만나면서 그 모든게 다 생기를 찾은 느낌?ㅋㅋ 만나기로 한곳 지하철 개찰구를 나가면서 조금있으면 만날수 있다는게 가슴떨리고 지하철역 개찰구를 올라가면서 올라가는 입꼬리를 막을수 없는 그 느낌!ㅋㅋ 이전에는 누가 조금이라도 구속하면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제는 구속 안해주는게 서운하고 그래요
그리고 연애초기에 아직도 또렷이 기억나는게 사귀고 얼마 안되어서 합정에서 랑이랑 데이트를 했거든요 그날 랑이가 까만 셔츠를 입고 왔었는데 나 진짜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일반술집이라 뽀뽀도 못하고...ㅜㅜ 진짜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는데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분별도 안되고, 무슨얘기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더라고요?ㅋㅋㅋㅋㅋ
중간에 랑이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갔는데 그 짧은시간에 카톡으로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카톡 보내고 ㅋㅋ
동생이 랑이 만나기 전에 언니는 원래 그렇게 연애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바뀐거 보고 진짜 좋아하면 다르구나 라는걸 알았다고 했어요 ㅋㅋ
오늘도 좀전에 랑이 보고 왔거든요 사실 너무 피곤해서 안보러 가려다가, 랑이가 그냥 오늘 오면 안돼?ㅠㅠ 이래서 갔어요......ㅋㅋㅋㅋㅋㅋ 같이 미드 보자고 오라고..
오늘 마법 시작해서 너무 힘들다 하더니만, 집에 갔더니 자고 있더라구요 반겨주는건 강아지뿐....ㅠㅠ 가서 책상에 앉아있었더니 계속 못일어나고 자길래 옆에가서 누웠어요ㅋㅋ
눈도 크고 속눈썹도 진해서 인상이 강한편인데 눈감고 쌕쌕 자고 있으면 천상 애기 같음 ㅋㅋ 아마 저 학교다닐때 봤으면 제 돈 뺐었을 인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가서 누워있으니까 품에 안기더라구요 머리좀 쓰담쓰담 하다가 같이 몇시간 잔것 같아요 강아지도 내 배위에 굳이 올라와서 자고 랑이는 내 옆쪽에 붙어서 폭 안겨있고 무거워서 죽는줄 ㅠㅠ
원래 제가 더 스킨십 좋아해서 맨날 이리저리 만지다가 변태아저씨라고 놀림받는게 보통인데 랑이는 가끔 이렇게 불안하거나 아프거나 하면 꼭 품에와서 안겨서 자요 그러면 사실 세상 그렇게 소중할수가 없음ㅎㅎㅎ
근데 미드 보러오라고, 같이 저녁먹자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도 안먹고 열시까지 잠.ㅠㅠㅋㅋㅋㅋㅋ 나 쉬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갔는데 몇시간동안 쿨쿨 옆에서 잠만잠...
내일 출근해야해서 집 가려고 하니까 붙잡아서 한시간 정도 커피타마시고 놀다가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ㅎㅎ 그냥 붙잡았으면 냉정하게 탁! 끊고 나왔을텐데 시무룩하게 한시간만! 삼십분만!! 아 그럼 십분마안 ㅠㅠㅠ 해서....난 또....무장해제되서 한시간이나 있다가 왔지요.ㅠㅠ
글이 짧기도 하고 두서없는것 같은데,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잠시후에 랑이랑 통화해야해요 ㅋㅋㅋ
다시 글쓰는거 비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리기땜에 차마....알려줄수 없어서 한시 십분에 전화한다고 했는데 벌써 22분이네요...헿
지금은 연애중11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ㅋㅋ
아무도 안읽어줘도 뽐뿌올때 와야함ㅋㅋ
어제 오랜만에 와서 예전 글을 한번 읽어봤는데
엄~~~~청나게 오글거리긴 하지만 연애 초기의 그 설레던 마음이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지금도 설레긴 하지만 안정감에 가깝기 때문에
글 써두는 대로 추억이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ㅎㅎ
예전에 올렸다시피 저는 랑이전에는 이성만 만났었어요
뭔가 호감은 있고 안정감은 느끼는데
계속 여자를 만나고싶고... 술마시면 사이트 가입했다가, 탈퇴했다가를 반복했던..
전남친하고 여자 아이돌 공연 보러간적도 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그날 걔가 많이 아팠었는데..
이전에는 연애 소설, 노래 아무것도 공감되는게 없었어요ㅋㅋ
근데 랑이를 만나면서 그 모든게 다 생기를 찾은 느낌?ㅋㅋ
만나기로 한곳 지하철 개찰구를 나가면서 조금있으면 만날수 있다는게 가슴떨리고
지하철역 개찰구를 올라가면서 올라가는 입꼬리를 막을수 없는 그 느낌!ㅋㅋ
이전에는 누가 조금이라도 구속하면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제는 구속 안해주는게 서운하고 그래요
그리고 연애초기에 아직도 또렷이 기억나는게
사귀고 얼마 안되어서 합정에서 랑이랑 데이트를 했거든요
그날 랑이가 까만 셔츠를 입고 왔었는데
나 진짜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일반술집이라 뽀뽀도 못하고...ㅜㅜ
진짜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는데 이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분별도 안되고, 무슨얘기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더라고요?ㅋㅋㅋㅋㅋ
중간에 랑이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갔는데
그 짧은시간에 카톡으로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카톡 보내고 ㅋㅋ
동생이 랑이 만나기 전에 언니는 원래 그렇게 연애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바뀐거 보고 진짜 좋아하면 다르구나 라는걸 알았다고 했어요 ㅋㅋ
오늘도 좀전에 랑이 보고 왔거든요
사실 너무 피곤해서 안보러 가려다가,
랑이가 그냥 오늘 오면 안돼?ㅠㅠ 이래서 갔어요......ㅋㅋㅋㅋㅋㅋ
같이 미드 보자고 오라고..
오늘 마법 시작해서 너무 힘들다 하더니만, 집에 갔더니 자고 있더라구요
반겨주는건 강아지뿐....ㅠㅠ
가서 책상에 앉아있었더니 계속 못일어나고 자길래 옆에가서 누웠어요ㅋㅋ
눈도 크고 속눈썹도 진해서 인상이 강한편인데
눈감고 쌕쌕 자고 있으면 천상 애기 같음 ㅋㅋ
아마 저 학교다닐때 봤으면 제 돈 뺐었을 인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가서 누워있으니까 품에 안기더라구요
머리좀 쓰담쓰담 하다가 같이 몇시간 잔것 같아요
강아지도 내 배위에 굳이 올라와서 자고
랑이는 내 옆쪽에 붙어서 폭 안겨있고 무거워서 죽는줄 ㅠㅠ
원래 제가 더 스킨십 좋아해서
맨날 이리저리 만지다가 변태아저씨라고 놀림받는게 보통인데
랑이는 가끔 이렇게 불안하거나 아프거나 하면 꼭 품에와서 안겨서 자요
그러면 사실 세상 그렇게 소중할수가 없음ㅎㅎㅎ
근데 미드 보러오라고, 같이 저녁먹자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도 안먹고 열시까지 잠.ㅠㅠㅋㅋㅋㅋㅋ
나 쉬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갔는데 몇시간동안 쿨쿨 옆에서 잠만잠...
내일 출근해야해서 집 가려고 하니까 붙잡아서
한시간 정도 커피타마시고 놀다가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ㅎㅎ
그냥 붙잡았으면 냉정하게 탁! 끊고 나왔을텐데
시무룩하게 한시간만! 삼십분만!! 아 그럼 십분마안 ㅠㅠㅠ
해서....난 또....무장해제되서 한시간이나 있다가 왔지요.ㅠㅠ
글이 짧기도 하고 두서없는것 같은데,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잠시후에 랑이랑 통화해야해요 ㅋㅋㅋ
다시 글쓰는거 비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리기땜에 차마....알려줄수 없어서
한시 십분에 전화한다고 했는데 벌써 22분이네요...헿
다시 또 올께요!ㅋㅋㅋ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