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여서 그것마저 인정해주고 참고 견뎠습니다
이제는 서로 익숙해져버린건지 연락도 1~2시간 기다리는건 기본 최근엔 5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화가나는건 전화를하면 게임소리가 종종 들린다는것..)
참다참다 폭발해버려서 전화로 싸우게됬는데 마지막까지 애교도부리고 사과를 하던 친구가 목소리가 바뀌며 말을하더라구요
우리둘다 지친것같다고... 말나온김에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그사람이 헤어지잔말을 처음들어서 정말 펑펑울며 말했습니다
(이미 예전에 한번 제가 헤어지자하고 제가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헤어지잔말은 하지말아달라고.. 헤어지는것도 잡는것도 다 내가 할테니까 너는 그냥 수락만 해달라고..
처음으로 그사람이 우는걸 들었고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그사람은 만나서 얘기하자며 막차를타고 왔었습니다
얼굴을보니 정말 헤어질것만 같아서 말도못하고 펑펑울었습니다
그사람은 그런절 안아주고 달래주며 같이울었습니다
그러면서 말을하더라구요
연락문제로 너가힘들어하고 많이 못놀러가주니까 미안하다고 이제더 많이바빠질테고 연락도 더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불안해서 매달렸습니다
물어봣죠 지금 집에들어가면 우린 다신 못보는거냐 연락처도 지워야되고 사진도 다지워야되는거냐.. 고개만 끄덕이더라구요...
2주간 시간을 주겠다고 자길 잊어보라네요...
그렇게 집으로와 지쳐 자버렸고 다음날 평소처럼 연락을 했습니다 답장은 오긴왔는데
잘지내고 있어라.. 밥잘먹고있어라..울지말고있어라..
이별한것처럼 말을하더라구요 정말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눈물이 안날정도로..
남자친구와 합의된이별..?잘모르겠어요
장거리로 2년정도 사귀며 연락이 잘되지않던 친구였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서 공부를하니 연락은 저녁에만 가능했습니다
장거리여서 만남도 주말만 가능했고 한달에 4번보던 우리가 못보면 한달이 한두번 정도만 봐야했고 정말사랑해서 제가다 맞추고 10번에9번은 제가 그친구를 보러갔습니다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여서 그것마저 인정해주고 참고 견뎠습니다
이제는 서로 익숙해져버린건지 연락도 1~2시간 기다리는건 기본 최근엔 5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화가나는건 전화를하면 게임소리가 종종 들린다는것..)
참다참다 폭발해버려서 전화로 싸우게됬는데 마지막까지 애교도부리고 사과를 하던 친구가 목소리가 바뀌며 말을하더라구요
우리둘다 지친것같다고... 말나온김에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그사람이 헤어지잔말을 처음들어서 정말 펑펑울며 말했습니다
(이미 예전에 한번 제가 헤어지자하고 제가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헤어지잔말은 하지말아달라고.. 헤어지는것도 잡는것도 다 내가 할테니까 너는 그냥 수락만 해달라고..
처음으로 그사람이 우는걸 들었고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그사람은 만나서 얘기하자며 막차를타고 왔었습니다
얼굴을보니 정말 헤어질것만 같아서 말도못하고 펑펑울었습니다
그사람은 그런절 안아주고 달래주며 같이울었습니다
그러면서 말을하더라구요
연락문제로 너가힘들어하고 많이 못놀러가주니까 미안하다고 이제더 많이바빠질테고 연락도 더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불안해서 매달렸습니다
물어봣죠 지금 집에들어가면 우린 다신 못보는거냐 연락처도 지워야되고 사진도 다지워야되는거냐.. 고개만 끄덕이더라구요...
2주간 시간을 주겠다고 자길 잊어보라네요...
그렇게 집으로와 지쳐 자버렸고 다음날 평소처럼 연락을 했습니다 답장은 오긴왔는데
잘지내고 있어라.. 밥잘먹고있어라..울지말고있어라..
이별한것처럼 말을하더라구요 정말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눈물이 안날정도로..
예전카톡을 빠짐없이 돌아봤습니다 연락은 많이없었지만 한결같이 말에서부터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을 먹어도 다허락해주고 잘다녀오라고 조금만 먹으라고 걱정만해주고 절 믿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한두시간 연락없다고 하루종일 화나있고 연락이 많이늦은건 가족이랑 있을때나 오랜만이 친구를 만났을 때 뿐이였습니다..(자취방에서 공부, 집에도 한달에 한두번정도 감)
정말 2주를 못기다리겠어서 저녁에 전화달라하고 아침부터 하고싶은말을 메모에 끄적이며 학원끝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동생한테 보여주니 돌아올사람도 안돌아 오겠다고 그사람한테 부담을 주는것같다고 하네요..
거기서 불안함에 동생한테 부탁했습니다 대신적어봐 달라고 적은걸보니
잊는걸노력해보겠다 하지만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여유가생기면 다시 연락해달라고 기다리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나중에 후회해서 다시돌아오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게보내고 답장이왔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나한테 과분할정도로 잘해줘서..나도너 잊는데 오래걸리겠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너처럼 착한여자 두번다시 못볼꺼라고..헤어지면서 다시한번 느낀다고 널정말 많이사랑했었다고.. 그리고가족안부를 전하면 마무리지었습니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눈물을 너무흘린건지 눈물이 안나오네요 그사람한테 미안할 정도로...
지금 sns나 카톡이나 비트윈 같은건 다그대로 있어요 그사람도 안지운거겠죠?
정말 이대로 끝인건지 다신 그사람얼굴을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러워지네요... 친구들이 다그래요 잘헤어진거라고.. 시간이 해결해줄꺼라고.. 정말 마음은 그사람집앞인데... 이대로 끝일까바 무서워요
제가 처음으로 써보는거라 오타도 있을수도있고 띄어쓰기도 잘못한것같아 보시기에 불편하시더라도..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