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앞으로 적을 내용들이 옳지못한것도 알고 , 욕을 먹을거라는걸 알지만가족,친구 누구에게도 나눌수 없는 이야기라 여기다 적어요. 제겐 10년 가까이 사랑을 지켜온 정말소중한 남자친구가 있고이제 곧 결혼을 합니다. 짧지않은 연애기간 위기도 있었지만 서로 지켜온 사랑이 더 크기에 이제정말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긴 연애기간인 만큼 서로에대해 누구보다 더 잘알고, 서로의 소중함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남자친구에요. 근데 모순이게도 .. 이런 저에게도 첫사랑이 있는데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중학생때 만나 서로가 첫사랑이 이었던 친구가 있어요.너무 순수했던 시절 모든게 설레고, 즐겁고, 풋풋하게 짧게 만났어요.졸업하고 고등학교 진하하면서 헤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학생땐 헤어져도 친구로 남잖아요. 좋아지만 아쉬움이 남는 전 남자친구? 첫사랑? 으로 남은 친구였어요.성인이 되고 대학교 진학도 하고, 우리둘은 다시 만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미묘한 감정이 항상 있었습니다. 친구가 된 우리는 가끔 커피도 마시고 옛이야기를 하곤 했지만풋풋했던 지난 이야기처럼 웃고 넘기고 수다도 떨고 했습니다. 사실 그친구랑 저는 정말 연인이다 할 만큼 제대로 만나본 적이 없어요 중3때 잠깐 ..정말 잠깐 만났다 헤어지고이후로 그친구가 제생각을 할때면 뭔가 걸리는게 있었고 .. 제가 그친구가 생각난다면.. 마침 여자친구가 생겼거나..?항상 뭔가 우리는 맞지가 않았거든요.
어찌됬건 우린 둘다 성인이 되었고 외국에 나가있을때도그때까지도 .. 편지를 가끔 정말 가끔 주고 받으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다~ 이제는 정말 우리는 다 커버렸고, 각자 옆에는 다른사람이 있네!!! 라며 아쉼움 가득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지만그저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 이라고 생각했고 한국돌아와서도 가끔 밥을먹거나커피 한잔할때도 그렇게 수다떠는게 전부였어요 . 가끔 힘든일이 있거나 그친구가 생각날때도 있었고 그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오는경우에도 제위치를 알기에 확실하게 말하곤 했습니다.너와 제대로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것에 아쉬움도 남고 ,옛날 추억이 그립기도하지만현재 나에겐 지금 남자친구가 가장 소중하고 잃고싶지않다고.그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게도 이런말들을 했었고 또 서로 이해?했습니다. 위에 내용들이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추억이 그리워서? 옛날이 그립고 아쉬워서 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정말 그냥 편하게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라~ 하고 가는 그런 사이였거든요 문제는 올해 제가 결혼을 한다고 말하고, 얼마전에 한번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에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이제는 정말 끝이겠지? 단한번도 제대로 만나지진 않았구나 너랑 그냥 언젠가 한번은 그 친구랑 제대로 만나보고 싶단 생각도 했었고 , 언젠가 한번은 그렇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5년전에도 3년, 1년 전에도 제 위치를 잘 알고있습니다.제게 누가 가장 소중한 사람인지도 알고 제인생의 마지막엔 현남친 (결혼할 사람) 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실수한번 하지 않고.. 좋은 기억속에 친구로 남겨두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만난게 잘못이었나봐요.얼굴보고 확실히 결혼한다고 이야기도하고 서로 그동안 주고받지 못했던이야기들도 많이 했거든요.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있던 이야기들도 하게되었고 그냥 글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그친구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 그친구를 만나겠다, 뭘 하겠다, 바람을 피우겠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 저에게 몇안되는 기억속에 소중한 사람중 1명이에요 . 근데 자꾸 한번만 더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요.....................;지나온 14년처럼 있으면 되는데 마음이.. 말처럼 되질 않네요. 어제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생각이 많아졌어요 . 남자친구에게도 , 그친구에게도, 부모님에게도모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중심을 잡고 있어야할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원래 정말 단호박처럼 철벽도 잘치고 냉정한데 왜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남자친구가 이사실을 혹시라도 알게된다면 얼마나 상처받을까그리고 나는 살수 있을까, 10년가까이 지켜온 남자친구와의 사이를 무너트릴까바 너무 겁이나고 그러면서도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다잡진 못하고있고.. 추억속에 남겨두어야 할 사람을 ...결혼직전 꺼낸거 같아서 너무 혼란스럽고,미안하고, 근데 보고싶고이글을 그친구가 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답답하고 모두에게 미안하고, 모두에게 고맙고 여러생각이 마음이 겹쳐서 그냥.......... 욕먹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욕하겠지만 혼자 정리할 곳이 필요했어요 그냥 지나가셔도,욕을하셔도,응원을 해주셔도 아무래도 괜찮아요 . 혹시라도 이걸 보게된다면 고맙고, 미안하고!너도 언젠간 좋은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겠지!그때는 내가 애엄마가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너의 결혼식에 아무렇지 않게 갈수 있는 마음이 되어있길 바란다구 말하고 싶꾸나
우리의 14년의 추억을 이렇게 오그라들게..적어서 미안하다ㅜㅜ너의 말대로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간직할께.좋은사람 만났다고 말해줘서, 축하해줘서 고마워!너도 꼭 후회하지않을 좋은사람 만나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께!애기애기 했던 중딩시절 찜질방에서 공기데이트나 하고 순수했던 시절널 만나서 떨리고 , 설레는 시절도 보냈고 엇갈리는 날들에 답답하기도억울하기도,슬프기도,보고싶기도,미안하기도,고맙기도 했던 시절이 있던거에감사하게 생각해!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그치만 이제는 혹~~~시라도 연락을 해보고 싶다거나, 정말 가~~끔 보고싶을꺼 같은때가 오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자..! 머라고머라고 주저리주저리 적는지도 모르겠지만..결혼이란걸 하고, 이런 애매한 사이가 정말 마지막일꺼란 생각에 스...레기 같은 생각이 많아진다..ㅋㅋㅋ미안하지만 결혼전 한번만 더 보자는 약속은 못지킬꺼같아!나중에 10년뒤에 난 이글을 보고 이불킥하겠지만........... 고마웠어 항상!!! 진심으로!! 안녕!! 잘지내 : )
사랑인지, 아쉬움인지 모르겠지만 14년의 끝.
앞으로 적을 내용들이 옳지못한것도 알고 , 욕을 먹을거라는걸 알지만가족,친구 누구에게도 나눌수 없는 이야기라 여기다 적어요.
제겐 10년 가까이 사랑을 지켜온 정말소중한 남자친구가 있고이제 곧 결혼을 합니다.
짧지않은 연애기간 위기도 있었지만 서로 지켜온 사랑이 더 크기에 이제정말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긴 연애기간인 만큼 서로에대해 누구보다 더 잘알고, 서로의 소중함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남자친구에요.
근데 모순이게도 .. 이런 저에게도 첫사랑이 있는데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중학생때 만나 서로가 첫사랑이 이었던 친구가 있어요.너무 순수했던 시절 모든게 설레고, 즐겁고, 풋풋하게 짧게 만났어요.졸업하고 고등학교 진하하면서 헤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학생땐 헤어져도 친구로 남잖아요. 좋아지만 아쉬움이 남는 전 남자친구? 첫사랑? 으로 남은 친구였어요.성인이 되고 대학교 진학도 하고, 우리둘은 다시 만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미묘한 감정이 항상 있었습니다. 친구가 된 우리는 가끔 커피도 마시고 옛이야기를 하곤 했지만풋풋했던 지난 이야기처럼 웃고 넘기고 수다도 떨고 했습니다.
사실 그친구랑 저는 정말 연인이다 할 만큼 제대로 만나본 적이 없어요 중3때 잠깐 ..정말 잠깐 만났다 헤어지고이후로 그친구가 제생각을 할때면 뭔가 걸리는게 있었고 .. 제가 그친구가 생각난다면.. 마침 여자친구가 생겼거나..?항상 뭔가 우리는 맞지가 않았거든요.
어찌됬건 우린 둘다 성인이 되었고 외국에 나가있을때도그때까지도 .. 편지를 가끔 정말 가끔 주고 받으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다~ 이제는 정말 우리는 다 커버렸고, 각자 옆에는 다른사람이 있네!!!
라며 아쉼움 가득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았지만그저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 이라고 생각했고 한국돌아와서도 가끔 밥을먹거나커피 한잔할때도 그렇게 수다떠는게 전부였어요 .
가끔 힘든일이 있거나 그친구가 생각날때도 있었고 그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오는경우에도 제위치를 알기에 확실하게 말하곤 했습니다.너와 제대로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것에 아쉬움도 남고 ,옛날 추억이 그립기도하지만현재 나에겐 지금 남자친구가 가장 소중하고 잃고싶지않다고.그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게도 이런말들을 했었고 또 서로 이해?했습니다.
위에 내용들이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추억이 그리워서? 옛날이 그립고 아쉬워서 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정말 그냥 편하게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라~ 하고 가는 그런 사이였거든요
문제는 올해 제가 결혼을 한다고 말하고, 얼마전에 한번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에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이제는 정말 끝이겠지? 단한번도 제대로 만나지진 않았구나 너랑 그냥 언젠가 한번은 그 친구랑 제대로 만나보고 싶단 생각도 했었고 , 언젠가 한번은 그렇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5년전에도 3년, 1년 전에도 제 위치를 잘 알고있습니다.제게 누가 가장 소중한 사람인지도 알고 제인생의 마지막엔 현남친 (결혼할 사람) 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실수한번 하지 않고.. 좋은 기억속에 친구로 남겨두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만난게 잘못이었나봐요.얼굴보고 확실히 결혼한다고 이야기도하고 서로 그동안 주고받지 못했던이야기들도 많이 했거든요.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있던 이야기들도 하게되었고 그냥 글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그친구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 그친구를 만나겠다, 뭘 하겠다, 바람을 피우겠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 저에게 몇안되는 기억속에 소중한 사람중 1명이에요 .
근데 자꾸 한번만 더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요.....................;지나온 14년처럼 있으면 되는데 마음이.. 말처럼 되질 않네요.
어제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생각이 많아졌어요 . 남자친구에게도 , 그친구에게도, 부모님에게도모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중심을 잡고 있어야할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원래 정말 단호박처럼 철벽도 잘치고 냉정한데 왜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남자친구가 이사실을 혹시라도 알게된다면 얼마나 상처받을까그리고 나는 살수 있을까, 10년가까이 지켜온 남자친구와의 사이를 무너트릴까바 너무 겁이나고 그러면서도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다잡진 못하고있고..
추억속에 남겨두어야 할 사람을 ...결혼직전 꺼낸거 같아서 너무 혼란스럽고,미안하고, 근데 보고싶고이글을 그친구가 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답답하고 모두에게 미안하고, 모두에게 고맙고 여러생각이 마음이 겹쳐서 그냥.......... 욕먹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욕하겠지만 혼자 정리할 곳이 필요했어요
그냥 지나가셔도,욕을하셔도,응원을 해주셔도 아무래도 괜찮아요 .
혹시라도 이걸 보게된다면 고맙고, 미안하고!너도 언젠간 좋은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겠지!그때는 내가 애엄마가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너의 결혼식에 아무렇지 않게 갈수 있는 마음이 되어있길 바란다구 말하고 싶꾸나
우리의 14년의 추억을 이렇게 오그라들게..적어서 미안하다ㅜㅜ너의 말대로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간직할께.좋은사람 만났다고 말해줘서, 축하해줘서 고마워!너도 꼭 후회하지않을 좋은사람 만나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께!애기애기 했던 중딩시절 찜질방에서 공기데이트나 하고 순수했던 시절널 만나서 떨리고 , 설레는 시절도 보냈고 엇갈리는 날들에 답답하기도억울하기도,슬프기도,보고싶기도,미안하기도,고맙기도 했던 시절이 있던거에감사하게 생각해!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그치만 이제는 혹~~~시라도 연락을 해보고 싶다거나, 정말 가~~끔 보고싶을꺼 같은때가 오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자..!
머라고머라고 주저리주저리 적는지도 모르겠지만..결혼이란걸 하고, 이런 애매한 사이가 정말 마지막일꺼란 생각에 스...레기 같은 생각이 많아진다..ㅋㅋㅋ미안하지만 결혼전 한번만 더 보자는 약속은 못지킬꺼같아!나중에 10년뒤에 난 이글을 보고 이불킥하겠지만...........
고마웠어 항상!!! 진심으로!! 안녕!! 잘지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