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일입니다. 오빠와 여동생 간의 일이죠. 문제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제가 키우고 있는 화분이 있습니다. 망고씨를 심어서 싹이 나고 잘 자라고 있는데 계란 껍질을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를 화분에 뿌려주려고 곱게 갈아서 미니 믹서기에 담긴 껍질 가루를 베란다로 들고 나가서 화분에 물을 준 다음 옆에 홈을 파서 갈린 가루를 잘 뿌려 덮어주고 다시 물을 뿌려주고 제가 물이 다 빠질때까지 베란다에 둔 후에 있던 자리로 옮겼어야 했는데 햇빛을 좀 더 쐬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물이 아직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사용했던 미니 믹서기 통을 화분 밑에 떨어지는 물을 막으려고 받쳐서 있던 자리에 옮겨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거실 바닥에 물도 좀 떨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여기서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정도로 가시돗친 말투로 언성을 높이며 별의 별 말을 다해가며 화를 내는데 "야 다시 해봐라 아까 니가 하던 행동 그대로 재현해봐라 내가 찍어서 니네 교회에도 올리고 인터넷에 올려서 니가 정상인지 좀 보게" " 애가 상식이 없다" 등등 기분 더러워지는 말들을 했지만 그냥 조심할게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로 별의 별 말을 다 들어야 하는 행동을 했어야 하는건지 아 물론 결벽증이 있거나 엄청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런 반응을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깨끗한 사람도 아니에요. 정말 어의 없는게 흙에 얼마나 많은 미생물들이 사는지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화학비료에 들어가있는 물질들 등 별의 별 말을 다 해가면서 사람먹는 음식에 쓰는 미니 믹서기 통을 화분 옮기는 중에 물떨어지는 거 막을라고 받친 것 때문에 별의 별 욕을 다 얻어먹었습니다. 이게 그렇게 심하게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일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인터넷에 오빠 몰래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 오빠분은 소변을 보고 변기에 다 튀켜 놓고도 닦질 않아서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나 매번 사용할 때마다 제가 다 닦아야 하는 또 담배도 피는 사람인데 간접흡연이 상대방한테 얼마나 나쁜지 아는 사람이라면 냄새풍기며 다녔던 것을 미안해 해야 할 텐데 오히려 담배는 별개의 일이라며 쓸데없는 것을 갖다붙인다고 말하더군요. 참고로 또 그 화분은 심은지 오래된 화분이고 화학 비료도 섞어 심지 않았어요. 거실 바닥에 떨어트린 물로 좀 화를 낼 수 있다 이해는 해 봅니다.근데 물떨어지는 화분 밑에 사람 먹는 음식을 가는 믹서기 통을 사용해서 물떨어지는 것을 막은게 그렇게 비위생적인 더러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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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제가 키우고 있는 화분이 있습니다. 망고씨를 심어서 싹이 나고 잘 자라고 있는데 계란 껍질을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를 화분에 뿌려주려고
곱게 갈아서 미니 믹서기에 담긴 껍질 가루를 베란다로 들고 나가서 화분에 물을 준 다음 옆에 홈을 파서 갈린 가루를 잘 뿌려 덮어주고 다시 물을 뿌려주고
제가 물이 다 빠질때까지 베란다에 둔 후에 있던 자리로 옮겼어야 했는데
햇빛을 좀 더 쐬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물이 아직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사용했던 미니 믹서기 통을 화분 밑에 떨어지는 물을 막으려고 받쳐서 있던 자리에 옮겨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거실 바닥에 물도 좀 떨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여기서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정도로 가시돗친 말투로 언성을 높이며 별의 별 말을 다해가며 화를 내는데
"야 다시 해봐라 아까 니가 하던 행동 그대로 재현해봐라 내가 찍어서 니네 교회에도 올리고 인터넷에 올려서 니가 정상인지 좀 보게"
" 애가 상식이 없다" 등등 기분 더러워지는 말들을 했지만 그냥 조심할게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로 별의 별 말을 다 들어야 하는 행동을 했어야 하는건지
아 물론 결벽증이 있거나 엄청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런 반응을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깨끗한 사람도 아니에요.
정말 어의 없는게 흙에 얼마나 많은 미생물들이 사는지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화학비료에 들어가있는 물질들 등 별의 별 말을 다 해가면서 사람먹는 음식에 쓰는 미니 믹서기 통을 화분 옮기는 중에 물떨어지는 거 막을라고 받친 것 때문에 별의 별 욕을 다 얻어먹었습니다.
이게 그렇게 심하게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일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인터넷에 오빠 몰래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 오빠분은 소변을 보고 변기에 다 튀켜 놓고도 닦질 않아서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나 매번 사용할 때마다 제가 다 닦아야 하는 또 담배도 피는 사람인데 간접흡연이 상대방한테 얼마나 나쁜지 아는 사람이라면 냄새풍기며 다녔던 것을 미안해 해야 할 텐데
오히려 담배는 별개의 일이라며 쓸데없는 것을 갖다붙인다고 말하더군요.
참고로 또 그 화분은 심은지 오래된 화분이고 화학 비료도 섞어 심지 않았어요.
거실 바닥에 떨어트린 물로 좀 화를 낼 수 있다 이해는 해 봅니다.근데 물떨어지는 화분 밑에 사람 먹는 음식을 가는 믹서기 통을 사용해서 물떨어지는 것을 막은게 그렇게 비위생적인 더러운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