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멍멍이도 소중하겠지만 쟈철 의자는 사람에게 양보하세요

ㅇㅇ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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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퇴근길에 좀 황당해서 몇자 적어봐요. 지하철안에 어떤 개주인 되시는분이 강아지가 들어가 있는 케리어를 지하철 빈자리에 너무 당당히 놓고 내릴듯 말듯 그러고 있는데 사람들이 지하절안으로 들어와서 서있으면 케리어는 바닥에 놓거나 무릎위에 올려놔야하는게 아닙니까? 어찌나 황당한지 저도 모르게 사진 찍어버렸어요ㅋㅋ 개주인이시니 이미지는 강쥐 얼굴로 올려드립니다.

추가로 몰카가 범죄라 하시니 사진은 내리겠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강아지 케리어가 사람보다 소중하냐는겁니다. 빈자리가 많음 이해라도하겠는데 앞에 사람들 다 서있었습니다. 그럼 케리어를 치워야는데 젊은분이 전혀 미안한 기색 같은게 없어 기분이 불쾌했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