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잘생겼단 소리 들은적

하고싶은놈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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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 때 여자애들이 매일 나한테 붙어서 나랑만 놀려고 함

2. 초2 때 고백 받음

3. 친구랑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데 갑자기 주인딸 누나가 나한테 오더니 부담스럽게 쳐다보며 돈까스 먹여줌

4. 교회누나들이 매일 나한테 달라붙고 귀여워함

5. 중딩 때 가만있어도 여자애들이 말 걸어옴

6. 학원에서 여자애 두명이서 매일 잘생겼다고 말 걸어오고 대놓고 관심보임

7. 그 중 한명이 하교 시간에 자기 친구들이랑 날 보더니 00 잘생겼지 않았냐고 하니까 끄덕 거리며 그렇다 함

8. 도덕선생님이 상당히 부담스럽게 내 팔짱끼며 복도 걸어다님

9. 다른 여자애 2명이 나한테 매일 아는 척 함


하지만 어릴 땐 원체 무뚝뚝하고 단답만 해서 여자애들하고 그 이상 친해지질 않았고 이후로 남고-군대 테크를 타며 여자에게 잘생겼단 소리를 들어보기는 커녕 개인적인 대화해본 적도 없다.

지금도 집 아니면 일만 하고

지금도 직장이나 군대에서도 잘생겼단 소리 들어보고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엄청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끼긴 함

망상이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나처럼 잘생겼단 소리도 꽤 들어봤는데 모솔인 애들이 분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