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돈 빌려가서 안갚는건 제 친구가 아니라 남편 친구입니다.
200만원도 아니고 2000만원이에요.
2016년 여름 쯤 빌린 걸로 알고 있어요.
2016년 말에 결혼하고 작년 여름 쯤에 돈관리 제가 도맡게 되어
남편 통장 확인하다가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걸 알게 돼서
이 사실도 알게 됐네요.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가면서
친구한테 2천만원을 빌려준거예요. (투자 명목으로 빌려갔대요)
돈 모아서 집 사기도 빠듯한데 ㅠㅠ
제 비상금 2천만원으로 마이너스 통장은 메꿨어요.
그래요 제 남편이 바보 멍청이죠. 아는데 어떡해요.
그건 그거고 빌려준 돈은 받아야 할 거 아니에요.
남편 결혼 전에 갚겠다고 한걸 미루고 또 미뤄
작년 9월까지 갚겠다고 했대요.
만나서 갚으랬더니
매달 말일에 100-200만원씩 갚겠다고 해놓고
달랑 2-300밖에 안줬네요.
그마저도 작년 10월엔가 주고 그 다음부턴 안줬어요.
제가 대충 아는데요 그 친구 차도 있고
멀쩡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연락하면 몇번씩 씹다가
겨우 받아서는 만나서 얘기해도 사정 어렵다 좀만 봐달라
이러면서 지금까지 계속 돈 갚는걸 미루고 있는거예요.
알아봤더니 지급명령 신청을 하면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또 상대방이 이의신청을 하면
그냥 바로 기각되는거더라구요?
그렇다고 소송을 하면 소송비가 더 들 것 같고...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이런 일은 겪어본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친구가 2천만원을 가져가서 안갚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내죠
사실 돈 빌려가서 안갚는건 제 친구가 아니라 남편 친구입니다.
200만원도 아니고 2000만원이에요.
2016년 여름 쯤 빌린 걸로 알고 있어요.
2016년 말에 결혼하고 작년 여름 쯤에 돈관리 제가 도맡게 되어
남편 통장 확인하다가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걸 알게 돼서
이 사실도 알게 됐네요.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가면서
친구한테 2천만원을 빌려준거예요. (투자 명목으로 빌려갔대요)
돈 모아서 집 사기도 빠듯한데 ㅠㅠ
제 비상금 2천만원으로 마이너스 통장은 메꿨어요.
그래요 제 남편이 바보 멍청이죠. 아는데 어떡해요.
그건 그거고 빌려준 돈은 받아야 할 거 아니에요.
남편 결혼 전에 갚겠다고 한걸 미루고 또 미뤄
작년 9월까지 갚겠다고 했대요.
만나서 갚으랬더니
매달 말일에 100-200만원씩 갚겠다고 해놓고
달랑 2-300밖에 안줬네요.
그마저도 작년 10월엔가 주고 그 다음부턴 안줬어요.
제가 대충 아는데요 그 친구 차도 있고
멀쩡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연락하면 몇번씩 씹다가
겨우 받아서는 만나서 얘기해도 사정 어렵다 좀만 봐달라
이러면서 지금까지 계속 돈 갚는걸 미루고 있는거예요.
알아봤더니 지급명령 신청을 하면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또 상대방이 이의신청을 하면
그냥 바로 기각되는거더라구요?
그렇다고 소송을 하면 소송비가 더 들 것 같고...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이런 일은 겪어본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