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우리반이 현체를 감. 근데 걔랑 자유시간에 같이 막 왓츠인마이백 왓츠인마이파우치 뭐 이런거 하고 놀았단말임 근데 그러다가 걔가 내 화장품들 보더니'나도 화장해보고싶다'이러는거임 걔가 평소에 화장을 1도 안하고 썬크림만 바르는애거든? 근데 걔가 진짜 이목구비 뚜렷하고 눈 겉쌍에 진짜 크고 피부도 ㅈㄴ 매끈매끈함 근데 건성이라 항상 선크림이 하얗게 떠있어서 내가 항상 하던 생각이 얘 화장시켜주고싶다 였음 그래서 내가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화장시켜줬다? 피부가 제일 문제였기때문에 촉촉한 파데바르고 막 그랬음 근데 얘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연하게만 해도 이쁘드라.... 쨌든 했는데 진짜 ㅈㄴ이쁜거임 평소 쌩얼일때도 반애들이랑 내가 이쁘다고 찬양했는데 화장시켜놓으니까 진짜 와 걔 그날 번호 3번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지가 이쁜지 몰라서 더 답답함ㅠ
와 내친구 화장시켜줬는데 기절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