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간의 연애. 그리고, 바람

kka2018.06.06
조회2,368

-좀 길어요 밑에 요약 있어요. 진짜 드라마같은 일들이니 꼭 읽고 널리 퍼트려주세요
  돌고 돌아 그 애가 볼수 있게요.-

2005년 1월 17일 , 중학교 졸업을 앞둔 추운 겨울 날.
첫 사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30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였습니다.

 

여느 커플처럼 항상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그렇게 12년을 연애 했습니다.
그 일이...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오랜연애를 하면서 당연히 미래도 약속했고 서로 힘든연애지만
사랑으로 항상 극복해 나갔습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린 여자친구는 거의 친구처럼 그리구 가족처럼 그리고 연인처럼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귀어 왔습니다. 단점이 있다고 하면 여자친구는 자유로의 삶을 추구했고 저는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추구 했던 겁니다.

중학교때 처음사귀고 여자친구는 호기심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고 저는 그 어린마음에 저는 좀 놀라며 호기심에 그럴수 있지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한지 3년후 여자친구가 고3이되는해 충격적인 첫번째 일이 일어 났습니다. 저를 속이고 1년간 담배를 몰래 피어왔던겁니다.
그걸 알게되었고 술 이후로 또 한번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울며불며 어떻게 나를 속이고 담배를 필수있냐고 화도 냈다가 타일렀다가 하면서 결국은 첫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담배를 과거에도 현재도 태우지 않고요. 그 이후 얼마 안돼 여자친구가 반성하며 다시 저를 잡았습니다. 정이 많은 저는 그거 또한 용서를 하며 다시 행복하게 사귀며 그때 이후로 의심이란게 많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연애를하다 21살때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군대가면 어느 남자들과 같은 생각처럼 내 여자를 누구 채가면 어쩔까
내 여자가 딴 남자한테 눈을 돌리진 않을까란 걱정을 안고, 하지만 여자친구를 믿으며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2년이란 기간을 기다려줬습니다.

저는 그렇게 전역을 하고 지금까지 쭉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돈을 벌며 여자친구가 학생이기에
데이트비용 여자친구의 선물 챙겨주는걸 좋아하는성격이다보니 제 미래보다 여자친구가 좋아 할 모습에 돈을 무작정벌면서 여자친구에게 아낌없이 부족할것없이 다 해주며 그렇게 연애를 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늦깎이라면 늦깎이 일수도 있겟지만, 여자친구와 이제 결혼을 생각을 하다보니 저도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위해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젊을땐 제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데이트를하며 부족함없이 사귀다가
공부를 하다보니 돈이 없고 여자친구는 취직을해 입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항상 미안했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해주다가 못해주니 너무 미안했고 여자친구한테 받는 입장이되니 마냥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하게 된겁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하며 공부하는 입장인 저이기때문에 거의 주말에만 만났습니다.
평일엔 항상 친구들과 직장사람들과 주 3~4회는 술을마셨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저는 항상 불안해하며 공부를 하면서도 집중이 안됬습니다. 주 3~4회마시면 항상 퇴근하고 그 이후로 연락됬다가 안됬다가 그리구 화장실가서 조용히 받는다던가. 회사사람이면 이해를하겟는데 친구들사이에서도 화장실을 가서 받거나 좀 피하는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을하고 물어도보고했지만 여자친구가 그런이미지도아니고 그리구 10년 넘게 연애를 해서 다른부분에선 속을 썩여도 남자부분에선 절대 그러지않으리라 믿었고 저희는 항상 결혼얘기를 하는 날들이 늘어가서 불안했지만 남자 부분에선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술때문에 싸우는 나날들이 너무 많이 늘어갔고 공부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모든게 트러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시험보기 전 날. 제가 그 날 만큼은 술안마시면안돼? 낼 시험이면 나도 컨디션좋게 시험봐야되니 너 술마시면 새벽 늦게 들어가니깐 그 날만 참아주라 라고부탁을했는데 여자친구의 대답을 예상밖이였습니다. 

너 시험이고 너 인생이 걸린문제인데. 너가 컨트롤해서 너가 잠을자고 해야지 나는 그냥 내가 알아서 잘하니깐 걱정말라고....

그게 하지만 그게 안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여자고 퇴근하고 거의 술집에 7시에가서 2시까지 마십니다. 평일 주말없이 항상 그렇게 3~4회를 마십니다. 그렇게 2~3년을 저렇게만 생활했습니다.
물론 저는 술도 못마시고 담배도 안태웁니다. 답답해 보일수도있지만 그래도 술은 아예 못마시지도않고 그냥 술담배를 안좋아하는겁니다.

이해할수없는 정신세계에 알지 못할 여자친구의 변한 모습에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주싸우다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하고 3개월을 연락을 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자더군요.
그런적 한번도 없는 애가요... 헤어지자고 했으면 제가 더 햇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했으면 제가했을건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 좀 헤어질위기라고 생각해서.
저 또한 많이 노력하고 고치려고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생활을 더 이해하려고하고.

그렇게 3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 생일날이 되어. 자연스럽게 만나서 생일을 함께보내고
서로 풀고 다시 행복하게 지내는구나라고 생각할 찰나. 제 생일날 여자친구 핸드폰을 자연스럽게 보다가 다른남자들과 연락한 메세지를 본겁니다. 그 메세지엔 자주다니던 술집 사장과의 대화였습니다. 오늘은 술마시러안오냐 술게임얘기하면서 섹드립과 술사진을보내면서 꼭 유혹하는 그 사장의 말투와 행동같았습니다. 더 충격은 저랑 야한얘기도 안하고 더랍다며 그런 얘기는 12년간 안하던애가 그 남자랑은 섹드립도 받아주고 서로 킥킥대며 웃으면서 대화한걸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이게 뭐냐고하니깐 그냥 친한사이라 우스겟소리로 한거랍니다.
저는 12년간 그런모습을 못봤고 이런애가 아닌데란 생각을하며 화해를 하던 날 또 싸우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도 그냥 실수겠거니하고 시간이 지나 추석이 되는날 여자친구가 저희 집근처에서 친구들과 약속이있다며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저희집에서 자고 같이 추석을 보내러 집에 내려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를 제가 항상 바래다 주는데 6시까지 오기로했는데 연락이 안오고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뭔가 불안했지만 기다렸습니다. 그리구 1시간 후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왜 연락이 안됬냐고하니 고모랑 같이 차타고 고모 터미널에 내려주고 오느라고 늦었고 고모랑 얘기중이라 못받았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여자친구 차를 제가 운전해서 여자친구 약속장소를 바래다주고 집에와서
뭔가 의심스러운 촉에 블랙박스를 난생처음 뒤져봤습니다. 술집사장과 메세지도 기억나고해서.
그런데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많은 블랙박스 건수 중에 3개만 골라보자 생각하고 누른 3번째 블랙박스엔 차 정면에 어떤남자와 손을잡고 인사를 하는 여자친구와 낯선 남자가 있엇습니다.
저는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블랙박스에 찍힌 남자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구 여자친구는 당황햇지만 당당하게 직장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남자가 어딨냐고 너랑 12년사귀면서 너가 아는 남자 모르는사람 없는데 라고하니 저랑 3개월간 연락안할때 친해 졌답니다. 친하면 손도 잡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랫더니 안잡았따고 잡아 때던 여자친구. 결국 제가 블박을 동영상촬영해서 보내줬습니다. 자기 눈으로 봐놓고 아니랍니다. 누가봐도 잡앗는데 자기는 잘모르겟답니다. 그냥 스친거뿐이라고....

그러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끊은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해서 전화를 다시 걸었는데 폰이 꺼져있습니다. 그래서 약속장에 대려다준 술집이란 술집은 다 돌아다니며 여자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2시간을 헤맷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배터리가 나갔다고 충전맡겻다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밑으로 잠시내려오라고한뒤 누구냐고 제발 솔직하게 말좀해달라고 빌고, 아무말안하는 여자친구를 붙잡고 무릎꿇으며 제발 솔직히 말해달라고 애원하듯 빌듯 말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그런 저를 여자친구는 생전 보지 못한 여자친구의 눈빛과 표정을 봤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너무 낯설었습니다. 저한테 입을열며.  차 키 주고 가! 그냥 가 .
나 너랑 헤어질래.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12년을 사겼고 이래두 되는거냐고 이유라도 듣자고 솔직히만 말해달라고 그럼 나 진짜 간다고 , 그럼에도 말해주지않앗고 그냥 이름만 말한체 기다리려면 나 친구들이랑 술자리끝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여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가을이되가는날이지만 저는 그날이 너무 겨울같이 춥고 온몸이 떨렷습니다 그 7시간이 지옥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7시간동안 페북에서 그 남자 이름검색해서 찾게되고 메신저로 연락을 햇습니다 그랫더니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남자의 여자친구가 그남자 페북아뒤비번을 알고 있어 로그인해있엇던겁니다. 그래서 답장이 왓습니다 누구냐고. 저 경아남자친군데 전화 제 번호 찍어주면서 전화받으라고. 근데 자기는 그 남자의 여친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통화를하면서 둘의 심상치 않은 부분들을 서로 얘기하면서 서로 발견했고 그 여자애는 제 여친의 존재를 이미 전부터 의심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거의 확실시 될때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아침 7시 꽐라가 되서 찾아온 여자친구. 대화도 안됐고 몸을 가누지도 못할만큼 술을 마셨더군요, 그래서 설명좀해주라고 침착하게 말햇지만 잠을 자는척을한건지 잠을자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근데 제 핸드폰이 울리는겁니다. 그 남자한테 연락이온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차에 눕혀놓고 저는 그 남자와 통화를 하며 그냥 친한누나다 라고 반복적인 말만하고 죄송하단말만 연발했습니다. 그때 꽐라가된여자친구는 뭐가불안했던지 차밖으로 나와 저를 주시하고 있더군요 소름끼치게... 취한줄만 알았는데. 무언가 불안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러고 저는 여자친구를 두고 집에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추석을 혼자 어둔운 집에서 보내며 그 남자와 통화를 하며 솔직히 말해달라 . 용서해주겠다 제발좀 당신이라고 솔직해 달라. 12년사겼다 제발 남자로써 제발 제 심정을 알면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주겨도 모자를 남자를 제가 약자인거 마냥 빌빌댔습니다. 결국말해주더군요. 여자친구보다 2살어린 저보다 3살어린 남자. 여친과 같은 직장. 둘이 직장에서 단체로 모였을때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가끔카톡을하고 둘이 술을마시기로하고 그날 바로 원나잇을했답니다. 그것도 직장남자랑........서로 여친잇고 남친있고 밝히고 잠을 잤답니다. 처음에는 실수라고했습니다. 그리구 그후에는 지속적으로 서로 술도 마시지않고 dvd방이나 모텔을 전전하면서 서로를 채워갔다고했습니다. 그말을듣고 저는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죽으려고도 했습니다. 진짜 제가 알던 여자가 아니였습니다 부정햇습니다. 그새끼가 지어낸거라고 부정햇고 또 울부짖엇습니다. 저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그게 사실이냐 맞냐 라고 물엇고, 여자친구는 아니다 그냥 헤어지자. 그새끼가 구라까는거다 라고 반복하며 그남자까지 이상한놈 취급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그남자한테 말하니 모든걸 다 말해주더군요. 자기도 억울하다면서.
제 여자친구는 술취해서 강간당한거다라고햇고 그 남자는 제 여자친구가 위에서 직접해줬다고 햇습니다. 그리구 맨정신으로 dvd방에서 한적도있고 1박2일로 여행간적도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충격에 휩싸여 공부도 하지못하고 폐인처럼 한달을 지내고 있엇습니다.
그리구 그 남자 여자친구도 제 여친한테 격식을 차리면서 여친있는 남자 건드리는거아니라고
나이도 제 남친보다 많은사람이 누나로써 선을 지켜야된다고 말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그 여자에게 당당히 지난 일을 왈가왈부하지마라고 지난일인데 왜 뭐라하냐고

저는 그런걸 그 여자한테 듣는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저 당당함... 진짜 제가 모르는 여자친구 모습입니다 12년을 사귀면서. 자존심은 쌔도 그래도 저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햇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째 여자친구 폰을 차단놓앗는데 통화목록을보니 차단표시뜨면서 여친번호가 적혀있던겁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밉고 너무 증오스럽지만 정때문에 사랑하는감정이 아직도 있기에 더러운짓을햇지만 12년이란 시간이 너무 크기에 전화를 제가 걸엇습니다 왜 전화햇냐고 그랫더니 미안하답니다. 또 술에 취해서 전화온거더군요.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카톡으로 습관처럼 연락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쌩까고 그렇게 2달이 지낫습니다.
두달후에 또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오더군요. 맨정신으로. 자기가 미안했고 정말 잘못했다고 진짜 많은 반성을했고 내가 그때 미쳐있엇다고. 우리다시 시작하자고.

저는. 흔들렸습니다. 바람. 절대 용서도 용납도 안되는 저는 많으 합리화를하며 아 내가 못해서 내가 능력이 없어서 잠깐 눈돌린거겠지하며 용서를하고 서로 다시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을 열어가는 날들이 많아질수록 여자친구는 술로 인해 처음 남자랑 잤는데 술을 여전히 자주마시더군요 그래서 저랑 싸우면서 끊는다고 하지않앗냐고 내가 먹지마란게아니라 줄이라고 하니 . 그런다고하더군요 근데 바뀌지않더군요 똑같이 연락이 잘안되고 신경은 써주는거같지만 거짓말을자주하며 핑계를 댓습니다. 심지어 지금 술을 다 마시고 택시타고 집간다고하던애가 자기 차로 음주운전을하고 집에 갔던것도 저한테 들켯습니다. 다시 잘해보자하고 2달도되지않아 거짓말만 5번째 걸렷습니다. 저도 온갖 막말로 서로에게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리구 저희는 진짜 지쳐버렷습니다. 그리구 여자친구랑 다시 연락이 줄어들면서 서로 각자 상처를 치유하고있는도중. 여자친구한테 남자가 생겻다고 친구에게 들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정하며 그애한테 직접듣겟다고 전화했는데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그 남친이라고 추정되는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구요? . 제가 처음 제 생일날 여자친구 핸드폰을 봤을때 섹드립치면서 놀던 그 술집 사장이였기때문입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같이 있고 사귀고있고 연락하지마라는겁니다. 그래서 여친바꿔달라고하니 여친이 안받는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찾아가겟다고하니 그때서야 받는겁니다.

그래서 뭐냐고 , 반성했고 나한테 다시 시작하자고했고 너가 또 거짓말했고 나를 아직도 사랑한다고 하지않앗냐고. 근데 여자친구 반응은. 쿨하게.   어  그렇게됏어~ 이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리구 저는 충격에 휩싸여 여태 혼자 꽁꽁싸매며 여자친구 바람필걸 친구들에게 말도안하고 여자친구 직장에가서도 깽판조차치지않고 혼자 묵묵히 안고가려고 했던 저를 불지르는 상황이 생겻습니다.   어 그렇게됐어 . 그리구 제가 남친한테 어찌됬든 둘이 사귀는데 제가 이제 연락와서 여친바꿔달라고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한다고 했떠니 여자친구는 어. 그말만해 다른말하지말고.
이말을 듣는순간. 저는 아. 내가 이 여자의 과거를 굳이 지켜주려고 하지않아도 되겟구나 다짐하게됫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했떤 여자고 12년을 함께한사람이기에 또 지켜줘야되나란 생각을 계속 하던 찰나 새벽 4시30분 카톡이 하나왔습니다.   

너한테 언젠간말하려했다.
너랑다시만나면 부정적이게 살아야되고 자기가 바람핀적이 있으니 불행하게살기싫고
죄인처럼살기싫다. 긍적적으로살고싶다 이 남자는 자기과거를 모르기에. 죄책감없이 사귈수잇다.
어쩌다보니 이 남자랑 그렇게 됏다. 행복해~

라고 카톡이 왓습니다.  피가 거꾸러 솟구치더군요 그때 완전 모든 추억들을 파괴하듯 다음날 그 남친한테 전화를 걸어 제가 그애랑 헤어진이유 그리구 당신만나기전에 아니 만나고 있을지도 모를기간에 저한테 한달전마해도 다시사귀자하던 애다. 그리고 직장남자 누구누구랑 바람폈고 그래서 저랑헤어진거고 다시 저를 잡앗고 계속 거짓말만 반복하다가 당신한테 그냥 간거다라고 말해버리고 끊엇습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여자친구랑 사겨와서 모든사람이 저랑 제 여자친구를 알기에 주변사람들에게 이 만행을 다 말햇습니다 꽁꽁싸매고 혼자끙끙앓앗던 모든것들을 오늘이후로 다 말하고있습니다. 꼭 불행했으면 좋겟습니다. 꼭 불행했으면 좋겟습니다. 아니. 차라리 그애가 죽어버렷으면좋겟습니다. 아니. 그 애가 고통속에 살아갔으면좋겟습니다. 벌받앗으면좋겟습니다.

제발 제발 그랫으면 좋겟습니다. 제 10대 20대를 함께한 여자가 지금 이렇게 변해버려서 제가 알지못하는 모습을 하고 다니는거 보니 정말 너무나도 충격입니다. 불행하고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나만큼만 불행해줘 제발. 제발좀.  너랑 12년을 만났지만. 너랑 미래를그렸고 결혼을 꿈꿧지만.
어쩌면 12년을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종지부찍은걸 다행이라 생각해.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불행하길바랄께. 넌 내 10대 20대의 전부였어 . 잘가라 꼭 불행하길 바랄께..



요약.
1. 12년을 사겼음
2. 여자친구가 바람을 직장남자랑 바람을 핌.
3. 다시 용서를 빌고 남자친구가 받아주니 반복적인 거짓말과
    자주 가던 술집 사장이랑 또 바람아닌 바람을 핌.
4. 남자가 이제 참지않고 여자친구의 바람핀걸 모든 이들에게 말함. 

그리구 앞으로 어떻게 여자친구 소문이 돌고 어떻게 살아갈지 기대아닌 기대를 합니다.
꼭 기도해주세요 벌 받게 기도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