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작별을 알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다음 주 정식으로 이탈리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제니트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만치니 감독과 상호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만치니 감독의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부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스웨덴에 밀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잠피에로 벤투라 감독이 이 책임을 짊어졌다.그리고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6개월 동안 새 감독을 찾았다. 이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의 복귀부터,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카를로 안첼로티, 만치니가 후보로 떠올랐다. 이 중 안첼로티와 만치니, 라니에르가 유력한 후보로 압축됐다.이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 협회의 제의를 거절했고, 만치니 감독은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제니 트와 계약 해지를 한 만치니 감독은 이제 걸림돌 없이 이탈리아로 돌아온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스포트'는 만치니 감독과 제니트가 계약을 해지하자 속보를 통해 "만치니 감독은 곧 이탈리아로 돌아올 것이며, 다음 주 이탈리아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만치니 감독과 이탈리아 축구협회 사이에 계약에 관한 폭 넓은 논의가 있었다"라며 "양 측은 600만 유로의 연봉에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년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라고 계약 세부 내용도 전했다.
'제니트와 결별' 만치니, 다음 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취임
제니트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만치니 감독과 상호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만치니 감독의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부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스웨덴에 밀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잠피에로 벤투라 감독이 이 책임을 짊어졌다.
그리고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6개월 동안 새 감독을 찾았다. 이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의 복귀부터,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카를로 안첼로티, 만치니가 후보로 떠올랐다. 이 중 안첼로티와 만치니, 라니에르가 유력한 후보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 협회의 제의를 거절했고, 만치니 감독은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제니 트와 계약 해지를 한 만치니 감독은 이제 걸림돌 없이 이탈리아로 돌아온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스포트'는 만치니 감독과 제니트가 계약을 해지하자 속보를 통해 "만치니 감독은 곧 이탈리아로 돌아올 것이며, 다음 주 이탈리아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만치니 감독과 이탈리아 축구협회 사이에 계약에 관한 폭 넓은 논의가 있었다"라며 "양 측은 600만 유로의 연봉에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년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라고 계약 세부 내용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