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인권에대한이야기..제발읽어주세요

y21015s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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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권이 잘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질문은 현재 여러분의 주된 관심사일 수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해외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인도, 예멘, 이란 등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성차별·성폭력에 대해 확실히 알고 계신가요? 아니시다면 제가 하는 얘기를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칼리야니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사는 12살 소녀다. 하지만 칼리야니는 태어나자마자 자칫 부모 손에 죽임을 당할 뻔했다. 어머니 아쇼다가 칼리야니까지 포함해 연달아 세 번 딸을 낳았기 때문이다. 친척들은 “부정을 탔다”며 아쇼다를 집에서 쫓아내려 했고, 궁지에 몰린 아쇼다는 아기를 버리려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다행히 버림받지 않은 채 가족들 사이에서 자라고는 있으니, 칼리야니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다.

동부 벵갈에 사는 디아는 13살 때 쇼핑을 하러 가자던 이웃 아주머니를 따라나섰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그 후 2년간 디아는 이 아주머니 손에 이끌려 성매매를 해야 했다.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나 오히려 가족과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더러운 여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배운 것이 없고 기댈 곳을 잃은 여성들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늪에 빠지기 쉽다. 소녀들은 델리, 뭄바이 같은 대도시는 물론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등 주변국에 성노예로 팔려간다. 월드비전은 인신매매 뒤 성노예로 살아가는 12~16세 인도 소녀가 18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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