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마

ㅇㅇ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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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건 너의 진심
너의 진실된 마음이야
돈도, 외모도 아니야
그냥 너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서 끌렸고
내마음에 솔직했을뿐이야
그치만 알수없는 너의 마음
온통 꽁꽁 감춰선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에
답답했고 알수없기에 신뢰하고 싶지만
신뢰할수가 없었어
그래서 괜히
심통나서 그랬던거야
바보야 내가 좋아하는건 너야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진실된 너의 마음,
너의 생각, 너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넌 어떻게 살아왔는지,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인지
조금만 더 너를 보여줄래?
나만큼은 믿어도 된다고,
난 믿어도 된다고 믿음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너의 여린 부분이 있다면
티내지않고 조용히 내가 보호해주고싶고
누가 너에대해 질타할땐
티안나게 내가 너의 편을 들고있더라
좋은곳엔 너와 함께 맛있는것도 너와 함께
그냥 너랑 함께 하고 싶어
내가 혹여나 너의 마음에
상처를 준게 아닐까 내 행동을 곱씹고 있더라
이유없이 널 좋아해
좋아하는거에 이유라는건 너에겐 해당되지 않는거 같아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다
나에게 조금만 진실된 너를 보여주면 좋겠다
어쩌면 너랑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