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아빠가 경제권을 갖고 계세요. 아빠 혼자 돈을 다 벌고 계시거든요
엄마는 주식(막 손 큰 주식이 아니라 쪼끔쪼끔씩?)으로 용돈? 정도의 벌이를 하고 계시구요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매달 생활비를 주세요. 가끔씩 엄마가 생활비 좀 늘려달라고 말을 하실 때가 몇번 있어요. 사실 엄마가 용돈을 받아서 쓰시는 입장이다 보니까 다른 엄마들보다 자기관리? 라고 해야 되나요? 피부 관리라던지, 화장품이라던지, 악세서리 가방 이런걸 맘껏 못 사세요 뭐 많이 사면 문제가 되겠지만 저는 엄마가 이런 자기 만족?에 돈 쓰는걸 몇번 못 봤어요. 기껏해야 속눈썹연장 시술이랑 생일 때 아빠 졸라서 산 팔찌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 때쯤 산 명품 크로스백 정도에요...
여기서 약간 뭐랄까 저도 가정 수입이 다 아빠한테서 오니까 이런 구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래도 아빠가 돈 쓰는 거에 인색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또 엄마가 여태껏 시댁에서도 열심히 며느리 역할 해오셨거든요 제 친오빠랑 저랑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큰집에 제사지내기 하루 전 또는 이틀 전쯤 가서 조그만 주방에서 전 부치고 음식 만드는걸 지겹도록 봐 왔어요. 거기서 아빠는 고향친구 만나 나가놀거나 누워서 티비보거나 잠자거나 해요 콩나물 꼬리 따는거라던지 꼬치 끼우는 이런 쉬운 일 한 번도 도와준 적이 없어요 또 한 2년 전쯤부터 외할아버지 댁에 자주 가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할머니 생신 때나 일년에 한두번 갔지 추석이나 설날 같은 큰 명절에는 간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최근에야 아빠가 집안일을 조금 적극적으로 하시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없을 때엔 설거지랑 빨래 널기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시켜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거나 해요. 엄마가 있고, 엄마가 시키기 전까지는 집안일은 안하시구요
뭐 이렇게 대충 우리집 사정..? 입니다... 저는 엄마가 너무 잡혀사는것 같다고 생각해요..아빠한테 집안일이나 생활비 부족하다고 말할 때 아빠 눈치를 안보는척 하면서 보는게 다 보여서 그럴때마다 속상해요... 결시친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우리집 엄마 아빠 관계
우선 바로 본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집은 아빠가 경제권을 갖고 계세요. 아빠 혼자 돈을 다 벌고 계시거든요
엄마는 주식(막 손 큰 주식이 아니라 쪼끔쪼끔씩?)으로 용돈? 정도의 벌이를 하고 계시구요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매달 생활비를 주세요. 가끔씩 엄마가 생활비 좀 늘려달라고 말을 하실 때가 몇번 있어요. 사실 엄마가 용돈을 받아서 쓰시는 입장이다 보니까 다른 엄마들보다 자기관리? 라고 해야 되나요? 피부 관리라던지, 화장품이라던지, 악세서리 가방 이런걸 맘껏 못 사세요 뭐 많이 사면 문제가 되겠지만 저는 엄마가 이런 자기 만족?에 돈 쓰는걸 몇번 못 봤어요. 기껏해야 속눈썹연장 시술이랑 생일 때 아빠 졸라서 산 팔찌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 때쯤 산 명품 크로스백 정도에요...
여기서 약간 뭐랄까 저도 가정 수입이 다 아빠한테서 오니까 이런 구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래도 아빠가 돈 쓰는 거에 인색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또 엄마가 여태껏 시댁에서도 열심히 며느리 역할 해오셨거든요 제 친오빠랑 저랑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큰집에 제사지내기 하루 전 또는 이틀 전쯤 가서 조그만 주방에서 전 부치고 음식 만드는걸 지겹도록 봐 왔어요. 거기서 아빠는 고향친구 만나 나가놀거나 누워서 티비보거나 잠자거나 해요 콩나물 꼬리 따는거라던지 꼬치 끼우는 이런 쉬운 일 한 번도 도와준 적이 없어요 또 한 2년 전쯤부터 외할아버지 댁에 자주 가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할머니 생신 때나 일년에 한두번 갔지 추석이나 설날 같은 큰 명절에는 간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최근에야 아빠가 집안일을 조금 적극적으로 하시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없을 때엔 설거지랑 빨래 널기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시켜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거나 해요. 엄마가 있고, 엄마가 시키기 전까지는 집안일은 안하시구요
뭐 이렇게 대충 우리집 사정..? 입니다... 저는 엄마가 너무 잡혀사는것 같다고 생각해요..아빠한테 집안일이나 생활비 부족하다고 말할 때 아빠 눈치를 안보는척 하면서 보는게 다 보여서 그럴때마다 속상해요... 결시친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