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30했는데 10한 친구.서운하다고 말할까요?

2018.06.06
조회128,532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53

ㅎㅎ오래 전

Best그냥 친구가 날 이정도만 생각하구나 하세요 그친구는 돈이 많아도 남을 위해서 안쓰는 사람인가봐요

ㅇㅇ오래 전

Best돈쓰는데에서 본심나오는거임. 아무리 말로 뭐 너밖에없네~ 너니까 이러지~ 이래도 막상 딱 계산적인 상황에 마주치면 딱 나옴. 손해안보려고 이리저리 머리굴린다는건 그냥 그친구한텐 님이 딱 그정도라는 뜻..솔직히 진짜 소중한 사람한테 구구절절 계산 놓겠음? 내경우엔 오히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챙겨주고싶고 그랬음. 이참에 그냥 정리해요~ 저렇게 계산하고 머리굴리는 관계는 언젠간 깨져요

ㅇㅇ오래 전

완전 베프 절친인데 내결혼식에 오만원함

솔직한세상오래 전

대한민국 결혼과 돌잔치는 품앗이 인데 님은 30 했는데 10 돌아 왔다면 문제 있는 것 ---------- http://pann.nate.com/talk/342249473

ㅇㅇ오래 전

제친구중에 말로는 의리가최고다 넌내사람이다.. 이런친구있었는데...진짜로 입만나불대는 친구였어요.. 형편을 떠나서..그냥 나를그정도로밖에생각안하는친구입니다 저도 쓰니님처럼 비슷한경우있었는데 ..암튼 그냥 친구정리하세요....친구로지낼경우 볼때마다 섭섭함 쌓일거에요..

ㅋㅋㅋ오래 전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님이 판단하기에 30만원이 큰 부담이 되어 10만원도 부담이 되는 금액의 친구라면 서운해 하면 안됩니다. 제 생각은 예를 들어 100만원 버는 사람의 10만원이나 300버는 사람의 30이나 같다고 봅니다.

연락기다리지말구니가해오래 전

물어보세요 웃으면서 나는너결혼할때30했는데 10만돌아와서 살짝속상했다고 얘기하고물어봐요 그냥나를10만원어치 친구로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기면 이유도모른채넘어가는거니까...이유를듣고생각해요.그친구분형편이그정도밖에 안될수도있으니까요...혼자생각하고혼자단정짓는것만큼 바보같은게없습디다.지금나이되서생각해보니 혼자소설쓰고 생각하고 말아바린시간들이아까워요.꼭물어보시고 그때생각해도늦지않아요.모두들 꼭맞춰 자기마음같지않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섭섭해도 걍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도 돌잔치 결혼식 등등 꼬박 꼬박 다 도와 주면서 혼자일때 10씩 했는데 ㅋ저결혼식에5인가족오면서 10했네요 ...진짜 섭섭했는데 걍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어느날 ㅡㅡ날 이용하는것같아서 연끊었습니다^^

내가이래서오래 전

아무리 친해도 축의금 과하게 안 함.. 물론 친밀도에 따라 차등은 있긴 한데 내가 나중에 못 돌려 받아도 어쩔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당시 친밀도╋금액 적당히 따져서 줌.. 사정이 어려우면 내가 뿌린 만큼 거두지 못 할 경우도 있으니 이래서 줘서 아까울 정도의 금액은 남한테 뿌리는게 아님.. 못받을거 다 감안해야 함. 개념있는 사람이면 축의금이란게 본디 품앗이 개념이니 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주겠지만.. 생각보다 개념머리 없는(또는 결혼하면서 없어지는?? ㅋㅋ) 사람도 많아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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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오래 전

이미 글내린터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친구가 사정이 힘들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연락했거나 편지에라도 사정이 힘들어서 조금밖에 못낸다고 말했으면 친구이기에 그냥 넘어가겠지만 그냥 10이면 서운한게 당연.

오래 전

나같으면 물어보겠어요. 일단 대답들어보고 거를지말지 판단할듯요;ㅠ 근데 친구가 참 양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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