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30했는데 10한 친구.서운하다고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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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그냥 친구가 날 이정도만 생각하구나 하세요 그친구는 돈이 많아도 남을 위해서 안쓰는 사람인가봐요
Best돈쓰는데에서 본심나오는거임. 아무리 말로 뭐 너밖에없네~ 너니까 이러지~ 이래도 막상 딱 계산적인 상황에 마주치면 딱 나옴. 손해안보려고 이리저리 머리굴린다는건 그냥 그친구한텐 님이 딱 그정도라는 뜻..솔직히 진짜 소중한 사람한테 구구절절 계산 놓겠음? 내경우엔 오히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챙겨주고싶고 그랬음. 이참에 그냥 정리해요~ 저렇게 계산하고 머리굴리는 관계는 언젠간 깨져요
완전 베프 절친인데 내결혼식에 오만원함
대한민국 결혼과 돌잔치는 품앗이 인데 님은 30 했는데 10 돌아 왔다면 문제 있는 것 ---------- http://pann.nate.com/talk/342249473
제친구중에 말로는 의리가최고다 넌내사람이다.. 이런친구있었는데...진짜로 입만나불대는 친구였어요.. 형편을 떠나서..그냥 나를그정도로밖에생각안하는친구입니다 저도 쓰니님처럼 비슷한경우있었는데 ..암튼 그냥 친구정리하세요....친구로지낼경우 볼때마다 섭섭함 쌓일거에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님이 판단하기에 30만원이 큰 부담이 되어 10만원도 부담이 되는 금액의 친구라면 서운해 하면 안됩니다. 제 생각은 예를 들어 100만원 버는 사람의 10만원이나 300버는 사람의 30이나 같다고 봅니다.
물어보세요 웃으면서 나는너결혼할때30했는데 10만돌아와서 살짝속상했다고 얘기하고물어봐요 그냥나를10만원어치 친구로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기면 이유도모른채넘어가는거니까...이유를듣고생각해요.그친구분형편이그정도밖에 안될수도있으니까요...혼자생각하고혼자단정짓는것만큼 바보같은게없습디다.지금나이되서생각해보니 혼자소설쓰고 생각하고 말아바린시간들이아까워요.꼭물어보시고 그때생각해도늦지않아요.모두들 꼭맞춰 자기마음같지않으니까요.
섭섭해도 걍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도 돌잔치 결혼식 등등 꼬박 꼬박 다 도와 주면서 혼자일때 10씩 했는데 ㅋ저결혼식에5인가족오면서 10했네요 ...진짜 섭섭했는데 걍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어느날 ㅡㅡ날 이용하는것같아서 연끊었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축의금 과하게 안 함.. 물론 친밀도에 따라 차등은 있긴 한데 내가 나중에 못 돌려 받아도 어쩔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당시 친밀도╋금액 적당히 따져서 줌.. 사정이 어려우면 내가 뿌린 만큼 거두지 못 할 경우도 있으니 이래서 줘서 아까울 정도의 금액은 남한테 뿌리는게 아님.. 못받을거 다 감안해야 함. 개념있는 사람이면 축의금이란게 본디 품앗이 개념이니 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주겠지만.. 생각보다 개념머리 없는(또는 결혼하면서 없어지는?? ㅋㅋ) 사람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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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글내린터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친구가 사정이 힘들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연락했거나 편지에라도 사정이 힘들어서 조금밖에 못낸다고 말했으면 친구이기에 그냥 넘어가겠지만 그냥 10이면 서운한게 당연.
나같으면 물어보겠어요. 일단 대답들어보고 거를지말지 판단할듯요;ㅠ 근데 친구가 참 양심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