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이야기 공개는 여기까지! 이제 오늘의 톡내려가서 안쓰겠지만 ㅎㅎㅎ 무서웠거나 신기했던 꿈 얘기 계속 풀어주면 더 좋고!
자기가 그동안 꾼 꿈 썰풀래?? 무섭거나 신기한 꿈 위주로!
댓글 343
Best꿈이 현실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같다 추
Best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꿈에 나왔는데 완전 해골바가지나 다름없는 마른 모습으로 날 끌어안으면서 우는거임. 배고프다고. 그래서 나도 붙잡고 울다가 깨서 고모한테 할아버지가 배고프다고 울더라 이러니까 한숨 쉬시더니 어제 제산데 고모들도 큰아빠도 다 까먹어서 지금 장보고 납골당 가는길이라고..
Best난 꿈이 무서운 것보다 꿈에서 깨고도 진짜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꿈을 현실고 착각하고 겁에 질렸던 2,30초 정도가 제일 무서웠던 순간임. 현실을 자각하고나서 왜 꿈을 현실로 생각한거지..?하며 알 수 없는 기분에 휩싸임
Best꿈은 아닌데 사람이 직감이란게 있다고 믿은시점이 있음 나 상병때 행정반에 전화가 왔다고 받으라더라 근데 뜬금없이 눈물이 엄청 흐르더라 알고보니 우리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엄마가 조금 아프긴했음 그렇게 장례치르고 복귀해서 생활관에서 잠들무렵에 내귀에 바람이 불더라 그때 엄마목소리로 "ㅇㅇ야 동생이랑 아빠랑 잘지내야해 미안해" 이러더라 모포 뒤집고 엄청울었던 기억이 있음. 벌써 5년이나 지났네...
Best근데 가끔가다 꿈에 별로 관심없던 연예인 나올때 있지않음? 그래서 호감되는 경우도 있음.. 며칠전에 꿈에 김재환나와서 갑자기 급호감됨
추·반글 진짜 못 쓴다. 뭔 횡설수설.. 읽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야지. 읽다가 짜증나서 그냥 내림
무슨 꿈이지
.
꿈
꿈 ㅊㄱㅍ
.
책갈피
내가 옛날에 꾼꿈인데 나한테 숏컷한여자가 고백하더니 키스하고ㅋㅋㅋㅋ 그뒤로 사귀고 결혼도 했고 애기도 있었는데 진짜 현실같았음 키스해본적도없는데 키스하는게 너무 현실감있었고 그때가 애들끼리 방잡아서 놀다 자는데 갑자기 나 불러서 고백하고ㅋㅋㅋㅋ 후ㅅㅂ진짜
우리 고모가 꾸신 꿈인데 우리 고모가 어렸을때 할머니손에서 못크고 증조할머니손에서 자랐대 그래서 증조할머니가 우리 고모 되게 예뻐했었는데 한날 고모 꿈에서 할머니랑 증조할머니랑 고모랑 3명이서 역에서 기차타고 어디갈라고 기다리는데 역에 사람이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더래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기차시간은 다되서 기차는 들어올꺼같지 사람은 안줄어들지 초조한마음에 고모랑 할머니가 그 표주는 사람? 딱 얼굴을 보니까 할아버지더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보고 빨리보내달라고 하려고 할아버지를 부르는데 할아버지가 들은척도 안하고 앞에 먼저 줄선사람들한테 표를 묵묵히 나눠주더래 근데 딱 그때 기차가 들어오는거야 할머니랑 고모는 아 어떡하지 하고있는데 증조할머니가 갑자기 고모보고 안되겠다고 자기가 먼저 기차로 가겠다고 다음기차 타고 따라오라고 그러더래 그래서 고모가 따라가려니까 증조할머니가 고모보고 너는 여기에 할머니랑 있어라고 따라오지말라고 그러고 홈자 기차타러 가버리시더래 그렇게 이꿈꾸고나서 고모가 차타고 일하러가는데 뭔가 기분이 찝찝해서 카센터에 차 맏기니까 카센터직원이 빨리와서 다행이라고 엔진이 고장나서 조금만 더 차 몰았어도 차 엔진 터져서 불났을꺼라고 그랬대 고모가 이러고나서 진짜 증조할머니 꿈꾸면 조심한다는데 몇일전에 꿈에서 증조할머니가 고모손 꼭 잡고 장미 밭을 웃으면서 걸어가시더래
꿈에서 집에 새끼손가락만한 금붕어 6~7마리가 어항에 담겨져있는데 내가 모르고 쳐서 어항이 깨진거야 그래서 물이 세어나가서 내가 놀라서 바가지 들고와서 물에 금붕어를 담아두고 손씻으러 화장실 갔다오니까 바가지안에 있던 새끼손가락만했던 금붕어가 팔뚝만하게 커져있더라
저번에 바다갔다왔는데 파도가 잔잔한거야 그래서 애들끼리 아 좀더 세게쳤으면 좋겟당...이랬는데 그 다음날 꿈에서 바다로 놀러갔는데 파도 너무 높아서 집까지 막 물들어와서 죽을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