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복글 죄송합니다. 오전에 한차례 올렸었고.. 조언이 필요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저에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이기에..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전혀 모르겠고저보고 되레 이상한거라며, 왜 자길 이해못해주냐는 남편의 이야긴데요.제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도 안될뿐더러, 저까지 이상해지는것같아여러의견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글이 좀 길지만, 제발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던중 남편의 고등학교시절 지나가던 스님이 서른전에 신내림을 받아야된다고 말씀하신적이있다네요?그때 당시 뭐 저런 XX놈이 다있어. 하며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약 일년전부터 뜨문뜨문 이상한걸 목격하고나서 그때 그 스님말이 맞나? 생각이 든다는겁니다.지금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남편이 이상한소리하기 시작한건 약 8개월 전쯤이에요.자려고 누워있는데 서로 잠이안오는상태라, 대화를 나누던중에자꾸 할머니가 안된다고 한다네요. 무슨소리냐했더니 할머니가 자꾸귀에대고 안돼. 안돼. 이렇게만 말씀하신대요. 그래서 처음에 장난인줄알았어요. 평소에 장난끼가 워낙많은사람이에요 그리고제가 겁이 엄청많거든요 워! 하고 놀래키는장난도 많이치고, 제가 놀라는모습이나무서워하는모습보면 귀엽다고 좋아해요. 그래서 또 장난치는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그때 이후로 뜬금없이 또 할머니가 안된다고 하신다네요? 그러더니, 주방쪽에 느낌이 이상하다며 자꾸 누가 쳐다보고있는거같다고 얘길해요.형태가 흐릿하게 보이는데 조그만한 아이인거같기도하고, 그냥 형태인거같기도하다고하면서 집이 계속 느낌이 안좋다는거에요. 하루는 또 신발장에서 스파크가 튄다는거에요. 전혀 그럴 물건이 하나도 없고, 제가 아무리 눈을 씻고 쳐다봐도제 눈엔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또 식사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흠칫 놀라더니상자가 분명 제 옆에있었는데 식탁 밑으로 들어갔대요.. 그리고 갑자기 왼쪽 벽의 벽지를 뜯어보자는거에요. 저기 뭔가가있다고. 느낌이 안좋다고. 이 모든게 다 저녁에 해가졌을때 아니면, 밤에 자기전에만 이렇습니다.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죽겠어요. 거짓말을 하는건지, 진짜 뭐가 있는건지 구분도 안가구요.가끔 가위눌리는것처럼 개소리를 내기도하고 켁켁대며 숨막혀하기도해요.이건 진짜 제눈에 뻥같아보이기만해서 승질나요 그래서 그만하라고 정신차리라고꿀밤을때리거나 볼을 툭 치면 갑자기 정신이 든것처럼 행동하고 기억안난다고 얘기를해요.진짜 정신병자같기도하고, 허언증환자같기도하고. 왜저러나 싶어요 근데 또 그러면서도깜깜한데 그런얘기하면 무서워서 계속 잠못들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저도 바보같고요. 저희가 차를 항상 지하3층에 주차하거든요. 근데 꼭 엘레베이터 타려고 기다리고있으면얼굴을 일그러트리는 표정이라해야되나요? 그런표정을 지어요. 진짜 정신차려라 또 그런다하면서 무시도해보고 정신차리라고 싸대기도때려봤지만 그때 잠시 뿐.. 매번 똑같아요이상하게 지하3층만가면 얼굴이 찌그러진대요. 자기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래요 그리고 또, 이날도 자려고 누워있었고 사방이 깜깜한 상태였죠.근데 갑자기 욕실에서 물떨어지는소리가났어요. 뭐.. 살다보면 그럴때 있잖아요.근데 갑자기 집에 누가왔다며, 저 소리가 물떨어지는소리가 아닌거같대요그리고 진짜 우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핀셋이 툭하고 떨어지는거에요. 정말 이건 어떻게 설명이안되네요. 그러더니 이래도 자기가 장난이냐며, 자긴 이런거 본지 오래됬대요. 말을 안할뿐이래요.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살수있겠습니까?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미치겠어요. 안그래도 공포물이나 귀신영화 절대 못보고,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스트레스받거든요. 어렸을땐 혹시라도 무서운 영화를 보게되면 몇날몇일 불키고 잤을정도로요.서른이 코앞이지만, 그래도 전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한번만 더 이상행동 보이면 장난이던 진짜던간에 어머님께 말씀드린다고했어요.그러니까 되레 저를 이상한사람 만들더군요. 자기는 기억이없다며 내가 이상한건데멀쩡한 자기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아니냐면서요.말하면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반응도 너무 어이가없어요.자긴 기억이 전혀 하나도안난대요. 그러면서 또 어느날은 자긴 어느순간부터이런게 보이고 들렸다. 근데 말을 안하는것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뭐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장난인건지 구분이안되요. 이젠 진짜 너무 혼란스러워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점집을가봐야되는건지, 아님 병원을 가봐야되는건지어머님이나 시누이한테 얘기라도 꺼내봐야하는걸까요? 정말 밤마다 미치겠어요. 또 무슨소리할까 긴장하게되구요. 매일매일 불키고자고싶어요누워서 불끄고 잠들기전인 시간이 너무 싫고 무서워요. 여러분들은 제 글읽고 무슨생각드시나요..? 제가 어떻게해야 맞는거죠? 743
밤마다 절 괴롭히는 제 남편.. 제발 도와주세요..
우선 중복글 죄송합니다. 오전에 한차례 올렸었고.. 조언이 필요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이기에..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전혀 모르겠고
저보고 되레 이상한거라며, 왜 자길 이해못해주냐는 남편의 이야긴데요.
제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도 안될뿐더러, 저까지 이상해지는것같아
여러의견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글이 좀 길지만, 제발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던중 남편의 고등학교시절
지나가던 스님이 서른전에 신내림을 받아야된다고 말씀하신적이있다네요?
그때 당시 뭐 저런 XX놈이 다있어. 하며 별 생각없이 살았는데
약 일년전부터 뜨문뜨문 이상한걸 목격하고나서 그때 그 스님말이 맞나? 생각이 든다는겁니다.
지금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남편이 이상한소리하기 시작한건 약 8개월 전쯤이에요.
자려고 누워있는데 서로 잠이안오는상태라, 대화를 나누던중에
자꾸 할머니가 안된다고 한다네요. 무슨소리냐했더니 할머니가 자꾸
귀에대고 안돼. 안돼. 이렇게만 말씀하신대요.
그래서 처음에 장난인줄알았어요. 평소에 장난끼가 워낙많은사람이에요 그리고
제가 겁이 엄청많거든요 워! 하고 놀래키는장난도 많이치고, 제가 놀라는모습이나
무서워하는모습보면 귀엽다고 좋아해요. 그래서 또 장난치는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그때 이후로 뜬금없이 또 할머니가 안된다고 하신다네요?
그러더니, 주방쪽에 느낌이 이상하다며 자꾸 누가 쳐다보고있는거같다고 얘길해요.
형태가 흐릿하게 보이는데 조그만한 아이인거같기도하고, 그냥 형태인거같기도하다고
하면서 집이 계속 느낌이 안좋다는거에요. 하루는 또 신발장에서 스파크가 튄다는거에요.
전혀 그럴 물건이 하나도 없고, 제가 아무리 눈을 씻고 쳐다봐도
제 눈엔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또 식사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흠칫 놀라더니
상자가 분명 제 옆에있었는데 식탁 밑으로 들어갔대요.. 그리고 갑자기
왼쪽 벽의 벽지를 뜯어보자는거에요. 저기 뭔가가있다고. 느낌이 안좋다고.
이 모든게 다 저녁에 해가졌을때 아니면, 밤에 자기전에만 이렇습니다.
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죽겠어요. 거짓말을 하는건지, 진짜 뭐가 있는건지 구분도 안가구요.
가끔 가위눌리는것처럼 개소리를 내기도하고 켁켁대며 숨막혀하기도해요.
이건 진짜 제눈에 뻥같아보이기만해서 승질나요 그래서 그만하라고 정신차리라고
꿀밤을때리거나 볼을 툭 치면 갑자기 정신이 든것처럼 행동하고 기억안난다고 얘기를해요.
진짜 정신병자같기도하고, 허언증환자같기도하고. 왜저러나 싶어요 근데 또 그러면서도
깜깜한데 그런얘기하면 무서워서 계속 잠못들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저도 바보같고요.
저희가 차를 항상 지하3층에 주차하거든요. 근데 꼭 엘레베이터 타려고 기다리고있으면
얼굴을 일그러트리는 표정이라해야되나요? 그런표정을 지어요. 진짜 정신차려라 또 그런다
하면서 무시도해보고 정신차리라고 싸대기도때려봤지만 그때 잠시 뿐.. 매번 똑같아요
이상하게 지하3층만가면 얼굴이 찌그러진대요. 자기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래요
그리고 또, 이날도 자려고 누워있었고 사방이 깜깜한 상태였죠.
근데 갑자기 욕실에서 물떨어지는소리가났어요. 뭐.. 살다보면 그럴때 있잖아요.
근데 갑자기 집에 누가왔다며, 저 소리가 물떨어지는소리가 아닌거같대요
그리고 진짜 우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핀셋이 툭하고 떨어지는거에요. 정말 이건 어떻게 설명이안되네요.
그러더니 이래도 자기가 장난이냐며, 자긴 이런거 본지 오래됬대요. 말을 안할뿐이래요.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살수있겠습니까? 진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미치겠어요.
안그래도 공포물이나 귀신영화 절대 못보고,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거든요. 어렸을땐 혹시라도 무서운 영화를 보게되면 몇날몇일 불키고 잤을정도로요.
서른이 코앞이지만, 그래도 전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한번만 더 이상행동 보이면 장난이던 진짜던간에 어머님께 말씀드린다고했어요.
그러니까 되레 저를 이상한사람 만들더군요. 자기는 기억이없다며 내가 이상한건데
멀쩡한 자기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아니냐면서요.
말하면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반응도 너무 어이가없어요.
자긴 기억이 전혀 하나도안난대요. 그러면서 또 어느날은 자긴 어느순간부터
이런게 보이고 들렸다. 근데 말을 안하는것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뭐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장난인건지 구분이안되요. 이젠 진짜 너무 혼란스러워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점집을가봐야되는건지, 아님 병원을 가봐야되는건지
어머님이나 시누이한테 얘기라도 꺼내봐야하는걸까요?
정말 밤마다 미치겠어요. 또 무슨소리할까 긴장하게되구요. 매일매일 불키고자고싶어요
누워서 불끄고 잠들기전인 시간이 너무 싫고 무서워요.
여러분들은 제 글읽고 무슨생각드시나요..? 제가 어떻게해야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