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용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ㅂㄷㅂㄷ2018.06.07
조회238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 식당이든 편의점이든 카페든 어디든 진상도 있고 별난 사람도 많은데 주관적인 의견으로 몇자 쓰겠음
초등학생이나 10대들 ;;
먹은거 안치우고 가는건 물론이고 바닥에 지저분하게 흘리고 감 중요한건 알바한테 미안한 기색 하나도 없음ㅋㅋㅋ알바가 치우는거 당연한거고 조금 흘리는건 진짜 뭐라고 할 수 없는데 도를 넘어서니까 말나오는거임; 진열대 구경한다고 어지럽히고 가끔 암것도 안사고 앉아있다 가는 애들도 있는데 이건 어른도 그럼ㅋㅋㅋㅋㅋ 왜그러세요.....??
30대에서 연세 많으신 분들;;
일단 반말 하는 사람 졸라 많고 ㅋㅋㅋㅋ카운터 자리에 물건 하나씩 얹으면서 계산은 나중에 하고 다른 손님 불편하게 함(바구니 있는데 굳이 왜 그러는지;) 학생들중에서도 이런 애들 꽤 있음 부모들이 그러는거 따라하는건지 뭔지 쨌든 좀 하지마 계산하기 졸라 불편하고 물건 섞이잖아ㅡㅡ그리고 편의점엔 보통 담배 손님이 굉장히 많은데 발음 뭉개면서 대충 담배이름 말해서 알바가 못 알아듣고 되물으면 짜증내는손님 꼭 있고 한꺼번에 한갑 꺼내주면 꼭 `아니 두갑 ㅡㅡ`이런 손님 겁나많음; 그리고 아줌마들 여자 알바생한테 이모 언니 이런 호칭좀 쓰지말지 좀....한 번은 어떤 아줌마가 여자알바생한테 이모~언니~거리다가 옆에 남편이 학생한테 무슨 이모 언니냐고 더 일찍 결혼했으면 저만한 딸 있었을거라고 일침 하는데 아줌마 암말도 못하고 부들부들하는데 되게 사이다였음ㅋㅋㅋㅋ 호칭똑바로 좀 하셨으면 ㅋㅋ그리고 애들 울고 떼쓰고 듣기 싫긴한데 어쩌겠음 엄마들 힘든거 알고 이해하는 부분도 많은데 애들 진열장 어지럽히고 떨어트리고 그럴때 남의 새끼인것 마냥 방치하는 거 보면 맘충이라는 단어를 안 쓸 수가 없음 특히 카페에서 그런 아줌마들 많은데 알바생이 아줌마들 자식이라도 그럴거임..??힘든건 힘든거고 아닌건 아닌거임;;알바들이 뭐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이런거까지 바라지않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지켜달라는건데 그게 뭐 어렵다고 알바들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사람 함부로 대하면 결국 본인한테 돌아오게 돼있음 내 글에서 하나라도 해당사항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