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할만한 여자가 있을까요?

ㅇㅇ2018.06.07
조회115

말잘듣는거 하나만 보고 결혼을 했습니다.
처가를 보니 알뜰하고 장모님이 살림 잘하더군요.

결혼후 아주 끔찍하게 당했습니다.
이건 여자로 치면 남편이 개망나니인 겁니다.

남편은 왕자여야하고 그이하는 잘못한겁니다.
아내는 오크든 거지든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괜찮은 겁니다.
끝없이 비교질하고 원망하고 짜증내고...
고생을 모르고 사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고 호강을 안시켜주면
여자인생이 잘못된거고 이건 무조건 남편 책임이라 여기는 거 같아요.

나이 40넘고 이제 남편은 건물주고...
주변을 보니 다 개고생하거나 개털로 살고...
남편이 집나갈려고 하고 자식도 같이 도망가려고 하니...
이제 정신은 조금 든거 같긴 합니다.

이건 남편이 잘생기고 키크고 세련되지 못하고 성격이 강하지 않아서
여자가 남편을 우습게 보고 후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던데... 이게 틀린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럴다면... 제 아들은 보니까 전업주부가 필요할거 같은데...
성격이 순해서 어떤여자가 와도 개차반이 된는거 아닐까요?

며느리감은 외국으로 눈돌려야 할까요?
(동남아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