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학원을 너무 다니고 싶었어
엄마가 왠일로 13만원 안으로 학원비드는 학원 보내주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설레서 학원 막 찾아보고 그랬어
그런데 내가 예체능이라서 학원비가 많이 비싸거든
계속 13만원 이하로만 학원비드는 학원 찾다가 오늘 결국 못찾아서 엄마한테 못 찾았다고 얘기하니까
엄마가 다니고 싶지도 않는 학원 왜 다니냐고
너는 돈만 축 내는 기계라고
돈쓰고 싶어서 용쓰지말라고 쌍욕을 하는거야
사실 이제 쌍욕은 너무 익숙해
그런데 언니는 어릴때부터 하고싶은 모든걸 다 지원해 줬으면서
나는 살면서 학원한번 다니고 싶다고 한것때문에 이렇게 쌍욕을 먹어야되나 싶어서 그냥 너무 서럽다
너무너무 서럽다, 진짜
들어와줄래? 그냥 너무 서러워서
ㅅㅇ2018.06.07
조회17,378
댓글 26
ㅇㅇ오래 전
나도 쓰니 같은 상태였어 우리집도 가난한 집안인데 난 2년간 계속 같은 진로 고민을 말했고 그 때마다 참담한 결과가 날 맞이했어 그런데 나 지금은 학원 다니고 있어ㅎ 다니면서도 맨날 구박받고 이기적이다 부터 시작해서 각종 말들을 다 듣고있지만 그래도 행복해 쓰니야 포기하지 마 나도 그 땐 진짜 앞이 안 보이고 마냥 답답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웃을 수 있게 됐어 쓰니 또한 그렇게 될 거야 놓지만 마 쓴아
ㅇㅇ오래 전
13만원이면 해법수학 초딩들 가르치는 돈 받는 정도 아니냐........솔직히 더 받을껄....중고딩이라 치고 학원비 최소 20만원임.......싼 만큼 수준도 그렇고....그리고 너네 어머니도 너네 언니 학원 돈 대주면 13만원 절대 안나올꺼란거 아시는데 왜 그러시지....쓰니야 힘내
ㅇㅇ오래 전
아이예뻐
ㅇㅇ오래 전
예체능 기본이 30은 넘을껀데
ㅇㅇ오래 전
13만원????? 세상에 일주일에 13도 아니고 한달에 13만원드는 학원이 어딨냐... 집이 못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하다;
ㅇㅇ오래 전
쓰니!!!! 힘내라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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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에구ㅜㅜ힘들었겠다 ㅠ 학원은 못다녀도 미술 쪽이면 독학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애
ㅇㅇ오래 전
쓰니야 혹시 월 13만원 선으로 하는 예체능 입시 학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모르니..?굳이 왜찾아본거야 그돈으로는 예체능 못하니깐 현실적으로 그냥 인강을 듣는게 좋을거같아..
ㅇㅇ오래 전
말 뿐인 위로지만...그래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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