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너무 생각없이 하건가요

궁긍해요2004.02.02
조회1,350

선본남자(장남)가 몇번 안만났는데

지나가는 말로

시부모님 모실수 있냐고 해서

제가

그냥 글쎄요 같이 사는거 힘들지 않나요 했는데...

 

제가 뭐 말 실수 했나요

전 사실 그대로 말했는데

후회도 돼네요

그 남자분은 좋은데....

 

여러분 제가 실수 한거 아니죠

아무레도 그 남자분 저의 그말에

맘이 많이 돌아 섰나봐요...

근데 전 자신 없거든요....

 

근데 왜이리 슬픈지...

결혼 힘드네요

 

시부모님도 좋은 분이 라는데

같이 산다고 할까요

 

여러분의 위로 또는 현실적인 의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