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 빌려 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 수원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근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의 부탁을어디까지 들어줘야 되는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아침 9시까지 출근해서 12시간 이상을 일을 합니다.
집에오면 10~11시 사이입니다.
여자친구도 직장인이고 야근이 잦은 직종입니다.
집은 차타고 15분 정도의 거리고 가깝습니다.
11시에 퇴근하고 오면 다음날 출근을 해야되서 피곤한데
여자친구가 자기집에 오라고 전화를 합니다.
얼굴만 보러 잠깐 십분 이십분 보러 가는거면 저도 괜찮아요.
문제는 가면 여자친구가 집안일을 시킵니다...
물론 공으로 시키는건 아니고 여자친구는 먼저 밥 먹고
저한테 밥 안먹었지? 하면서 저녁을 차려줍니다..
자기가 먹고 남은 음식물과
요리하고 나면 음식물과 함께 설거지를 같이 섞어놓고
저보고 설거지를 하라고 시킵니다.
물론 저는 밥을 얻어먹었으니까 별 군말없이 하죠..
어쩔때는 밥안먹어도 먹었다고 거짓말 친적도 있어요 하기싫어서.. 근데 결국엔 제가합니다.
하루 이틀이면 모르겠는데 평일에도 여자친구네 집에들려서 집안일 하고 자고 출근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누워있으면 제가 누워있는걸
못보고 이것저것 시킵니다. 제가 쉬는 꼴을 못보는거 같아요.
6개월 이상을 친구를 못만났고, 주말에는 무조건 자기를 봐야한다 하며 안그러면 삐집니다.
여자친구를 못만난 평일이면 출근하기 전 새벽 아침 6시쯤에 자기집으로 오라고 해서얼굴보고 출근합니다...
저는 5시에 씻고 준비를 하고 나가야되죠..
집에가서 깨우면 또 깨운다고 화냅니다.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1년간 거의 그렇게 지내온 것 같고 요즘 점점 지칩니다.
다른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출근전에 자기 보고가라고 새벽에 오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사귀는 동안은 최대한 잘해주고 싶고 그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부탁은 거의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진짜 지쳐요...
하루정도 제 시간을 갖고 싶어요.
이러는 경우가 많은지.. 어떻게 하면 상처 안받고 잘 풀어나갈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나도 예전같지 않고 일하는 기분이에요
댓글 달리면 여자친구도 같이 보여줄거에요
여자친구의 부탁 어디까지 들어줘야 되나요?
저는 20대 후반 수원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근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의 부탁을어디까지 들어줘야 되는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아침 9시까지 출근해서 12시간 이상을 일을 합니다.
집에오면 10~11시 사이입니다.
여자친구도 직장인이고 야근이 잦은 직종입니다.
집은 차타고 15분 정도의 거리고 가깝습니다.
11시에 퇴근하고 오면 다음날 출근을 해야되서 피곤한데
여자친구가 자기집에 오라고 전화를 합니다.
얼굴만 보러 잠깐 십분 이십분 보러 가는거면 저도 괜찮아요.
문제는 가면 여자친구가 집안일을 시킵니다...
물론 공으로 시키는건 아니고 여자친구는 먼저 밥 먹고
저한테 밥 안먹었지? 하면서 저녁을 차려줍니다..
자기가 먹고 남은 음식물과
요리하고 나면 음식물과 함께 설거지를 같이 섞어놓고
저보고 설거지를 하라고 시킵니다.
물론 저는 밥을 얻어먹었으니까 별 군말없이 하죠..
어쩔때는 밥안먹어도 먹었다고 거짓말 친적도 있어요 하기싫어서.. 근데 결국엔 제가합니다.
하루 이틀이면 모르겠는데 평일에도 여자친구네 집에들려서 집안일 하고 자고 출근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누워있으면 제가 누워있는걸
못보고 이것저것 시킵니다. 제가 쉬는 꼴을 못보는거 같아요.
6개월 이상을 친구를 못만났고, 주말에는 무조건 자기를 봐야한다 하며 안그러면 삐집니다.
여자친구를 못만난 평일이면 출근하기 전 새벽 아침 6시쯤에 자기집으로 오라고 해서얼굴보고 출근합니다...
저는 5시에 씻고 준비를 하고 나가야되죠..
집에가서 깨우면 또 깨운다고 화냅니다.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1년간 거의 그렇게 지내온 것 같고 요즘 점점 지칩니다.
다른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출근전에 자기 보고가라고 새벽에 오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사귀는 동안은 최대한 잘해주고 싶고 그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부탁은 거의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진짜 지쳐요...
하루정도 제 시간을 갖고 싶어요.
이러는 경우가 많은지.. 어떻게 하면 상처 안받고 잘 풀어나갈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나도 예전같지 않고 일하는 기분이에요
댓글 달리면 여자친구도 같이 보여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