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래스카 연어 낚시 철이 도래했습니다.오늘은 Palmer에 있는 연어 낚시터를 찾아 강태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강의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물빛에 반해 연어 낚시를 하러 들르기도 합니다..여기는 특이하게도 왕 연어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큰 왕 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지만 , 덩달아 별책 부록으로 올라오는 작은 왕 연어는 세마리가리밋입니다..그럼 출발합니다...잠시 라마 농장에 들러 침 뱉기의 진수를 보고자들렀습니다.침을 뱉지 못하게 입마개를 했더군요...오래된 농기구들을 모아 야외 박물관처럼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팔머에 있는 연어 낚시터 주차장 풍경인데 이제는화장실도 번듯하게 두군데나 지어 놓았더군요.전에는 간이 화장실이었습니다...아직은 다소 이른듯한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가족이나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굳이 잡지 못해도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다는데행복을 느끼는 강태공들입니다...옥빛의 물 빛이 눈을 시리게 할 정도입니다...바다와 이어져 있어 물 때를 맞춰 낚시를 와야 합니다...저 양쪽이 포인트이긴 한데 , 잡는 이는 없네요...자작나무 숲이 강물에 담겨,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이제 연어 낚시터도 푸르름으로 물들었습니다...강태공들은 낚시도 낚시지만, 여기에 와서바베큐 파티를 벌여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온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고있습니다...연어가 있는 곳에는 늘 독수리와 곰들이 살고 있는데,왼쪽에 곰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간혹,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이 곳을 낮게 날고는 합니다...연어를 잡아 손질을 할 수 있도록 손질하는 테이블이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여기는 물 빛이 아름다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옥색으로 곱게 물들고는 합니다...교회에서 비빔밥이 나왔는데, 고비는 역시,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손으로 곱게 빚은 만두입니다.간식입니다...대나물로 만든 물김치와 훈제 오리구이입니다...그리고, 맥반석 계란 하나를 통째로 넣은 모밀냉면입니다.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피로가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알래스카의 일상은 이렇게 소소하면서도 살 맛 나는음식들로 하루를 꾸며가고 있습니다.무더운 여름에는 냉면 한 그릇 생각이 나지요.오늘은 냉면으로 한끼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지금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 창문을 열어 놓았더니새들의 지저귐이 엄청 요란하네요.재들은 백야라고 잠들이 없는건지 원....
알래스카" 팔머의 연어 낚시터 "
드디어 알래스카 연어 낚시 철이 도래
했습니다.
오늘은 Palmer에 있는 연어 낚시터를
찾아 강태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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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강의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물빛에 반해 연어 낚시를 하러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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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특이하게도 왕 연어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
큰 왕 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지만 , 덩달아
별책 부록으로 올라오는 작은 왕 연어는 세마리가
리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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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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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라마 농장에 들러 침 뱉기의 진수를 보고자
들렀습니다.
침을 뱉지 못하게 입마개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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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기구들을 모아 야외 박물관처럼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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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연어 낚시터 주차장 풍경인데 이제는
화장실도 번듯하게 두군데나 지어 놓았더군요.
전에는 간이 화장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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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소 이른듯한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가족이
나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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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잡지 못해도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끼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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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의 물 빛이 눈을 시리게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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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어져 있어 물 때를 맞춰 낚시를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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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쪽이 포인트이긴 한데 , 잡는 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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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이 강물에 담겨,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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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 낚시터도 푸르름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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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들은 낚시도 낚시지만, 여기에 와서
바베큐 파티를 벌여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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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온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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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있는 곳에는 늘 독수리와 곰들이 살고 있는데,
왼쪽에 곰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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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이 곳을 낮게
날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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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손질을 할 수 있도록 손질하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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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아름다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옥색으로 곱게 물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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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비빔밥이 나왔는데, 고비는 역시,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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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곱게 빚은 만두입니다.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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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로 만든 물김치와 훈제 오리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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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반석 계란 하나를 통째로 넣은
모밀냉면입니다.
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피로가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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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은 이렇게 소소하면서도 살 맛 나는
음식들로 하루를 꾸며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냉면 한 그릇 생각이 나지요.
오늘은 냉면으로 한끼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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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 창문을 열어 놓았더니
새들의 지저귐이 엄청 요란하네요.
재들은 백야라고 잠들이 없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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