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요결혼 앞둔 예신이에요연애 기간이 길었고 둘다 적지않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아기 때문에 급하게결혼날짜를 잡았어요 혼인신고도 이미 했구요모아놓은 돈이 집 구하기에 모자라서 나머지는 대출을 받아야해요양가에선 도와주실 형편이 안되구요 저희 부모님은 타지에 사셔서 친정으론 못갈 것 같은데결혼날짜 잡고나서 어머님이 자꾸 이상한 소릴 하세요 남편 여동생이 이번에 취업을 서울로 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그래서 시댁에 방이 2개 남아요 어머님께서 자꾸 방도 많은데 들어와서 살아라,너희 돈 모으면 그때 분가해라 하시는데저는 단칸방이라도 우리끼리 살자이고 예비신랑도 같은 생각이에요 근데 만날때마다 저희한테 너희는 왜이렇게 생각이 없냐,너희보다 오래 산 내 말을 들어야지 왜 너희 고집대로 하느냐,대출 받으면 돈이 모일거같으냐, 나는 다른 시어머니들처럼 꽉 막혀있는 사람이 아니다 요즘 누가 시집살이를 시키냐,요즘 며느리랑 사는 사람도 없다, 나도 불편하지만 너희를 위해서 그런거다,이런식으로 자꾸 저희 계획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막으세요 저는 진짜 불편하고 싫은데 ㅠㅠ진짜 귀에서 피날정도로 전화, 방문 시 이러시는데같이 살다 분가하는건 쉽나요?조언 바랍니다ㅠㅠ 15364
어머님은 왜 합가를 원하시는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결혼 앞둔 예신이에요
연애 기간이 길었고 둘다 적지않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아기 때문에 급하게
결혼날짜를 잡았어요 혼인신고도 이미 했구요
모아놓은 돈이 집 구하기에 모자라서 나머지는 대출을 받아야해요
양가에선 도와주실 형편이 안되구요
저희 부모님은 타지에 사셔서 친정으론 못갈 것 같은데
결혼날짜 잡고나서 어머님이 자꾸 이상한 소릴 하세요
남편 여동생이 이번에 취업을 서울로 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시댁에 방이 2개 남아요
어머님께서 자꾸 방도 많은데 들어와서 살아라,
너희 돈 모으면 그때 분가해라 하시는데
저는 단칸방이라도 우리끼리 살자이고 예비신랑도 같은 생각이에요
근데 만날때마다 저희한테 너희는 왜이렇게 생각이 없냐,
너희보다 오래 산 내 말을 들어야지 왜 너희 고집대로 하느냐,
대출 받으면 돈이 모일거같으냐,
나는 다른 시어머니들처럼 꽉 막혀있는 사람이 아니다
요즘 누가 시집살이를 시키냐,
요즘 며느리랑 사는 사람도 없다, 나도 불편하지만 너희를 위해서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자꾸 저희 계획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막으세요
저는 진짜 불편하고 싫은데 ㅠㅠ
진짜 귀에서 피날정도로 전화, 방문 시 이러시는데
같이 살다 분가하는건 쉽나요?
조언 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