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결혼후 안정되어서 그런지 조그만한 굴안에서 박혀 더크게 생각못한거 같아요. 댓글들이 저의 고민에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0대 중반, 얼마전 결혼했습니다. 신랑도 나이가 있어요. 그러니 결혼전부터 양가에서 애기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신랑도 애기를 좋아해서 갖는건 이의없지만, 10여년 일한 제 모든 경력들이 없어질거같아 속상하고 두렵습니다. 지금 있는회사가 공학쪽이고, 1년육아휴직은 꿈도 못꿉니다. 스트레스가 많아 임신하면 애기를위해 그만두는게 나을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결국 임신하고 출산하면 그만두는건데ㅡ 그후 모든게 끊기는 제삶이 아직은 중요한가봅니다. 이렇게 신랑한테 구속되나 싶고, 같이 안벌면 혼자버는사람 목소리가 커지는거 아닌가, 시부모님들 잔소리에 반박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애기가 더먼저겠지만, 아직은 제삶이 더큰거같아요. 너무 많은생각이 듭니다.11
애기생기면 모든걸 잃을거같아요ㅡ
결혼후 안정되어서 그런지 조그만한 굴안에서 박혀
더크게 생각못한거 같아요.
댓글들이 저의 고민에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0대 중반, 얼마전 결혼했습니다.
신랑도 나이가 있어요.
그러니 결혼전부터 양가에서 애기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신랑도 애기를 좋아해서 갖는건 이의없지만,
10여년 일한 제 모든 경력들이 없어질거같아 속상하고 두렵습니다.
지금 있는회사가 공학쪽이고, 1년육아휴직은 꿈도 못꿉니다.
스트레스가 많아 임신하면 애기를위해 그만두는게 나을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결국 임신하고 출산하면 그만두는건데ㅡ
그후 모든게 끊기는 제삶이 아직은 중요한가봅니다.
이렇게 신랑한테 구속되나 싶고,
같이 안벌면 혼자버는사람 목소리가 커지는거 아닌가,
시부모님들 잔소리에 반박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애기가 더먼저겠지만,
아직은 제삶이 더큰거같아요.
너무 많은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