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직업 특성상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쓰니는 이 날 안산을 가게됨.. 본인차는 공장에서 딩굴거리느라 렌트를해서 안산을감. 안산을 가게된 이유는.. 직업적인 이유도있고 베프부부를 만나기로 한 날이라서 청주에서 애인이랑 같이 올라감. 안산 약속장소 근처에 주차장이 먼가 음산한곳임. 바닥을 자갈이고 골목길에 무슨 고물상? 그런 분위기에 주차장.. 무튼.. 잠시 주차를하고 일을보고 다른 일을 해결하기위해 병원으로 이동. 그 주차장에서 병원까지 거리는 10분정도임. 병원에서 일이 꼬여서 3시간을 소비.. 암튼..일을 다 끝내고 친구집 오산으로 이동. 차 무지하게 밀림..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1시간30분은 걸린듯.. 친구집 근처에 주차를하고 차에서 이것저것 챙겨서 내리고나니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림. 주차한곳이 시장근처 공사판도있고 암튼 정신없는 곳이라서 길고양이들 많은갑다 이러고 그냥 무시. 친구집에서 30분정도 수다떨고 친구랑 내 애인이랑 친구 남편 회사로 이동하려고 주차장으로 나와서 차로 왔는데 또 다시 고양이 소리가들림. 가만히 들어보니 어린고양이 소리길래 근처에서 어미냥이 찾나보다 이러고 차를타고 30분정도 이동.. 친구신랑 만나서 식당앞에서 내리니.. 고양이소리가 또남.. 여기서부터 맨붕옴... 참고로 친구는 임신9개월의 만삭임산부.. 난 덤덤한척 하는 겁쟁이... 남자들? 그냥 겉모습만 남자임.. 일단 젤 먼저 친구는 식당에 들어가라하고.. 셋이서 차분히 생각함.. 보닛을열자..고양이가 살아있겠지? 살아있으니 우는거다 일단열자.. 암튼 서로들 헛소리 시전하다가 보닛을 열어보니... 치즈냥 한마리가 보닛 구석에서 울고있음.. 보자마자 셋이 다리에 힘풀림.. 이 와중에 친구가 식당 사장님께 차 보닛에 고양이가 있다고 이야기함. 고기집 사장님과 손님 몇몇분들이 나오셨지만 일단 보닛안이 뜨거우니 지켜보자고하심.. 가게에서 고기를 먹으면서 밖을 지켜보는데 사장님이 계속 보닛속을 보시면서 애기냥이랑 교감을시도. 넷이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밖에만 보고있었음ㅠ 중간에 사장님이 알바분과 고양이를 구출했는데 박스에 넣으면서 고양이가 튐... 근데..이 고양이...다시 우리차 보닛에 들어가심.. 하아ㅠ 솔찍히..난 고양이3마리 키워온 집사임.. 세마리 전부다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그 뒤로 집사취직안하고 있음.. 저 고양이 잡으려면 차 식히고 지가 지칠때까지 냅두고 한방에 딱 잡어야 한다는거 알고있어서.. 신경쓰지말자고 밥먹고 구해줄께 라는..드립을 날리고 애인이랑 친구네부부 진정시키고 있었지만..이사람들..계속 신경쓰이게함ㅠ 119부르자는 소리하길래 그분들 바쁘시니까 냅두고 있으면 내가 꺼내줄테니까 밥먹으라고 중간중간 계속 싸움ㅠ 결국..밥 다먹고 3시간만에 차 식은거 확인하고 아기냥이 위치 확인하고 손넣어서 꺼냄ㅡㅡ.... 난 거기서 정신차려보니..집사간택 되어있음.. 하..박스에 집어넣구 차에태워서 청주로 다시 옴ㅠ 시간이 새벽12시가 지난지라..일단 체육관앞에 24시 동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찍어보니..이냥이..교통사고 흔적이 있음..다리골절.. 일단 진통제맞고 귀청소하고..17만원 결제하고.. 차마..용품은 바로 못사겠더라ㅠ 일단 하루는 박스냥 신세ㅋㅋㅋ 담날..가구밑에 들어가는걸 막으려고 다이소가서 격리장 만들 제료사와서 격리장만듬.. 안산에서부터 오산까지 차 보닛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린 냥이..이시키가 다시 날 집사로 만들다니ㅠ 일단..건강하게만 자라자ㅠ 3381
보닛속에 있던 아기냥이.
5월31일..
직업 특성상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쓰니는 이 날
안산을 가게됨..
본인차는 공장에서 딩굴거리느라 렌트를해서 안산을감.
안산을 가게된 이유는..
직업적인 이유도있고 베프부부를 만나기로 한 날이라서 청주에서 애인이랑 같이 올라감.
안산 약속장소 근처에 주차장이 먼가 음산한곳임.
바닥을 자갈이고 골목길에 무슨 고물상? 그런 분위기에 주차장..
무튼..
잠시 주차를하고 일을보고 다른 일을 해결하기위해 병원으로 이동.
그 주차장에서 병원까지 거리는 10분정도임.
병원에서 일이 꼬여서 3시간을 소비..
암튼..일을 다 끝내고 친구집 오산으로 이동.
차 무지하게 밀림..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1시간30분은 걸린듯..
친구집 근처에 주차를하고 차에서 이것저것 챙겨서 내리고나니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림.
주차한곳이 시장근처 공사판도있고 암튼 정신없는 곳이라서 길고양이들 많은갑다 이러고 그냥 무시.
친구집에서 30분정도 수다떨고 친구랑 내 애인이랑 친구 남편 회사로 이동하려고 주차장으로 나와서 차로 왔는데 또 다시 고양이 소리가들림.
가만히 들어보니 어린고양이 소리길래 근처에서 어미냥이 찾나보다 이러고 차를타고 30분정도 이동..
친구신랑 만나서 식당앞에서 내리니..
고양이소리가 또남..
여기서부터 맨붕옴...
참고로 친구는 임신9개월의 만삭임산부..
난 덤덤한척 하는 겁쟁이...
남자들? 그냥 겉모습만 남자임..
일단 젤 먼저 친구는 식당에 들어가라하고..
셋이서 차분히 생각함..
보닛을열자..고양이가 살아있겠지? 살아있으니 우는거다 일단열자..
암튼 서로들 헛소리 시전하다가 보닛을 열어보니...
치즈냥 한마리가 보닛 구석에서 울고있음..
보자마자 셋이 다리에 힘풀림..
이 와중에 친구가 식당 사장님께 차 보닛에 고양이가 있다고 이야기함.
고기집 사장님과 손님 몇몇분들이 나오셨지만 일단 보닛안이 뜨거우니 지켜보자고하심..
가게에서 고기를 먹으면서 밖을 지켜보는데 사장님이 계속 보닛속을 보시면서 애기냥이랑 교감을시도.
넷이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밖에만 보고있었음ㅠ
중간에 사장님이 알바분과 고양이를 구출했는데 박스에 넣으면서 고양이가 튐...
근데..이 고양이...다시 우리차 보닛에 들어가심..
하아ㅠ
솔찍히..난 고양이3마리 키워온 집사임..
세마리 전부다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그 뒤로 집사취직안하고 있음..
저 고양이 잡으려면 차 식히고 지가 지칠때까지 냅두고 한방에 딱 잡어야 한다는거 알고있어서..
신경쓰지말자고 밥먹고 구해줄께 라는..드립을 날리고 애인이랑 친구네부부 진정시키고 있었지만..이사람들..계속 신경쓰이게함ㅠ
119부르자는 소리하길래 그분들 바쁘시니까 냅두고 있으면 내가 꺼내줄테니까 밥먹으라고 중간중간 계속 싸움ㅠ
결국..밥 다먹고 3시간만에 차 식은거 확인하고 아기냥이 위치 확인하고 손넣어서 꺼냄ㅡㅡ....
난 거기서 정신차려보니..집사간택 되어있음..
하..박스에 집어넣구 차에태워서 청주로 다시 옴ㅠ
시간이 새벽12시가 지난지라..일단 체육관앞에 24시 동물병원으로 가서 엑스레이찍어보니..이냥이..교통사고 흔적이 있음..다리골절..
일단 진통제맞고 귀청소하고..17만원 결제하고..
차마..용품은 바로 못사겠더라ㅠ
일단 하루는 박스냥 신세ㅋㅋㅋ
담날..가구밑에 들어가는걸 막으려고 다이소가서 격리장 만들 제료사와서 격리장만듬..
안산에서부터 오산까지 차 보닛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린 냥이..이시키가 다시 날 집사로 만들다니ㅠ
일단..건강하게만 자라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