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예비 시어머니의 부름이 있어 예랑이랑 집에 갔습니다.
예비 시어머니께서는 딸같은 며느리가 되어줄것과 며느리 있는 티좀 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며느리1명 있음. 손윗동서)
처음에는 잘 지내자는 거겠지 하고 웃으면서 네~어머니! 어머니도 저 많이 예뻐해주세요~! 하고 밥먹고 놀다가 집에 오니까..
딸같은 며느리는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는데 며느리 있는티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딸같은 며느리면 같이 쇼핑도 하고 사우나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요리도 하고 안부전화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그정도는 저도 좋거든요..? 그런데 그 외의 며느리있는 티가 뭔지 감이 안잡혀요..
차라리 콕 집어서 뭘 해줘라 이러면 좋을텐데..
예랑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나저나 자기엄마가 저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고.. 형수가 질투좀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 갑자기 멍멍이 소리인지...
(예랑이다 더위를 먹은건지..)
저는 그냥 예랑이랑 오손도손 살며 양가부모님께 효도하며 형님 아주버님과도 잘 지내고 싶은데..너무 걱정이 됩니다..
며느리 있는 티 내고 싶다는 시어머니 .. 괜찮겠죠..?..
다행히 신앙심이 아주 깊은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는 없대요
저희친정은 불교라 절에서 제사지내고요..
(저는 무교..)
며느리 있는 티 좀 내고싶다는 예비시모
예단,예물 적당히 구색갖춰 하기로 했고 집은 대출끼고 반반으로 매매하였습니다.
지난주 예비 시어머니의 부름이 있어 예랑이랑 집에 갔습니다.
예비 시어머니께서는 딸같은 며느리가 되어줄것과 며느리 있는 티좀 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며느리1명 있음. 손윗동서)
처음에는 잘 지내자는 거겠지 하고 웃으면서 네~어머니! 어머니도 저 많이 예뻐해주세요~! 하고 밥먹고 놀다가 집에 오니까..
딸같은 며느리는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는데 며느리 있는티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딸같은 며느리면 같이 쇼핑도 하고 사우나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요리도 하고 안부전화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그정도는 저도 좋거든요..? 그런데 그 외의 며느리있는 티가 뭔지 감이 안잡혀요..
차라리 콕 집어서 뭘 해줘라 이러면 좋을텐데..
예랑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나저나 자기엄마가 저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고.. 형수가 질투좀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 갑자기 멍멍이 소리인지...
(예랑이다 더위를 먹은건지..)
저는 그냥 예랑이랑 오손도손 살며 양가부모님께 효도하며 형님 아주버님과도 잘 지내고 싶은데..너무 걱정이 됩니다..
며느리 있는 티 내고 싶다는 시어머니 .. 괜찮겠죠..?..
다행히 신앙심이 아주 깊은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는 없대요
저희친정은 불교라 절에서 제사지내고요..
(저는 무교..)
아무튼 며칠째 이 문제로 머리아프네요..
이제3달 남았는데... 걱정부터 앞서요..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