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3임.
매일 하루가 현타임
왜사는지 모르겠음
며칠전 6평쳤는데 성적도 그따구고
아무 대학도 날 반기지 않을거같
아니 내가 입학사정관이였으면 나같은애 안뽑음
초등학생들 지나가는거 보면 괜히 저땐 행복했는데
그생각함.
지나가는 초중학교 학생들 그냥 공부하지말고 열심히 노셈. 중학생은 대신 영어수학만 하면 될듯
전엔 자살하는사람 이해가 안갔는데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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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많이 봐주어서 고마워
나는 절대 내가 자식이 생기면 기숙학원 이딴거 안보내고 싶다 차라리 가난한 나라가서 행복하게
살래
다른 친구 엄마들은 고3이라고 아들딸들이
생색낸대 그 말듣고 집에 오기 싫어진다
부모님 얼굴 볼 자신도 없고 ..
미래에 교육부 장관 되는 사람 이글 봤으면 좋겠다
+추가
댓보니 다들 어른되면 취업이 더 힘들다 학생시절이 좋다는 얘기들 많네
취업 힘든거 알고 인정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지금 내 눈앞에 있는게 더 먼저고
이걸로도 충분히 지친다 ..
공감해주진 못하겠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 높은 이유 알겠음
댓글 263
Bestㅅㅂ 왜 왜왜 왜 대체 왜 시험기간때 수행 몰아서 주냐고 개빡치게
Best초중은 과목을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 하는 습관을 배우는거임
대한민국 고3 은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는데 나경원의 딸은 그녀만을 위한 전형으로 심사위원들의 우쭈쭈 속에서 성신여대로 그 전형은 그녀 이후로는 안드로메다로 ----------- http://pann.nate.com/talk/342249473 -----------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는 왜 뉴스타파의 카메라를 피했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953 -------------- ‘나경원 딸 부정 입학 의혹’ 재판서 새로운 사실 드러났다 法, 명예 훼손 혐의 ‘무죄’ … 황일송 기자 “절반의 진실만 밝혀졌을 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6 -------------- /
이해한다 애들아...28살 직딩임.. 다들 학생때가 좋았다 ㅇㅈㄹ 하지만 학생때 ㅈㄴ힘들었음 공부대학공부대학 직장들어와서도 공부는 하지만 대신 돈 을 벌수 있으니까..그거로 위로하지만 학생들은 그게 아니잖아..ㅠㅠ 힘내라...
고1인데 창체시간에 활동하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들 쓰는 거했는데 애들 거의다 잠자기, 휴식, 시험없는거, 성적오르기 이거씀ㅠㅠㅠㅠㅠ벌써 애들 학원이랑 수행때문에 잠도 몇시간 못잔다더라
쓰니 기분을 백퍼 공감할 수는 없지만 감히 몇 마디 끄적여보자면.. 이럴땐 오히려 자소서 쓰면서 지나왔던 날들을 되돌아보고 미래 목표나 꿈 등등에 대해 고민해보는게 도움이 될거같아. 물론 쓰는 과정은 고통스러운데 어찌저찌 써보니까 목표의식이 뚜렷해지더라.. 근데 이런 말을 해도 기운이 안나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러면 힘내.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일 수도 있어. 위로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 거겠지. 그냥 말없이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지금이 제일 자괴감들고 힘들지? 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싶고. 언니는 20대 후반 직장인인데, 물론 대학이라는게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느끼고있지만 대학이 다가 아닌 것도 맞아. 니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남은 시간 열심히하고 이후의 일은 이후에 생각해도 되지않을까 싶어. 인생이라는게 직진만 있는게 아니고 옆길로 돌아갈 수도 있고, 깜박이 켜고 갓길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는거야. 지나온 것에 후회하고, 스스로를 질책하는 것보다 앞으로를 후회없이! 하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 자신감 가지고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기바라:)
댓글들 보니까 웃기네 학생 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고? 이지영쌤이 그랬었지 자긴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해준다해도 죽어도 안가고 싶다고 그 때만큼 노력할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다고ㅋㅋ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은 고3 때 기억이 끔찍할 수 밖에 없음 쓰니야 넌 잘하고 있는거야 뭐든 할 수 있어
우리나라 교육체제 문제다 이런말 하는것도 이젠 지치고 입아파 ㅋㅋㅋㅋ이런말 한들 뭐가 달라지냐 걍 ㅈㄴ 답없다 우리나라는 .고3때 수시원서 넣을 때 막상 원서접수하려니 무슨과를 넣어야할지 정말 모르겠더라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 어느분야를 좋아하는지 깊게 생각을 안하고 생각할 기회가 없었어 수능과목만 공부시키고 죽도록 거기에 매달려야하니
어른들이 학생때가 좋다고 하는 건 옆에서 도와주는 부모님과 널 포기하지 않는 선생님과 의지가 될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회사란 단체는 아무도 너의 개인적인 사정을 봐주지 않아 니가 잘못해도 학교처럼 봐주고? 그런게 없어 얘들아 남은 학교생활 즐겁게 즐겨 나중에 후회한다? 회사 댕기면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중소든 일단 야근은 필수거든 그럼 회사에 처 박혀 있잖아 그럼 괸히 학교 다닐 때 그립고 친구들이랑 댕길 때가 좋았네 이런거 생각하고 괸히 눈물도 나고 그러더라구 그러니 너무 공부공부 하지말고 주변을 돌아보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해 나중에 친구만큼 의지되고 덕 볼 수 있는 존재가 없어 절대 애들 따돌리거나 괴롭히지 말고 그 괴롭힌 애가 나중에 어떤사람이 될 지 아무도 몰라 세상은 생각보다 좁아
대학 간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더더더더 힘들 거고 걍 사는 게 지옥임 지옥 헬조선 지옥불반도
레알 공부에 소질 1도없는애들을 하루종일 공부시키니 자살율이높지. 그런애들 억지로 억지로 공부해도 어차피 중소기업가는데 좀 행복하게 살게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