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마주친그녀

으엥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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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보셔서 제목을좀 오글거리게)베트남에 투어형식으로 그룹지어서 다녀왔는데 완전 내스타일인 여자애가 있는거임... 근데 살짝 중딩처럼 입고다니는 초딩처럼 보여서 아리까리 하게있다가 귀국하는날 동갑인걸 알게됬는데 진짜 평생 이친구같은애는 못볼것같고 이름이라도 알고싶어서 여행사에 연락했더니 대표자 연락처 밖에 없어서 개인정보동의를 그분한테 받아야 한다네... 뭐 막 잘되고 그런건 바라지도 않고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수락 동의 받아주세요라고 하면 그친구 부모님이나 그친구가 기분나쁘게 생각할수도 있잖아.. 우리팀엔 내또래 애들이 많아서 또래 친구들이랑은 잘 다녔는데 유독 그친구는 이어폰 끼고 그친구 일행분들이랑만 다녀서 안그래도 아쉬운데 이름도 모르고... 아진짜 어떻게 해야해?? 그냥 눈꽉감고 물어볼까?? 아님 하나의 에피소드로 간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