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있습니다..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따듯한 백야의 햇살을 즐기며 우아하게커피 한잔을 했습니다..오늘도 백야의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가 보기로하겠습니다...원주민 문화유산 센터에 들르니 마침, 원주민 전통 춤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저는 여기에 오면 이 전면 유리창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야외에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과 작고 아담한 호수를 감상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특히, 비 오는날에는 비 내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소매와 밑단을 따듯한 모피로 마감을 한 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야외에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햇살이 따듯해 이렇게 그늘에 들어오면 살랑 거리는바람에 잠이 살며시 찾아옵니다...커피는 다소 비싼듯 하지만, 야외를 보는 뷰가 좋아 그 가치를 더해주는데, 가격은 4불입니다...물가에는 늘 곰이 찾아오는데 여기는 시원스런 물이 흐르는계곡입니다...물소리가 어찌나 시원스러운지, 온 몸에 청량감이 가득차는 듯 합니다...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행여 곰이 나타날까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여기가 바로 얼음산입니다.아직도 산 정상 언저리에는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고비 농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비가 하염없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그런데, 지대가 높다보니, 여기 고비가 산 아래보다 다소억센 느낌이 드는데, 이런 고비는 육계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이 산 전체가 고비 밭입니다.굉장합니다...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동네 개인 것 같은데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짖어댑니다...알고보니, 이 땅을 지키는 개더군요.얼마나 영리한지 이 산에 사람이 출입을 하면 나가라고엄청 짖어댑니다.그리고, 주인을 부르더군요...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이 산 22에이커를 샀다고 합니다.그러더니, 출입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국유림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 땅이라고 하니,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말리와 함께 고비 농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집 뒤뜰에 딸기 꽃이 하얗게 안개 꽃처럼 피어 너무보기 좋습니다...모처럼 만난 백야의 야심한밤, 달빛이 너무 좋아 뷰 파인더에 담았는데, 원하는 만큼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이제 고비 시즌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주말을 이용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이제 팔머에 위치한 해처패스로 이동을 해서고비를 채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하루에 모기 두방씩 물렸더니, 온 몸에 모기가문 자국이네요.모기 약을 뿌려도 기가 막히게 모기 약을 뿌리지않은 곳을 물더군요..금년에도 모기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알래스카 " 얼음산과 원주민 문화유산 센터"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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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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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따듯한 백야의 햇살을 즐기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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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야의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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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 센터에 들르니 마침, 원주민 전통 춤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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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오면 이 전면 유리창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야외에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과 작고 아담한 호수를 감상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 오는날에는 비 내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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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밑단을 따듯한 모피로 마감을 한 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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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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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 이렇게 그늘에 들어오면 살랑 거리는
바람에 잠이 살며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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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다소 비싼듯 하지만, 야외를 보는 뷰가 좋아
그 가치를 더해주는데, 가격은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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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늘 곰이 찾아오는데 여기는 시원스런 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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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어찌나 시원스러운지, 온 몸에 청량감이 가득
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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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행여 곰이 나타날까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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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얼음산입니다.
아직도 산 정상 언저리에는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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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농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비가 하염없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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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그런데, 지대가 높다보니, 여기 고비가 산 아래보다 다소
억센 느낌이 드는데, 이런 고비는 육계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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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고비 밭입니다.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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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동네 개인 것 같은데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짖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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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땅을 지키는 개더군요.
얼마나 영리한지 이 산에 사람이 출입을 하면 나가라고
엄청 짖어댑니다.
그리고, 주인을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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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이 산 22에이커를
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출입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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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 땅이라고 하니,
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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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 고비 농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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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뜰에 딸기 꽃이 하얗게 안개 꽃처럼 피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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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백야의 야심한밤, 달빛이 너무 좋아
뷰 파인더에 담았는데, 원하는 만큼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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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제 팔머에 위치한 해처패스로 이동을 해서
고비를 채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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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기 두방씩 물렸더니, 온 몸에 모기가
문 자국이네요.
모기 약을 뿌려도 기가 막히게 모기 약을 뿌리지
않은 곳을 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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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모기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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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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