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면서까지...

ㅇㅇ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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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한 여자를 좋아하면 티를 팍팍 내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 하겠고 마음이 있으면서 무관심한 척 하는게 힘들어서 좋아한다고 미리 말할 때도 있어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꾸준히 챙겨주기, 왕복 한시간거리 걸어서 데려다주기 등등)
사실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제 자신이 힘든 걸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헌신해도 힘들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연애할 때나 밀당이 필요하지 썸일 때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재다가 착각에 빠져서 멀어지기도 하는 걸 주변에서 보기도 했고요. 근데 몇몇 여성분들은 조금 밀어내기를 바라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썸 탈 때 정말 밀당이 필요한가요? 연애하기도 전에 아낌없이 챙겨주면서 좋아하는 티를 내는, 확신을 주는 남자는 만만해보이거나 빨리 질리거나 매력이 떨어지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