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전주편

ㅇㅇ2018.06.09
조회38,335

갑자기 연락을 받더니 한국으로 출장을 가게된 고로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 오게 된 고로

 

??ㅋㅋㅌㅋㅋ 익숙한 얼굴ㅋㅋㅌㅋ 사장님이 기다린다고 자기 따라오라고함 

 

사장님.. 

 

한국 전통공예품을 팔고싶다고 전주로 가라고함ㅋㅋㅌㅋㅋ 서울 오자마자 전주행 

 

그리고 오게 된 전주 

 

한국 시장 음식을보고 

 

배가 고파짐... 

 

가게를 찾던 중 백반집을 기웃기웃 거리더니 

 

들어오게 됨 

 

고로상은 6000원짜리 가정식백반을 시킴

 

백반 반찬가지 수에 감탄하는 고로상 

 

주로 고독한미식가 보면 고로상은 대략 1500엔정도의 식사를 함, 600엔이면 놀랄만 함 

 

한국에서의 첫 식사

 

아줌마가 못마땅해 함 

 

아주머니가 직접와서 이 음식은 쓰까묵는거라고 직접 나섬 

 

고로상은 이 음식이 비빔밥이란 걸 깨달음 

 

야채도 넣고 

 

코리안 킹갓제너럴 김치도 넣고

 

제육볶음

 

달걀후라이 

 

청국장까지 넣음 ㄹㅇ 먹을줄알음 

 

쓲싺쓲싺 비벼줌 

 

고로의 커스텀마이징 비빔밥

 

한입 크게 

 

ㄹㅇ 한국인이심 

 

반찬까지 섭렵하심

 

ㅁㅊㅋㅋㅋㅋㅋ 이건 또 어케알고

 

심지어 김치에다가 싸먹는 고로아저씨..

 

바닥까지 싹싹 긁어드신 고로상.. 자리를 뜨려는 순간 

 

ㄴㄴ 어딜감 후식있음

 

누룽지까지 주심 

 

서비스가 너무 좋아 걱정까지 하는 고로상 

 

ㄹㅇ 잘먹음 

 

한국말로 '마싓어써여~' 날려주고 가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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