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주말이라서 예능 다시보기로 뭐 볼까 하다가 식량일기가 있길래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밭에 농작물을 가꿔야 하는 상황이라 다들 일을 분담하고 있는데 밭 고랑을 파던 태용이
"유아야~~" 하고 유아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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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 저찌 태용이 고랑을 파면 유아가 파를 심기로 함 근데 유아는 파를 심을 줄 모름 ㅋㅋㅋㅋ 최대 난관에 부딪히고만 유아...
그래서 결국 유아는
파를 땅에 생매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두둑에 매장하는 것도 아니고 고랑에 매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랑파던 태용은 "에??!?!?!?!!???? 아 아니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 정말 황당과 놀라움의 연속임 ㅋㅋㅋㅋㅋㅋ 민망해진 유아는 결국 지나가던 박성광한테 물어보기로 함
유아의 대파심는 법을 본 박성광도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깔깔 거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움
이건 조금 마음 아픈 장면이긴 한데 식량일기에서는 한창 논란이 부분이 있음 바로 유정란을 키워 병아리로 부화 시킨 다음에 완전히 다 크면 잡아먹어 닭볶음탕의 재료로 쓰는 것임
하지만 아직 여기에 대해서는 논란도 많고 구설수도 많고 식량일기 멤버들도 끊임없이 논의 중임 과연 우리가 저 아이들을 식용으로 대할 수 있을까 라고 늘 고민하고 논의 중 이 프로그램의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모르지만 멤버들 다 한 명 한 명씩 부화기가 있고 거기 안에는 알들이 있음
그러던 중에 알을 제대로 깨지 못 하고 죽은 병아리들이 생김 결국 태용이 알에서 미처 나오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을 하나 하나 알에서 꺼내주고는 유아랑 둘이 묻어줌
병아리들을 묻으면서 유아아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라고 함 그리고 무덤 위에 꽃을 꽂아주려고 했는지 태용에게 "꽃... 꽃 없어?" 하니깐 태용이 "원래는 꽃을 해야 하는데..." 하다가 작은 나뭇잎들을 모아서 "이거라도 해줘 흙 단단하게 만들어줘" 라며 첫 이별을 맞이함
조금은 꺼려졌을 수도 있는 병아리 사체를 알에서 다 하나하나 빼주고 묻어주기까지한 태용
멤버들이 다들 복잡한 마음에 안으로 들어갔을 때도 혼자 남아서 병아리들 곁을 지키고 손으로 따뜻하게 덮어주는 유아
진짜 보면서 마음 따뜻해지고 슬펐음 둘이 너무 케미도 잘 맞고 마음도 착한 것 같아서 너무 흐뭇함 막내들이지만 일도 게을리 안 하고 다들 제 할 일 열심히 하고 있음
둘 다 너무 귀여우니 앞으로 식량일기 더 챙겨봐야겠음 ㅋㅋㅋㅋ ㅠㅠㅠㅠㅠ